(→고대) |
(→고대) |
||
| 67번째 줄: | 67번째 줄: | ||
==== 고대 ==== | ==== 고대 ==== | ||
역사서에 따르면 태평도에 상륙한 첫 사람은 [[사이 례산]](崔䴡山)이라고 한다. 그는 중국인으로, 서기 100년 쯤의 일로 알려져 있다. 태평도 북부에는 중산국과 성산국이 확장을 하다가 충돌하였고 전쟁으로 발전했었는데 종전 후 중산국은 서남부, 성산국은 동남부로 남하하였다. 이 때 중산국과 태평국이 충돌하기 시작했고 양국 간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성산국이 몇차례 지원하기도 했다.] 이후 580년 태평국이 중산국을 멸망시켰다. [[삼국사]]에 따르면 "중산국왕 진해(進解)가 나와 항복하였다."라고 한다. 602년에는 성산국과 전쟁을 하여 멸망시켰다. "성산국왕 영유(英流)는 도성을 버리고 도망쳤다. 뒤를 쫓았으나 결국 잡지 못하였다."라고 삼국사에 기록되어 있다. | 역사서에 따르면 태평도에 상륙한 첫 사람은 [[사이 례산]](崔䴡山)이라고 한다. 그는 중국인으로, 서기 100년 쯤의 일로 알려져 있다. 태평도 북부에는 중산국과 성산국이 확장을 하다가 충돌하였고 전쟁으로 발전했었는데 종전 후 중산국은 서남부, 성산국은 동남부로 남하하였다. 이 때 중산국과 태평국이 충돌하기 시작했고 양국 간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성산국이 몇차례 지원하기도 했다.] 이후 580년 태평국이 중산국을 멸망시켰다. [[삼국사]]에 따르면 "중산국왕 진해(進解)가 나와 항복하였다."라고 한다. 602년에는 성산국과 전쟁을 하여 멸망시켰다. "성산국왕 영유(英流)는 가족들과 함께 도성을 버리고 도망쳤다. 뒤를 쫓았으나 결국 잡지 못하였다."라고 삼국사에 기록되어 있다. | ||
=== 지리 === | === 지리 === | ||
2019년 4월 1일 (월) 19:52 판
#!wiki style="border-width:5px 1px 1px;border-style:solid;border-color:crimson gray gray;padding:12px"
{{{+1 이 문서는 태평도 프로젝트의 공식 문서입니다.}}}[br][br]태평도 프로젝트 추진위원회 위원 이외의 편집을 금지합니다.
| Pinsi | ||
 |  | |
| 국기 | 국장 | |
| 상징 | ||
| 국가 | 태평산서 (관습상) | |
| 국화 | 벚꽃 (관습상) | |
| 표어 | 군민공화(관습상) | |
| 역사 | ||
| 최대도시 | ||
| 정징 도(政京都) (관습상) | ||
| 면적 | ||
| 0㎢ | ||
| 공용 언어 | 평사어 | |
| 공용 문자 | 한자, 사문자 | |
| ccTLD | ||
| .pi | ||
| 국가 코드 | ||
| PI, PIN | ||
| 국제 전화 코드 | ||
| +87 | ||
개요
국역연구회가 설립한 가상국가로서, 평사 열도에 기반한 가상섬 국가이다. 국왕이 다스리는 입헌군주제 국가로서, 왕가는 세씨 왕가 이며, 현 국왕은 제 23대 가주인 세청아이다. 1945년 독립하였고, 1946년 첫 의회가 출범하였으며, 1947년 첫 행정부가 출범하였다.
국왕
세씨 일가 현 국왕 세청아는 1997년부터 지금까지 국왕직을 수행하는 중이며, 평사국의 현 국가 원수이다.
국왕은 신체불가침권을 보장받는다.
| 전임 안종 |
세청아 1997년 11월 5일~현재 |
경제
행정구역
광역행정구역은 1개의 도(都)와 3개의 부(府), 32개의 현(縣), 1개의 주(州)로 나뉜다. 수도는 정징 부(政京府)이며, 제2도시는 항구도시인 난주 부(南州府) 이다.
행정부
평사국 행정부는 총리로서 대표된다. 총리는 국왕의 지명을 받은 후보자 세명이 상원에서 선거하여 선출된다. 또한, 평사국 행정부는 8개의 성과 4개의 청으로 구성되며, 구성은 정부조직법에 따른다. 현 총리는 귀진 신강산 백작이다.
| 귀진 신강산 2019년 3월 28일~현재 |
역사
{{틀:평사국의 역사}}
고대
역사서에 따르면 태평도에 상륙한 첫 사람은 사이 례산(崔䴡山)이라고 한다. 그는 중국인으로, 서기 100년 쯤의 일로 알려져 있다. 태평도 북부에는 중산국과 성산국이 확장을 하다가 충돌하였고 전쟁으로 발전했었는데 종전 후 중산국은 서남부, 성산국은 동남부로 남하하였다. 이 때 중산국과 태평국이 충돌하기 시작했고 양국 간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성산국이 몇차례 지원하기도 했다. 이후 580년 태평국이 중산국을 멸망시켰다. 삼국사에 따르면 "중산국왕 진해(進解)가 나와 항복하였다."라고 한다. 602년에는 성산국과 전쟁을 하여 멸망시켰다. "성산국왕 영유(英流)는 가족들과 함께 도성을 버리고 도망쳤다. 뒤를 쫓았으나 결국 잡지 못하였다."라고 삼국사에 기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