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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1일 (토) 20:51 판
후미히라 겐페이 관련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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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7년 5월 18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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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2028년 1월 17일 (향년 60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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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기간 | 월본 제32대 내각총리대신 | ||
2024년 7월 3일 ~ 2024년 9월 10일 | |||
월본 제33대 내각총리대신 | |||
2024년 9월 10일 ~ 2024년 12월 2일 | |||
소속정당 | 자유민주당 | ||
회파 | 보수본류 | ||
학력 | 진후중앙고등학교 와가사대학 (사회학 / 학사) 와가사대학 (사회학 / 석사) 와가사대학 (사회학 / 박사) | ||
약력 | 前 신와 자유민주연대 위원장 前 신와대 사회학과 교수 前 월본 균형발전위원회 신와 분과위원장 前 사람사는세상 다카기그네 재단 이사장 자유민주당 총재 월본국 제32대 내각총리대신 | ||
가족 | 배우자, 자녀 | ||
SNS | @후미히라 겐페이 |
자세한 내용은 수보로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개요
후미히라 겐페이는 월본국의 내각총리대신이다.
생애
1967년, 신와 진후에서 태어났다. 유, 소년기를 진후시에서 보냈고, 진후에서 전 총리대신으로 유명한 다카기 그네 전 총리와 동향인으로 친분을 쌓았다. 인근의 와가사 대학에 입학해 사회학을 전공했고 석, 박사를 취득해 사회학자로의 인생을 열게 되었다. 또한 현실의 사회, 정치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두며 1995년 혁명공산당 사건 당시 주변의 사회학도들을 모아 《자유민주연대》를 창설, 강력한 반공산주의 운동을 전개해 이름을 날렸다. 이후 와가사 대학 사회학 조교수로 부임, 열정적인 학술 활동을 수행해 와가사대 사회과학부 학과장에 취임한다.
그러던 도중 깊은 친분을 가지고 교류하던 다카기 그네 진후교육대 교수가 자유민주당 인재영입으로 발탁되아 사회상, 국무상, 부총리에 이어 총리대신에 등극하자 다카기 총리로부터 인재영입, 입각의 요구를 받으나 현실정치로의 참여를 꺼려 《월본 균형발전위원회》와 같은 국가 위원회 참여와 같은 선에 머물렀다. 그러나 2023년 4월 총선과 월본 정치위기 사건으로 다카기 그네 정권이 붕괴되고 주변인들이 고초를 겪자 심한 회의감을 가진 상태로 휴직계를 제출, 다카기 전 총리와 그 지지자들이 망명한 프랑스 파리로 떠나 다카기 전 총리가 지병으로 사망할때까지 주위에서 보필했다.
다카기 전 총리 사망 이후 월본으로 귀국해 정치일선에 뛰어들었고 자유민주당 총재로 등극, 여러과정 끝에 월본국 내각총리대신에 취임했다.
총리 재임기
정치적 성향
후미히라 겐페이 정치적 성향 (자유민주당 정책연구소 조사) | ||
이슈 | 질문 |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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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세 | 장기적으로 볼때 소비세율은 5%보다 높아야 한다. | 반대 |
무상교육 | 유치원, 탁아소부터 대학까지의 교육을 무상화해야 한다. | 중립 |
재정지출 | 당장은 재정 건전성 재고를 위한 세출의 억제보다는 경기 부양을 위한 재정 투입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 조금 찬성 |
격차 해소 | A: 사회적 격차가 다소 있더라도 경제 경쟁력 향상을 우선해야 한다. B: 경제 경쟁력을 다소 희생시키더라도 격차 시정을 우선해야 한다. |
조금 A |
재정 적자 | A: 월본 국채는 안정적으로 소화되고 있어 재정 적자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B: 재정건전성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국채 발행을 억제할 필요가 있다. |
조금 B |
부자 증세 | 소득이나 자산이 많은 사람에 대한 과세를 강화해야 한다. | 중립 |
치안 인권 |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개인 정보 보호 및 개인의 권리가 제한되는 것은 당연하다. | 중립 |
동성혼 |
동성간의 결혼을 법적으로 인정해야 한다. |
중립 |
피선거 연령 | 피선거권을 얻을 수 있는 연령을 내려야 한다. | 중립 |
외국인 노동자 | 외국인 노동자의 수용을 추진해야 한다. | 조금 찬성 |
과거사 인식 | 세계대전 당시 자행된 전쟁범죄에 대해 계속해서 사죄 및 보상을 해야한다. | 찬성 |
에너지 | A: 친환경 에너지, 신재생 에너지 비중을 늘리고 원전 증설을 억제해야 한다. B: 화석 에너지 비중의 급격한 삭감과 원전 배제는 성급한 판단이다. |
조금 A |
부부별성 | 부부가 원하는 경우, 결혼 후에도 부부가 각각 혼전 성을 유지하는 것을 법률로서 인정해야 한다. | 조금 찬성 |
가족관 | A: 부부와 여러 아이들이 갖추어져 있는 형태가 가족의 기본이다. B: 한부모 가정이나 사실혼 등 가족의 형태는 다양한 것이 좋다. |
조금 B |
핵개발 | 비핵 3원칙을 견지해야 한다. | 찬성 |
국방 | 월본의 방위력은 더 강화해야 한다. | 중립 |
선제 공격 | 타국으로부터의 공격이 예상되는 경우 선제 공격도 주저해서는 안 된다. | 조금 반대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