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 하루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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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다 하루토라 관련 문서
월본 국장.png 월본 역대 내각총리대신
소류 시대
초대
나호진
17年10-11月
제2-3대
구창모
18年2-6月/6-8月
제4대
모창민
18年8-11月
제5대
육성준
18年11月-19年1月
제6대
이성하
19年1-2月
메이우 시대
제6대
이성하
19年1-2月
제7대
민주우
19年2-3月
제8-9대
하재성
19年3-7月/7-9月
제10대
민주우
19年10月-11月
권한대행
정문석
19年12月-20年2月
세이카 시대
제11대
하은우
20年2月-4月
제12대
한성훈
20年4月-5月
제13대
민주우
20年6月-12月
제14대
라버 마르코
21年1月
제15대
모창민
21年1月
제16대
나의재
21年1月
권한대행
구창모
21年1月-2月
제17대
이해수
21年2月-4月
권한대행
이승배
21年4月-5月
제18대
구창모
21年5月-8月
제19대
전영록
21年9月-11月
제20대
하성일
21年12月-22年1月
제21대
Mirai
22年1月-2月
제22대
윤교익
22年2月-3月
권한대행
윤교익
22年3月-3月
제23대
윤교익
22年3月-4月
헤이와 시대
제24대
타츠바나 요쿠온
22年5月-8月
제25대
전영록
22年9月-11月
제26대
육성준
22年11月-23年1月
제27대
다카기 그네
23年1月-23年2月
제28대
마츠다하루토라
23年2月
혁명정부
최재명
23年2月
경비
시키노사토 유이무
23年2月-年6月
제29-31대
마츠다하루토라
23年6月~24年4月
경비
마츠다하루토라
24年4月-7月
제32대
후미히라 겐페이
24年7月~12月
레이카 시대
제32·33대
후미히라 겐페이
24年7月~12月
제34대
아사모토 강치
24年12月~현재
월본국 제29-31대 내각총리대신
마츠다 하루토라
마츠다 하루토라 이미지.png
재임기간 월본 제29대 내각총리대신
2023년 6월 ~ 10월
월본 제30대 내각총리대신
2023년 10월 ~ 2024년 4월
월본 제31대 내각총리대신
2024년 4월 ~ 2024년 6월
학력
약력

개요

마츠다 하루토라는 2018년 11월 28일 사회민주당을 창당하여 월본 진보정치를 이끈 인물이다. 2018년 월본 전자정부 초창기에 정계에 입문했지만 큰 성과를 못내고 있다가 5년의 시간이 흘러 정권을 잡게 되었다. 거국내각과 야당 인사 영입을 통해서 안정적인 국정을 수행하면서 오랜 기간 내각을 이끌었지만 2024년 6월 18일, 월본 테러를 실행에 옮겨 월본에 큰 상처를 입히게 된다.

생애

사회민주당 시기

내각총리대신 재임기

사면과 복귀

2025년 1월경 월본국 천황 하로히토가 마츠다하루토라에 복귀를 제안한 것을 시작으로 2월 9일 사면과 복귀가 추진되었다. # 마츠다하루토라는 복귀 성명문에서 과오를 참회하며 정치 일선의 복귀는 없을 것이고 후학양성에 일임하겠다고 밝혔다.

논란

위키스 상세 내용 로고.svg 자세한 내용은 월본 6.18 테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비자민 7당 연정'으로 총리에 등극한 사회시민연합의 마츠다 하루토라는 근 15년만의 비자민 내각 총리에 오르게 되면서 월본 정치사의 새 장을 써내리게 된다. 오랜 기간 동안 안정적인 국정운영과 황실과의 조율로 2연임에 성공하게 된다. 그러나 나날이 추락한 내각 지지율과 그에 따른 좋지 못한 선거 전망으로 인해 사회시민연합은 궁지에 몰리게 된다. 사방에서 공격을 받으며 몰락한 다카기 전 총리가 "차라리 선녀였다"라는 여론까지 형성되면서 마츠다 내각의 운명은 풍전등화에 놓이게 됩니다. 압도적인 의석 수 차이로 다음 정권이 다시금 자민당으로 넘어가게 생기게 되자 마츠다 하루토라 총리는 가히 해선 안될 금기를 건드리고 만다. 바로 일부 군부 세력들과 손잡고 총선을 무효화, 초헌법적 계엄령을 선포한 것입니다. 후미히라 겐페이 자유민주당 총재, 아사모토 강치 사회시민연합 총재 등 여야할 것 없이 주요 정계 인사들을 모조리 구속시키고 주요 기관들을 점거함에 따라 마츠다 총리의 결단은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게 되었다. 그러나 칸무라 호시 합동참모의장은 무슨 연유에선가 변심했는지 급작스럽게 휘하의 병력을 통솔해 마츠다 정권의 계엄을 거부하자 다수의 군부 세력들이 이어서 마츠다 정권에 등을 돌렸고 계엄사령관 또한 입장을 뒤집자 마츠다 정권은 하루아침에 허무히 무너지고 마츠다 총리는 해외로 도피하면서 전대미문의 친위 쿠데타 사건은 이렇게 일단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