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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8일 (토) 00:29 판
단어
思想
어떠한 사물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구체적인 사고나 생각. 본래 한자문화권에서 이 단어는 '이념'보다 '생각'의 의미가 강한 단어였으나,[1] 서구의 ideology의 번역어로 차용되어 쓰이게 되었다.
死傷
죽거나 다침. 사상자라는 말로 주로 쓰인다. 몇 명이 사상했다는 뜻은 그 중 죽은 사람과 다친 사람 모두 적어도 한 명씩은 있었다는 뜻이다. 즉 n명 사상이라는 뜻은 총 n-1가지의 경우가 가능하다.
史上
역사상과 동의어. "사상 유례없는", "사상 최초"등에서의 사상이 이것.
寫像
事象
관찰할 수 있는 형체로 나타나는 사물이나 현상. 또는 사실과 현상. 달리 발생하는 어떤 것으로 일반적으로 시간적인 변화를 나타내는 경우에 적용되는 것을 가리키고 우연현상에 있어 일어날 수 있는 하나하나의 가능성에 대하여 확률을 대응시키려고 할 때 그 대상이 되는 현상을 말하기도 했다.
인명
각주
- ↑ 예: 可思想而得之乎(생각으로 이를 알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