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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론제국 인용문|#1E71BD|운영자분도 "추가하신 내용과는 별개로"라고 말했다. 내가 문서 수정 중 모바일 환경에서 틀을 실수로 잘못 건드린건 맞으나, 그걸 반달이라고 해석하는 김아론제국의 참신한 해석이 참 다른 의미로 감탄스러울 지경이다.|- 제이}} | |||
=== 7월 1일 === | === 7월 1일 === |
2025년 7월 2일 (수) 20:24 판
![]() |
김아론 제국의 공식 문서입니다. 반달시 내려지는 불이익은 책임지지않습니다 |
김아론 제국-뤼베크 왕국 전쟁 심판의 칼랄 전쟁[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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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
2025-06-26 9:54AM ~ 진행중 | ||
장소 | ||
위키스 및 뤼베크 왕국 본방 | ||
원인 | ||
김아론 제국의 "뤼베크 왕국 국왕 제이의 김아론 제국민 안구보호권 침해" 주장 | ||
교전 국가 및 세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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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표명 | ||
🇦🇼 아르한겔스크 왕국 🇦🇱 폴스카 🇩🇪 바이마르 공화국 🇦🇶 남극입헌왕국 ![]() 🇬🇵 이르쿠츠크 제 2 왕국 🇦🇸 아스베니아 연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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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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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자 | ||
사망자: 0명 부상자: 0명 |
사망자: 1명 부상자: 0명 | |
영향 | ||
제이 1일 정지 | ||
결과 | ||
진행중 | ||
Copyright © Сифрик |
전쟁 요약 영상 |
개요
김아론 제국과 뢰베굴 왕국간의 전쟁에 관한 문서. 김아론 제국이 7월 1일에서 7월 2일로 넘어가는 새벽경 제이를 정지먹이며 전쟁에서 승리했다.
전개
6월 24일 이전
뢰베굴왕국 국왕 제이와 김아론 제국민 추정자간의 갈등이 자주 일어났다.
6월 24일
[ 최후통첩 ]
수신인 : 어쩌고왕국 국왕 제이 발신인 : 김아론 제국 외교부차관 유신 ▪︎제이의 위키스 테러가 심해짐에따라 6월 25일 23시 59분이후에 위키스 편집을 지속할시 선전포고할것 |
23시경, 김아론 제국 외교부차관 유신이 최후통첩문을 공개했으며 사용자:Mesut Özil이 뢰베굴 왕국측에 전달하였다.
23시 30분경, 김아론 제국 제국섭정 도영이 최후통첩문을 재가했다.
6월 25일
1.위키스 테러를 자행한 것이 자신임에도 본인에게 뻔뻔스러운 헛소리로 테러를 저질렀다고 발언한 점 2.그렇게 당당하고 자신이 있음에도 본인이 확인할 수 있는 시간에 직접 찾아오지 않고 몰래 위키스 편집으로 최후통첩을 전달한 점 3.최후통첩을 발신했다는 김아론제국 외교부 차관 "유신"이라는 자는 인류제국 대외정책부장관 "유신"의 사칭이자 뤼베크 왕국 측이 국가로 인정한 적이 없는 김아론제국의 유명무실한 직책에 있는 자라는 점 4.자신에게 그 어떠한 권한도 주어진 적이 없으며 본인이 위키스에서 아무런 잘못도 한 바가 없음에도 본인의 위키스 편집권을 스스로 포기하라고 요구한 점 5.위와 같은 이유들을 비롯한 다양한 이유로 논리적인 논증이라고 볼 수 없다는 점 6.이러한 간단한 이치를 스스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아 최후통첩문 작성자를 비롯한 김아론제국 수뇌부와 그 예하 인물들의 수준이 떨어진다는 것이 확증된 점 : 위와 같은 사유에 따라 본인은 이 최후통첩을 거부하고 무시할 것을 알림
|
9시 21분, 뤼베크 왕국측이 입장문을 작성하여 위키스에 공개하였다.
12시경, 김아론 제국이 뤼베크 왕국측의 입장문을 확인하였다.
우리 제국군 유공자 제 이(J ay)의 복제품인 제이는 마땅히 공신에 임명되어야 할 것입니다.
|
13시경, 김아론 제국 제국섭정실이 1차 성명문을 발표하였다.
[ 외교부 차관 유신 ]
어쩌고 왕국 국왕 제이와 협상할 의사 있다. 제안 1. 제이는 제이/어록 문서 소유권을 포기한다. 2. 김아론 제국은 제이의 위키스 편집권을 인정한다. |
1시 43분, 김아론제국 외교부차관 유신이 협상안을 공개했다.
논리적으로 친절히 답변을 보내줘도 내용에 대한 반박조차 하지 못하고 이런 문서나 쓰고 있는 한심한 수준이 참으로 개탄스럽다. 나는 이러한 짓에 굳이 대응할 필요성이 없다고 판단하며, 김아론제국 측에 의무교육을 이행하고 올 것을 권하는 바이다.
|
19시 49분, 제이측이 다시한번 입장문을 발표했다.
카국 최고의 대학, 김아론 대학교의 교육을 받은 우리 제국을 감히 제이가 이해할 수 없음은 당연한 일이다. 제이가 우리 제국에 합류하고 싶으나 부끄러워 하는 것 같으니 짐은 다시 한 번 기회를 주는 바이다.
|
제국섭정실의 2차 성명문이 발표되었다.
6월 26일
0시, 김아론 제국측이 제시한 기한인 6월 25일 23시 59분이 지났다.
[ 외교부차관 유신 ]
기회를 줬으나 제이는 응하지 않았다. 현 시간부로 제이의 위키스 편집이 확인될시 뢰베굴왕국의 김아론제국에 대한 선전포고로 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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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 24분, 외교부가 최후통첩 집행을 예고했다.
기말고사 날에 인생에 하등 쓸모없는 일로 이런 저능한 넷상 잼민이들에 대응해야 하는 내 신세가 한탄스러울 뿐이다. 도대체 어떤 계기로 나와 내 국가에 시비를 털기 시작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선전포고를 하든 뭘 하든 알아서 하길 바라는 바이며, 이럴 시간에 제발 공부를 좀 해서 현생을 살 것을 김아론제국 측을 위해 진심으로 조언하는 바이다.
|
9시 54분, 제이가 최후통첩에 제시된 시점 이후 최초로 편집했다. 제이는 위와 같은 반응과 함께 약 10시간만에 위키스 활동을 재개했다.
이후 김아론 제국이 실제로 전투를 시작했는지 입장을 밝히지 않고있다.
국민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현재 김아론제국은 9시 54분을 기해 뢰베굴왕국과 전쟁중입니다. 참고바랍니다.
|
15시 40분경, 김아론 제국 행정부가 이번 사태에 대해 국민들에게 위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사실상 김아론 제국 정부의 입장을 밝힘과 동시에 전쟁이 시작되었음을 알린것으로 해석된다. 김아론 제국측은 곧바로 입장을 밝히진 않았지만 예정대로 제이가 위키스 편집을 재개한 9시 54분을 기해 전쟁이 이미 시작되었다고 주장하고있다.
21시 8분, 제국섭정 도영이 뤼베크에 또 다시 협상을 제안했다.
6월 27일
사실 가국에서 김아론제국처럼 인지능력이 현저히 낮은 친구들이 전쟁을 걸어오는 것은 상당히 흥미롭고 즐거운 일이다. 딱히 위험하거나 긴장할 만한 일도 없고, 뤼베크 왕국의 역사를 꾸미거나, 위키스에 문서를 작성하기 아주 좋은 주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다만 내가 김아론제국 측의 행보가 거슬리는 이유는 그저 지금이 기말고사 기간이기 때문이다. |
11시 52분, 뤼베크 왕국 국왕 제이가 n차 입장문을 발표했다.
뤼베크 국왕 제이님이 현생을 논하셔서 말씀드립니다.
가상국가에서 군인 나부랭이 하면서 '테러'나 일삼고 이를 자랑하는 인생서 어찌 '현생'을 논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당신이 우리 김아론 제국에게 현생을 가지고 비방한다면 우린 이미 당신보다 훨씬 '잘' 살고 있다고 말해야할 거 같네요. 제이님이 갈망하셨고 면접도 아닌 '서류떨' 하신 외국어고 독일어 전공 현재 재학 중이고 겨우 일반고 인문계 다니면서 전교 몇등 한다고 뭐 그렇게 상세히 기재하시는지 '일반고'에 다녀본적이 없어 체감이 안 되는지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3학년 재학 중에 기말 끝나면 졸업을 눈 앞에 두고 있는 상태에서 당신이 아직 2년이 넘게 남은 것과 다르게 이미 당신이 준비하라던 명문대 수시 6장을 확정해둔 상태라 고작 '김아론 대학교' 말 했다고 기말고사 기간에 대입 스트레스로 멘탈 갈려서 벌벌 떠는 누구보단 훨씬 현생을 안정적으로 살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독일어 배우고 싶으면 찾아오세요~ |
16시 19분, 제국섭정 도영이 제이에게 독일어 강의를 제안했다.
제이도 우리처럼 즐거움을 얻었다는 사실에 이 전쟁에는 긍정적인 면모가 있습니다.
다만 김아론 제국보다 재미보는 세력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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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 23분, 김아론 제국 외교부차관 유신이 입장문을 공개했다.
일단 한가지 착각하시는게 있어보여 말씀드리자면, 제가 쓴 말을 보고 김아론 대학이니 하는 말에 벌벌 떤다고 생각하신 건 좀 신박한 해석이네요. 전 그저 그런 한심한 소리를 조롱한 것 뿐입니다.
일단 뭐 특목고 다니시고 명문대도 붙으신건 일단 정말 축하드립니다. 다만 이 세상 어떤 대학이 고3 여름방학 되기도 전에, 수시 접수가 시작되는 8월~9월 사이가 되기도 전에 수시 합격자를 확정짓는지는 의문이 드네요. |
23시경 제이가 독일어는 전문가에게 배우겠다고 선포했다.
[ 외교부 차관 유신 ]
1. 도영 제국섭정 폐하께선 수시6장을 확정했다 하셨지 대학을 합격했다 하신적이 없으신데, 국어 2등인 제이의 문해력에 상당한 의문이 생긴다. 2. 만일 긁? 하셔서 제대로 못 읽고 쓴 거라면 뤼베크측의 부들부들을 존중함 ㅇㅇ 3. 그리고 나머지 한 말에 대해선 영 답 할 가치가 없어 노코멘트. |
23시 50분, 김아론제국 외교부차관 유신이 뢰베크 왕국 국왕 제이의 말에 반박문을 개인 sns에 게시했다.
6월 28일
애초 수시 "접수" 시작이 8~9월인데 무슨 말씀이신지...ㅋㅋ 그리고 도영님이 말한 소위 "명문대"들은 수시에서도 수능 최저기준을 보는데 어떻게 여름방학이 되기도 전에 수시가 확정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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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원서 뭐쓸지 확정했다니까 무슨 글을 읽고온건가요.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내쉬고 진정한다음 차분히 다시 읽어보세요. 흥분상태이신거 같습니다. 그리고 26년도 입시요강엔 수능 최저 없는 인서울 상위권 학교가 더 많습니다. 같은 학교 안에서도 전형따라 다른데 뭘 알아보고 말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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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부가설명 없이 확정했다고만 하면 그렇게 읽힐 수밖에 없습니다. 오히려 글의 전달성이 부족하다 봐야 하는것 아닐까요.
그리고 제가 도영님이 쓴 글만으로 어떤 전형으로 지원했는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러니 최근 각 대학이 다양한 전형에서 수능최저기준 도입을 확대하고 있는 평균적인 추세를 이야기한것 뿐입니다. 또한 이전에 말했듯이 그렇게 명문대도 가실 분이 오히려 저보다 훨씬 더 저질스런 넷상 활동을 하고 계시면서 절 어떤 근거로 비난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
양국이 수시원서 얘기를 지속하고있다.
전쟁 휴전 및 종전 협상을 위해 외교부장관급 실무회담을 개최하고자하니 김아론제국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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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54분, 김아론 제국이 휴전•종전 협상 의사를 표명했다. 이 문서는 가상국가 우편기업인 국제상선을 통해 뤼베크 왕국 정부로 전달되었다.
일단 지금 시간도 없고요. 뭐 명분도 없이 전쟁이니 뭐니 하면서 맘대로 해놓으시고 협상 이러시면 좀 곤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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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44분 협상 의사 없음을 타전했다.
17시경, 김아론 제국 정부가 대국민 전황 브리핑에서 1차 전황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6월 29일
별 일 없이 조용히 지나갔다.종전 전까지는 이렇게 서술되어있었으나 사실 김아론 제국에서 6월 29일부터 뤼베크왕국 주요인물 암살작전이 개시되어 단체신고작전이 시작되었다.
6월 30일
13시 30분, EOTT 모의전이 뤼베크 왕국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뤼베크 왕국측 지지 세력은 최초이다.
[ 월왕국 - 김아론 제국 조약 ]
제1조. 월왕국은 김아론 제국 - 뤼베크 왕국 전쟁에 참전한다. 제2조. 김아론 제국은 월왕국에게 본 조약 효력일로부터 3달 동안 김아론 제국에서 월왕국 방 홍보 1회를 보장한다. 제2조의 제1항. 김아론 제국은 월왕국 홍보물을 가리기 처리, 강퇴, 삭제 요구 등의 검열 조치를 해선 안된다. 부칙 제1조. 본 조약은 정해진 양국 관료가 서명한 즉시 효력을 갖는다. 서명란 | 월왕국 국방부장관 카피타노 𝓚𝓪𝓹𝓲𝓽𝓪𝓷𝓸 | 김아론 제국 기모띠 앙기모띠 김아론 |
15시 45분, 김아론 제국-월왕국 조약이 체결되어 월왕국이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참전하였다.
21시 47분, 사용자:Jay가 본 문서를 반달했다. 이는 23시경 사용자:Mesut Özil에 의해 발각되어 원복되었다. 이에 대해 제이가 의견을 밝혔다.
운영자분도 "추가하신 내용과는 별개로"라고 말했다. 내가 문서 수정 중 모바일 환경에서 틀을 실수로 잘못 건드린건 맞으나, 그걸 반달이라고 해석하는 김아론제국의 참신한 해석이 참 다른 의미로 감탄스러울 지경이다.
|
7월 1일
별 일 없이 지나갔다.
7월 2일
16시 13분, 김아론 제국 내각이 제이 정지를 확인하였다.
[ 외교부차관 유신 ]
이번 제이 정지는 김아론 제국군이 한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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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 20분, 김아론 제국 정부가 제이 정지의 배후임을 인정했다.
《 김아론 제국 》
황제 폐하의 칙령에 의한 공식 발표 존경하는 제국 신민 여러분과 우방국 동맹국들께, 황제 《트》 폐하의 현명한 지휘 아래, 김아론 제국 황군이 수행한 심판의 칼날 작전이 완전한 승리로 귀결되었음을 엄숙히 선언합니다. 본 작전은 뤼베크 왕국과의 전면 충돌을 최소화하면서도 결정적 승리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기획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최고사령관 김아론 각하의 탁월한 전술적 혜안과 제국군의 정예 역량이 결합되어, 적국의 수장 제이(JAY)에 대한 정밀 타격 작전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였습니다. 또한 격전지 위키스에서의 연이은 완승을 통해 김아론 제국의 막강한 군사력과 첨단 기술력을 세계에 과시하였습니다. 최근 반인류 진영이 일련의 시련을 겪던 가운데, 얼나전 에스티의 공격을 비롯한 반전 기회가 포착되었습니다. 이러한 전환점에서 우리 제국이 극친인류 세력의 핵심인 뤼베크 왕국을 궤멸시킨 것은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본 작전의 성공을 위해 귀중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11개 우방국께 제국 정부를 대표하여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특히 뤼베크의 폭정으로 인해 깊은 상처를 입으신 아르한겔스크 왕국 동맹께서는 이번 승리를 통해 정의가 실현되었음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반인류 진영의 최종 승리를 향하여 하일 김아론! 황제 폐하 만세! 김아론 제국 2025년 7월 2일 |
16시 46분, 승전선언문이 발표되며 김아론 제국의 승리로 전쟁이 종료되었다.
이번에 본인이 받은 1일 정지는 김아론제국 때문이 아니라, 인류제국 산하 방에 들어온 반인류 세력을 진압하던 중 이들의 단체 신고 테러로 인해 받은 것이다.
애초에 정지를 받은게 오전 11시 30분경인데 그걸 거의 5시간이 지난 후에 발견해놓고서 자신들의 짓이라고 주장하며 승전선언까지 하는 김아론제국이 한심스러울 뿐이다. |
[ 외교부차관 유신 ]
제이가 당했다는 그 단체신고를 주도한게 우리인게 뭔소리냐; ㄹㅇ 바보일줄은 몰랐다 평생 그렇게 딸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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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사실인지는 상당히 의심되지만 일단 알겠다. 다만 전술했듯이 내 부계의 존재와 실프 연락망 확충 덕에 본계 1일 정지는 별 타격도 없고, 뤼베크 방은 아무 영향도 못빋았는데 지혼자 승리선언하고 결과까지 무슨 소설쓰듯이 적어놓은걸 보니 참 한심하다. 너희들이 교육 못받아서 제대로 된 사고를 못하는 불쌍한 애들이란건 알겠으니, 다른건 몰라도 허위사실 게재는 하지 않는 게 이로울 것이다. 해봤자 너희들의 무지를 드러내는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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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의 반응
6월 27일 기준으로 김아론 제국이 외교전에서 앞서고 있는 모습이다. 뤼베크 왕국 측은 공식적으로 지지 선언을 한 수가 김아론제국 측에 비해 적으나, 국왕 제이는 "제대로 된 지능을 가진 인물들과 단체들이 우리를 지지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니 저들처럼 지지 선언을 과시하고 선전할 필요성이 없다."라며, "굳이 공식 지지 선언을 요청하거나 하지 않는 이유는 김아론제국의 도발이라는 그리 대단하지도 않은 일로 각국에 민폐를 끼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라는 의견을 실프회에서 밝혔다.
아르한겔스크 왕국
오.... 응원하겠습니다 |
니콜라예프 |
6월 26일, 14시 48분에 3국 공습의 피해국인 단치히 왕국의 후신, 아르한겔스크 왕국 운영자 니콜라예프가 지지선언을 했다. 아르한겔스크 왕국의 입장이라기 보다는 사실상 개인적 선언이라 봐도 무방하다.
유일무이한 익스테딕 공화국
〔 대통령 세르히 밀량 〕
– 김아론 제국의 뢰베굴 왕국 침공 지원을 검토 ■ 2025. 6. 26. ■ |
밀량 |
6월 26일, 15시 9분에 유일무이한 익스테딕 공화국 정부가 현 사태를 인지하고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발표했다. 외국 정부 최초의 반응이다.
이 사건을 계기로 뤼베크 왕국 내의 각국 정부 요인들이 반인류와 익스테딕 계열 세력의 위키스 반달을 막기 위한 대응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 휘그당 〕
– 김아론제국에 지지와 함께 정치적지원 시작 ■ 2025. 6. 27. ■ |
- 휘그당 당대표 |
〔 제도개혁당 〕
– 우리의 수교국인 김아론 제국을 마땅히 지원해야 ■ 2025. 6. 27. ■ |
- 제도개혁당 당대표 |
6월 27일, 22시 55분경 여당인 휘그당이 김아론 제국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그리고 23시경, 유력 야당인 제도개혁당도 김아론 제국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정치강국으로 유명한 유일무이한 익스테딕 공화국에서 오랜만에 여야합의가 이루어지자 정부도 검토의사를 밝혔다.
〔 국무장관 Каря́кін 〕
– 김아론-뤼베크 분쟁에 있어, 김아론 제국을 지지합니다. 제이(뤼베크)는 즉각 위키스 반달을 멈추어야 할 것입니다. 추후 지원 여부도 검토하겠습니다. ■ 2025. 6. 28. ■ |
- 국무장관 세르히 카르야킨 |
6월 28일, 결국 반인류 최대 규모 국가인 유일무이한 익스테딕 공화국 정부가 김아론 제국 지지를 선언했다. 추후 지원 여부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폴스카
지지 |
해쉬 |
폴스카의 운영자인 해쉬가 김아론 제국측 지지를 선언했다.
바이마르 공화국
전쟁 지지 선언 |
쿠르트 폰 |
바이마르 공화국 운영자인 쿠르트 폰이 김아론 제국측 지지를 선언했다. 앞선 아르한겔스크 왕국의 사례와 달리 바이마르 공화국을 대표하여 지지를 선언했다.
남극입헌왕국
지지할것 |
솔로부대 |
남극민주공화국의 후신인 남극입헌왕국의 운영자 솔로부대가 김아론 제국 지지를 선언했다.
월왕국
📜 월왕국 공식 성명서
「달빛은 강림하고, 어둠은 사라지리라」 온 천하에 고한다. 은빛 월광 아래 그 누구도 거짓을 숨기지 못하고, 정의는 달빛의 인도로 반드시 승리를 거머쥐리라. 김아론 제국, 위대한 제왕의 이름 아래 질서와 이상, 명예와 정의를 세운 제국이여. 그 위업은 천상을 흔들고, 그 강철의 의지는 역사의 흐름을 거슬러 시대를 창조하도다. 이제 뤼베굴 왕국, 탐욕과 기만으로 칠해진 그 음침한 야욕이 김아론 제국의 성채를 위협하고자 칼날을 들었으니, 이는 곧 질서에 대한 도전, 문명에 대한 반역, 빛을 향한 모독이 아니고 무엇이랴! 이에 월왕국은 선언한다. 우리는 침묵하지 않는다. 우리는 외면하지 않는다. 우리는 김아론 제국과 함께 싸운다! 월의 검은 빛을 쪼개고, 달의 방패는 진실을 감싸며, 우리의 목소리는 전장을 진동케 하리라. 이 땅 위의 모든 민족들이 기억하리니, 월왕국은 한 번 맺은 동맹을 배신하지 않으며, 정의 앞에서 주저하지 않으며, 전우를 위해 피를 아끼지 않으리라. ⚔️ 김아론 제국이 싸운다면, 월왕국은 그 곁에 설 것이다. ⚔️ 김아론 제국이 외친다면, 월왕국은 천둥이 되어 응답할 것이다. ⚔️ 김아론 제국이 전진한다면, 월왕국은 창끝이 되어 그 길을 열 것이다.
달은 찬란하니, 암흑은 꺾이고 정의는 불타오르니, 역사는 새로이 쓰이리라. 月王國 蓋印 |
카피타노 |
월왕국이 이번 전쟁에서 김아론 지지를 선언했다.
[ 월왕국 - 김아론 제국 조약 ]
제1조. 월왕국은 김아론 제국 - 뤼베크 왕국 전쟁에 참전한다. 제2조. 김아론 제국은 월왕국에게 본 조약 효력일로부터 3달 동안 김아론 제국에서 월왕국 방 홍보 1회를 보장한다. 제2조의 제1항. 김아론 제국은 월왕국 홍보물을 가리기 처리, 강퇴, 삭제 요구 등의 검열 조치를 해선 안된다. 부칙 제1조. 본 조약은 정해진 양국 관료가 서명한 즉시 효력을 갖는다. 서명란 | 월왕국 국방부장관 카피타노 𝓚𝓪𝓹𝓲𝓽𝓪𝓷𝓸 | 김아론 제국 기모띠 앙기모띠 김아론 |
월왕국이 처음으로 공식 참전을 선언했다.
대한민주공화국
김아론제국과 뢰베굴왕국 전쟁에서 김아론제국을 지지함을 밝힙니다
-흑성 대한민주공화국 계승정부- |
- ㄷ ㄷ ㄷ |
대한민주공화국 정부가 지지선언했다.
이르쿠츠크 제 2 왕국
김아론 제국과 뢰베굴왕국과의 전쟁에서 우리 이르쿠츠크 제 2 왕국은 김아론 제국을 지지함을 밝힙니다 |
- 이르쿠 |
이르쿠츠크 제 2 왕국이 김아론 제국 지지를 선언했다.
그러나 이후 국가가 인류제국군에 점령당했다.
독일제국
우리 독일제국도 김아론 제국을 지지합니다. |
- 하인리히 |
독일제국이 김아론 제국 지지를 선언했다.
아스베니아 연방
아스베니아 연방
공식 성명서 ◈━━━━━━━━━━━━━◈ 본 연방은 김아론 제국과 뢰베굴 왕국 간의 무력 충돌에 있어, 김아론 제국을 전폭적으로 지지함을 선언한다. 우리 아스베니아 연방은 김아론 제국이 벌이는 이 전쟁을 정당한 반인류적 투쟁의 연장선으로 간주하며, 그들의 정치적 노선과 전략적 결단에 대해 절대적 신뢰와 연대를 표명한다. 반인류 진영의 공동의 적은 분명하다. 뢰베굴 왕국은 위선과 퇴행의 상징이며, 이 전쟁은 단순한 영토 분쟁이 아닌 이념과 생존을 건 전선이다. 아스베니아 연방은 본 성명을 통해 김아론 제국과의 공동 작전, 정보 협력, 물적 지원을 신속히 이행할 것을 밝히며, 반인류 진영의 단결된 진군이 쇄국적 질서의 해체를 이끌 것임을 경고한다. ◈━━━━━━━━━━━━━◈ |
- VELHART |
아스베니아 연방이 김아론 제국 지지를 선언했다. 공동 작전, 정보 협력, 물적 지원도 이행하겠다고 밝히면서 뤼베크 측에 큰 압박이 될것으로 보인다.
익스테딕 5공화국
익스테딕 운영자실은 김아론 제국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명합니다. 또한 과거 익스테딕 4공화국 시절 익스테딕에 불리한, 허위사실이 담긴 신문 기사 들을 가국에 유포하고 다닌 제이를 규탄합니다. 그와 동시에 뤼베크 왕국도 규탄합니다. 이상입니다. |
- 익스테딕 운영자실 |
익스테딕 5공화국이 김아론 제국을 지지하며 제이와 뤼베크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뤼베크 왕국의 외교적 고립이 심해질 전망이다.
EOTT 모의전
전쟁 개전 처음으로 뤼베크 왕국 지지세력이 등장했다. 지지선언문에 애꿏은 유일무이한 익스테딕 공화국이 포함되어 작은 논란이 일었다. 이는 유일무이한 익스테딕 공화국 측의 김아론제국 지지 선언과 이전에 행했던 여러 언행들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슈페어 모의전
슈페어모도 뤼베크 왕국을 지지하는 바이다. |
슈페어, 6월 30일 슈페어모 실프회에서 |
모의전계에서 수준급의 지도제작기술을 보유하여 인류제국 문화부에서 지도를 제작한 바 있는 슈페어 모의전에서 뤼베크 왕국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보도
종군기자
- 사용자:Mesut Özil-김아론 제국측에 파견되어 정부입장을 전달하고있다.
- 사용자:Jay-전쟁 당사국인 뤼베크왕국의 국왕이다. 관영매체 '디 뤼베크 자이퉁'을 통해 본인이 직접 뤼베크왕국 입장을 위키스에 전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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