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ing 범청아가: 두 판 사이의 차이

(새 문서: {{대한국의 대기업}} {{대만 기업모의전}} {| class="wikitable" style="border: 2px solid #fff; width: 100%; text-align: center; box-shadow:0 0 0.9em #626262"" | style="back...)
 
편집 요약 없음
17번째 줄: 17번째 줄:
|}
|}
|}
|}
==investing==
investing은 사실상 '범청아가'라는 말과 똑같다. 청아그룹의 창업주 청아가 2021년 09월 03일 UVN에 복귀하게 되면서 도산한 청아그룹 대신에 신 사업체인 Delpiney를 세웠고, 그 후 법정관리에 들어갔던 청아그룹이 되살아나자 청아는 청아그룹과 Delpiney까지 이렇게 두 개의 기업을 운영하기에 이른다. 청아그룹과 Delpiney가 '범청아가'라고 비공식적으로 불리울수 있었지만 청아그룹의 창업주 청아는 아예 investing이라는 법인을 세우고 청아그룹과 Delpiney를 계열사로 두게 되었다. 사실상 '범investing가'인 셈.
==원래 목적==
investing이라는 회사의 원래 목적은 청아그룹과 Delpiney에 경영간섭을 하지 않고 투자만 하는 형태를 유지하는 '투자회사'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상태를 유지했었다. 이후 investing은 아예 청아그룹과 Delpiney의 최고 결정권자가 되었고, 청아그룹과 Delpiney는 investing의 계열사로. 즉, 청아그룹은 본래 지주회사였던 청아홀딩스가 investing으로, Delpiney는 원래 지주회사였던 Delpiney property가 investing으로 되며 두 개의 기업이 모두 investing 자회사가 되었다.
==청아홀딩스==
청아홀딩스는 청아그룹의 모든 그룹의 지분을 모두 다 가지고 있는 회사로 청아그룹의 지주회사였다. 하지만 이것이 investing으로부터 흡수되면서 현재는 investing으로 불리게 되었다.
==청아홀딩스 경영권==
이 회사는 청아그룹 각각의 계열사에 직접 운영에 관여는 하지 않는. 즉, 청아그룹의 경영권이 없는 투자회사 형태였다. 청아그룹은 각각의 계열사가 경영권을 각각 지니고 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investing으로 변경되게 되었고 investing이 모든 경영권을 가져가게 되면서 현재는 이곳에서 청아그룹의 모든 결정을 하게 되었다. investing으로 흡수되면서 청아홀딩스라는 이름은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또 investing의 회장이 곧 청아그룹의 회장이되는 셈인데 한가지 사례를 들어 보자면 이렇다. 현재 investing의 총괄 회장은 청아인데 말한대로 investing의 총괄회장이 경영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청아그룹의 총괄회장이 청아라고 볼 수 있겠다.
==Delpiney property==
Delpiney property는 Delpiney(Delpiney, Delpiney+ 등)라고도 불리는 Delpiney property에 속해있는 계열사의 모든 지분을 다 가지고 있는 회사로 Delpiney에 속해있는 계열사를 운영하는 지주회사이다. 현재는 investing에 흡수되어 investing이 되었다. 하지만 Delpiney property는 청아홀딩스와 다르게 법인이 없어지진 않았다.
==Delpiney property 경영권==
애초에 Delpiney property는 모든 경영권을 다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investing으로 흡수되었을 때부터 당장 investing이 경영권을 가져올 수 있었지만 investing이 초반에 세운 '투자회사'라는 원칙때문에 Delpiney property라는 법인은 그대로 놔뒀었다. 하지만 이후 investing이 모든 경영에 나서게 되면서 Delpiney property가 가지고 있던 모든 경영권을 investing이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청아그룹과는 다르게 'Delpiney property'라는 이름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서 법인은 아직 남아있다. 사실상 Delpiney와 Delpiney+, Delpineyland 등 Delpiney의 모든 계열사를 하나로 묶어 명명할 때 'Delpiney'로 하기에는 계열사의 Delpiney만 따로 부르는 것과 혼동할 수 있는 여지가 있어 모든 계열사를 하나로 묶을 이름이 필요했는데, Delpiney company, Delpiney group등 여러가지의 후보가 있었지만 Delpiney property로 최종결정하게 되면서 법인을 유지하기로 하였다.

2021년 11월 12일 (금) 22:52 판

대한국의 대기업
[ 펼치기 · 접기 ]
기업집단명 동일인 지주회사 자산총액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대기업)
대한청아 이서하 대한청아㈜ -
수성 초코큐브 수성문고 -
성진그룹 윤영제 성진홀딩스㈜ -
장미그룹 이주환 ㈜장미인터네셔널 -
PF그룹 민종 PFPS -
LCSF 이경영 LCSF -
청하그룹 아이베넷 청하일보㈜ -
영산그룹 영산 ㈜영산그룹 -
EZ그룹 ㈜EZ그룹 -
대만 매화문양2.png
대만 기업모의전
[ 펼치기 · 접기 ]
신규 진출 기업(기존기업)
Delpiney 알파카 홀딩스 DIABAN
kokonut 청아그룹 롯데그룹
PF Group 칼리얀 그룹 스타벅스
커피한잔 Principio
신설 대만 기업
HLS Taiwan 여의도코어 타이완 UPI Taiwan
타이완은행 바이올렛 레일 호텔롯데 타이완
기존 대만 기업
TSMC
Investing 로고.png
(범청아가)
[ investing 계열사 ]
청아그룹 로고 화이트.png
[ 청아그룹 계열사 ]
청아ENM 로고.png 청아텔레콤 로고.png 청아금융그룹 로고.png 청아에어라인 로고 자르기.png Kokonut 로고.png
청아건설 로고.png 청아호텔앤리조트 로고.png 청예제 로고.png 스포츠청아 로고.png Strawberryinc. 로고 틀전용.png

{| class="wikitable" style="border: 2px solid #fff; width: 100%; text-align: center; box-shadow:0 0 0.5em #626262""
Delpineyproperty 로고 화이트.png
[ Delpiney ]
Delpiney 로고.png
Delpiney+ 로고.png
Delpiney 브랜드 로고.png Pixor 브랜드 로고.png Margel 브랜드 로고 자르기.png Spacewars 브랜드 로고.png Nationaldocumentary 로고.png

|}

investing

investing은 사실상 '범청아가'라는 말과 똑같다. 청아그룹의 창업주 청아가 2021년 09월 03일 UVN에 복귀하게 되면서 도산한 청아그룹 대신에 신 사업체인 Delpiney를 세웠고, 그 후 법정관리에 들어갔던 청아그룹이 되살아나자 청아는 청아그룹과 Delpiney까지 이렇게 두 개의 기업을 운영하기에 이른다. 청아그룹과 Delpiney가 '범청아가'라고 비공식적으로 불리울수 있었지만 청아그룹의 창업주 청아는 아예 investing이라는 법인을 세우고 청아그룹과 Delpiney를 계열사로 두게 되었다. 사실상 '범investing가'인 셈.

원래 목적

investing이라는 회사의 원래 목적은 청아그룹과 Delpiney에 경영간섭을 하지 않고 투자만 하는 형태를 유지하는 '투자회사'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상태를 유지했었다. 이후 investing은 아예 청아그룹과 Delpiney의 최고 결정권자가 되었고, 청아그룹과 Delpiney는 investing의 계열사로. 즉, 청아그룹은 본래 지주회사였던 청아홀딩스가 investing으로, Delpiney는 원래 지주회사였던 Delpiney property가 investing으로 되며 두 개의 기업이 모두 investing 자회사가 되었다.

청아홀딩스

청아홀딩스는 청아그룹의 모든 그룹의 지분을 모두 다 가지고 있는 회사로 청아그룹의 지주회사였다. 하지만 이것이 investing으로부터 흡수되면서 현재는 investing으로 불리게 되었다.

청아홀딩스 경영권

이 회사는 청아그룹 각각의 계열사에 직접 운영에 관여는 하지 않는. 즉, 청아그룹의 경영권이 없는 투자회사 형태였다. 청아그룹은 각각의 계열사가 경영권을 각각 지니고 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investing으로 변경되게 되었고 investing이 모든 경영권을 가져가게 되면서 현재는 이곳에서 청아그룹의 모든 결정을 하게 되었다. investing으로 흡수되면서 청아홀딩스라는 이름은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또 investing의 회장이 곧 청아그룹의 회장이되는 셈인데 한가지 사례를 들어 보자면 이렇다. 현재 investing의 총괄 회장은 청아인데 말한대로 investing의 총괄회장이 경영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청아그룹의 총괄회장이 청아라고 볼 수 있겠다.

Delpiney property

Delpiney property는 Delpiney(Delpiney, Delpiney+ 등)라고도 불리는 Delpiney property에 속해있는 계열사의 모든 지분을 다 가지고 있는 회사로 Delpiney에 속해있는 계열사를 운영하는 지주회사이다. 현재는 investing에 흡수되어 investing이 되었다. 하지만 Delpiney property는 청아홀딩스와 다르게 법인이 없어지진 않았다.

Delpiney property 경영권

애초에 Delpiney property는 모든 경영권을 다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investing으로 흡수되었을 때부터 당장 investing이 경영권을 가져올 수 있었지만 investing이 초반에 세운 '투자회사'라는 원칙때문에 Delpiney property라는 법인은 그대로 놔뒀었다. 하지만 이후 investing이 모든 경영에 나서게 되면서 Delpiney property가 가지고 있던 모든 경영권을 investing이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청아그룹과는 다르게 'Delpiney property'라는 이름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서 법인은 아직 남아있다. 사실상 Delpiney와 Delpiney+, Delpineyland 등 Delpiney의 모든 계열사를 하나로 묶어 명명할 때 'Delpiney'로 하기에는 계열사의 Delpiney만 따로 부르는 것과 혼동할 수 있는 여지가 있어 모든 계열사를 하나로 묶을 이름이 필요했는데, Delpiney company, Delpiney group등 여러가지의 후보가 있었지만 Delpiney property로 최종결정하게 되면서 법인을 유지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