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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3일 (토) 18:4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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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이탈리아 공화국, 약칭 이탈리아(Italiana)는 남유럽과 지중해의 반도에 위치한 공화국이다.
반도의 모양이 장화와 비슷한 것으로 유명하다. 지중해와 아드리아해에 접해 있다. 수도는 로마. 로마 제국의 중심지였던 국가라 고대 유럽 문화의 핵심이었고 라틴 문자의 발상지다. 북서쪽에 프랑스, 북쪽에 스위스, 오스트리아, 동북쪽에 슬로베니아와 육지상으로 국경을 접하고 있고, 직접 국경을 접하고 있진 않지만 이탈리아와 가깝고 바다만 건너면 닿는 주변국들로는 서쪽에 모나코, 스페인, 서남쪽에 알제리, 튀니지, 남쪽에 몰타, 동쪽 아드리아해 건너편에 발칸 반도에 속한 크로아티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몬테네그로, 알바니아, 그리스가 있다.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사실 발칸 반도의 범위를 최대로 확장하면 '트리에스테(Trieste)'라는 슬로베니아와의 국경 근처에 위치한 도시까지도 발칸 반도에 포함된다. 상징
이탈리아의 국장은 1948년 5월 5일에 제정되었다. 이탈리아의 국장 국장 가운데에는 톱니바퀴가 그려져 있으며 톱니바퀴 위에는 빨간색 테를 두른 하얀 별이 그려져 있다. 국장 왼쪽을 올리브 가지가 감싸고 있으며 국장 오른쪽을 참나무 가지가 감싸고 있다. 국장 아래쪽에는 빨간색 리본이 올리브 가지와 참나무 가지를 묶고 있으며 리본에는 이탈리아의 공식 명칭인 "이탈리아 공화국"("REPVBBLICA ITALIANA")이 쓰여져 있다. 톱니바퀴는 노동자를 상징하며 별은 이탈리아의 전통적인 상징이다. 올리브 가지는 평화를, 참나무 가지는 이탈리아 국민의 역량과 존엄을 상징한다. 국명공식국호는 이탈리아 공화국(Repubblica Italiana)이다. 시라쿠사의 안티오코스(기원전 5세기)에 따르면, 원래 이탈리아라는 명칭은 이탈리 사람들이 살던 칼라브리아 지방에만 쓰였다. 과거 신화에서는 헤라클레스가 도망친 소를 찾으러 시칠리아를 지나 칼라브리아 남부까지 왔다가 이곳에 살던 사람들이 그들의 언어로 소를 비툴루스라고 부르는 것을 보고 나중에 이곳을 추억하며 비툴리아라고 부른 것에서 유래했다고 한다.[9] 이외에도 이곳을 통합하고 다스린 이탈루스 왕자의 이름에서 따왔다는 설도 있으며, 이곳 사람들이 수소에 대한 토테미즘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후 로마 제국이 이곳을 지배하게 되면서, 경우에 따라서는 현 이탈리아의 북부 지방인 알파인 지역까지 포함한 반도 전체로 뜻이 확장되었고, 로마 제국이 기원전 1세기 무렵 사비네족, 삼니테족 등 이탈리아 반도의 여러 부족들을 통칭하여 이탈리아인이라 표현하였다. 서로마 멸망 이후 이탈리아라는 이름은 지리적으로만 쓰이다가 리소르지멘토를 계기로 민족적 함의를 지니게 되었다. 1861년에 반도의 통일을 이루면서 국호로 이탈리아 왕국(Regno d'Italia)을 채택했다. 1948년에 공화국이 되어서도 이탈리아라는 국명을 유지하고 있다. 한자 음차 명칭은 이태리(伊太利)이다. 그 외에 이태리아(伊太利亜), 의대리(意大利, 義大利) 등이 있다. 한 글자로 줄여 부를 땐 '이'(伊) 라고 한다. 국기
이탈리아의 국기는 녹색, 하양, 빨강의 세 가지 색으로 된 세로 삼색기(이탈리아어: Il Tricolore 일 트리콜로레)이다. 1789년 프랑스 혁명 당시 쓰였던 삼색기의 영향을 받아 1848년에 처음 만들어졌으며, 현재의 국기는 1948년에 제정되었다. 초록은 희망을, 하양은 신뢰를, 빨강은 사랑을 의미한다. = 이탈리아 자연환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