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세자 이조의 세자빈 |
賢嬪 沈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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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2022년 10월 8일 대조선국 한양 경복궁 교태전 |
사망 | 2022년 11월 22일 (향년 36세) 대조선국 한양 경복궁 자선당 |
묘 | 순창원(順昌園) |
본관 | 부유 심씨 |
부모 | 없음 |
형제자매 | 없음 |
배우자 | 태조 |
자녀 | 인종 |
종교 | 유교 |
신장 | 166cm |
조선 왕조 창건자인 태조의 첫 부인이자 세자빈이며 제2대 국왕 인종의 어머니이다. 조선 왕조의 후손들은 태조와 현빈심씨의 후손들이다.
생애
2022년
가족 관계
이른 나이로 요절하는 바람에 후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