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제국 관련 틀 |
[include(틀:영국과 아일랜드의 역사)] [include(틀:영국 관련 문서)] [include(틀:식민제국)] |
{{{#!wiki style="display:inline-flex; vertical-align:middle; text-align: center" {{{#FFF {{{+1 대영제국}}}[br]British Empire}}}}}} | ||
width=65% | width=60% | |
국기(1707년~1801년) | ||
국기(1801년 이후) | 국장(1952년 이후) 역대 국장은 영국/국장 참조. | |
신과 나의 권리 | ||
상징 | ||
국가 | God Save the King/Queen | |
지도 | ||
width=100% | ||
1607년 ~ 1997년 | ||
성립 이전 | 해체 이후 | |
그레이트브리튼 왕국 |
피지배국
파일:대영제국최대강역.png 대영제국이 지배한 적 있는 모든 지역.[* 제2차 왕국상황극 대전쟁 후, 점령했던 이탈리아령 트리폴리타니아와, 독일 점령지역, 그리고 동군연합으로 왕위를 겸하던 독일 북부의 하노버 왕국 등이 빠졌다.
캐나다호주, 뉴질랜드는 영국이 본국 직할 속령으로서 완전한 자국 영토로 생각하고 개발한 영토다. 영국이 대영제국이라 불리던 시절 아일랜드 섬은 연합 왕국의 일원으로써 해외 영토(식민지)가 아닌 영국의 본국 영토로 있었지만 식민지와 다를 바 없어서 결국 독립 투쟁을 벌여 독립했는데 그 과정에서 일시적이지만 자치령으로 있었다. 틀:대영제국의 식민지
- 동아시아
- 동남아시아
- 남아시아
- 인도 제국 현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동남아 지역에 있는 미얀마 (1757~1947)
- 스리랑카 인도 제국의 일부가 아닌 영국령 실론이라는 별개의 식민지였다. (1796~1948)
- 몰디브 (1887~1965)
- 네팔 (1816~1923) 사실 네팔은 공식적으로 영국의 식민지나 보호국이 된 적이 없으나 1816년 영국과의 전쟁에서 진 이후 영국의 강력한 영향 아래 놓이면서 사실상 보호국이었다. 1923년은 영국과 네팔이 1816년 불평등 조약을 대체하는 대등한 조약을 맺은 시기였다.
- 부탄 (1910~1949) 부탄은 영국의 식민지가 아닌 보호국으로 취급된다. 그 당시에도 영국은 부탄에 간섭을 하지 않고 오히려 일부 영국인이 마음의 안정을 찾고자 부탄에 들어온 것이었다.
- 아프가니스탄 (1879~1919)
- 서아시아
- 페르시아 (1919~1921, 1941~1946) 공식적으로 '보호령' 이름이 붙은 적은 없으나, 이미 카자르 왕조 때인 1912년에 영-러 페르시아 분할협정에 승인하여 영국과 러시아와는 준식민지 상태에 다름없는 불평등한 외교관계에 있었으며, 1919년에는 러시아 내전을 틈타 영국이 영국-이란을 맺고 군사적·경제적 종속국으로 삼았다. 물론 이는 영국의 패권정치에 대한 국제적 비난으로 2년이 채 못가 폐지되었다. 또한 이 때 자원을 영국에 팔아넘기고 호의호식하는 왕조에 반발하여 쿠데타로 왕조가 교체되었다. 이후 성립된 팔라비 왕조 때인 1941년에도 이른바 페르시아 침공이라 불리는 영국-소련의 침공으로 사실상의 식민지에 준하는 지배를 받기도 했다.
- 팔레스타인 (1920~1948)
- 트란스요르단 (1921~1946)
- 메소포타미아 (1920~1932, 1941~1947)
- 오만 (1892~1970)
- 카타르 (1916~1971)
- 키프로스 (1878~1960)
- 영국령 아덴 (1839~1967)
- 쿠웨이트 (1899~1961)
- 휴전 오만 (1906~1971)
- 바레인 (1820~1971)
- 사우디아라비아 (1915~1927)
- 오세아니아
- 호주 (1770~1942) 오스트레일리아법 제정 시기인 1986년을 독립으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웨스트민스터 헌장을 비준한 1942년부로 독립국 지위를 얻었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 뉴질랜드 (1788~1947) 뉴질랜드 신헌법 제정 시기인 1986년을 독립으로 독립으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웨스트민스터 헌장을 비준한 1947년부로 독립국 지위를 얻었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 파푸아뉴기니 (1883~1975)
- 피지 (1874~1970)
- 통가 (1900~1970)
- 솔로몬 제도 (1893~1978)
- 길버트&엘리스 제도 (1877~1976)
- 뉴헤브리디스 제도 프랑스 식민제국과 공동 통치 (1887~1980)
- 북아메리카
- 13개 식민지 (1607~1776) 현재의 미국 동부 16개 주로 13개 주와 나중에 주로 승격된 버몬트, 메인 주, 웨스트버지니아를 일컫는다. 1776년 독립 이후 아메리카 합중국이 되었다.
- 뉴펀들랜드 (1610~1949) 1907년 자치령이 세워졌으나 1934년 자치령 지위를 포기했다. 이후 1949년 캐나다에 합병되었다.
- 캐나다 (1710~1931) 캐나다법 제정 시기인 1982년을 독립으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웨스트민스터 헌장에 따라 1931년부로 독립국 지위를 얻었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 오리건 현재의 오리건 주 외에도 워싱턴 주, 아이다호 주, 몬태나 주 북서부, 와이오밍 일부를 포함한다. (1792~1846)
- 중앙아메리카
- 남아메리카
- 아프리카
- 이집트 (1881~1922, 1952) 실질적인 독립은 1952년 나세르의 쿠데타 이후다.
- 앵글로-이집트 수단 (1899~1956) 영국-이집트 공동통치령
- 나이지리아 (1861~1960)
- 남아프리카 공화국 (1795~1931) 1910년 자치령이 세워졌지만 완전히 독립하게 된 것은 1931년 웨스트민스터 헌장 제정 이후다.
- 남로디지아 (1889~1965, 1979~1980)
- 케냐 (1888~1963)
- 우간다 (1894~1962)
- 골드코스트 (1867~1957)
- 영국령 소말릴란드 (1884~1960)
- 소말리아 (1941~1949)
- 감비아 (1821~1965)
- 시에라리온 (1800~1960)
- 베추아날랜드 (1885~1966)
- 바수톨란드 (1868~1966)
- 스와질란드 (1906~1968)
- 북로디지아 (1890~1964)
- 니아살랜드 (1891~1964)
- 모리셔스 (1810~1968)
- 세이셸 (1814~1976)
- 탕가니카 (1916~1961)
- 잔지바르 (1890~1963)
- 카메룬 (1916~1961)
- 리비아 (1942~1951)
- 에리트레아 (1941~1952)
- 이집트 (1881~1922, 1952) 실질적인 독립은 1952년 나세르의 쿠데타 이후다.
- 유럽
- 남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