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대 Victorian E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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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30일 ~ 2022년 2월 10일 | |||
이전 시대 | 이후 시대 | ||
에드워드 시대 | 세계 대전 및 전후재건기 시대 | ||
주요 국왕 | 빅토리아 3세 / 제5대 조지 7세 / 제6대 에드워드 4세 / 제7대 |
개요
" 우리는 존재하지도 않는 패배 따위에 관심도 없습니다. " |
빅토리아 3세 |
" 대영제국은 해 질 날이 없다. " |
조지 7세 |
" 국민이 행복해야 왕실이 안정스럽지 않겠는가. " |
에드워드 4세 |
대영제국 시기, 빅토리아 3세 여왕이 즉위한 2021년 7월 30일부터, 조지 7세 국왕을 거쳐 에드워드 4세 국왕이 서거한 2022년 2월 10일까지 198일 간의 치세를 빅토리아 시대라 한다.
영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군사 등 다방면에서 엄청난 변혁이 있었다. 고전적이면서 보수적인 도덕주의, 엄숙주의와 함께 효율주의, 합리주의라는 사상이 공존하던 시대였다. 빅토리아 3세 여왕은 중도적이였고, 조지 7세는 보수적이였으며, 에드워드 4세는 진보적이였다. 오늘날 빅토리아 시대를 직접 겪은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유저는 매우 적다.
빅토리아 시대의 이전 시대인 에드워드 시대는 대영제국의 틀을 잡고, 윈저 왕조가 출범하던 시기였으나 에드워드 3세와 무지개 3세의 스캔, 앨버트와 헨리 1세의 내란 행위로 왕실 이미지가 매우 안 좋던 시대였다. 또 빅토리아 시대의 이후 시대인 세계 대전 및 전후재건기 시대는 에드워드 4세의 장남인 헨리 2세가 즉위한 이후 내부 부정부패, 사법정치가 극도로 악화되어 왕권이 붕괴되고 후계자 메리 공주의 사망으로 빅토리아 3세의 직계 핏줄이 끊겼다. 그 이후 즉위한 엘리자베스 5세, 앤, 엘리자베스 6세, 윈저 2세 시기때 태명라인 전쟁, 슬아민국 전쟁, 유토 전쟁, 러시아연방 전쟁 등으로 빅토리아 시대의 유산들이 점점 붕괴되어 완전한 새 시대를 맞이하던 시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