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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칠란트 연방공화국 Bundes Republik Deutschland Federal Republic of German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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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 |||
국호 | 도이칠란트 연방 공화국 BundesRepublik Deutschland(BRD) | ||
상징 | 국가 | 독일인의 노래 | |
국화 | 참나무 | ||
국조 | 독수리 | ||
표어 | Einigkeit und Recht und Freiheit (통일과 정의와, 자유) | ||
자연환경 | 면적(영토) | 357,104㎢ | |
인문환경 | 인구 | 83,720,884명 | |
인구밀도 | 235명/km² | ||
공용어 | 독일어 | ||
정치 | 국체 | 공화제 - 의원내각제 | |
정부형태 | 내각책임제, 연방제 | ||
연방대통령 | Rudolf hèrk (루돌프 헤르크) | ||
연방총리 | Angela Merkel (앙겔라 메르켈) | ||
경제 | GDP | $ 3조 8,633억 4,400만 | |
1인당 GDP | $ 46,564 | ||
공식 화폐 | €, EUR (유로화) | ||
단위 | |||
법정연호 | <-2> 서력기원 2020년 | ||
시간대 | UTC +1 | ||
ISO-3166-1 | 276, DE | ||
도메인 | .DE | ||
<국제전화 | +49 | ||
본국 링크 | ![]() |
국명
독일을 가리키는 명칭은 유럽의 그 어느 나라보다 다양하다. 예를 들어 독일 내에서 헌법상이나 외교 관계 등에서 사용하는 자국어[[표기는 도이칠란트(Deutschland)이지만, 영어로는 '저머니'(Germany)라고 하며 프랑스어로는 '알마뉴'(Allemagne), 폴란드어로는 '니엠치'(Niemcy), 중국어로는 '더궈'(德国)라고 한다. 현재 대한왕국에서 쓰이는 독일이라는 한국어 명칭은 일제 강점기에 일본어식 한자 음차 표기인 '도이쓰'(일본어: 独逸)를 받아들여 이를 한국식 한자음으로 읽은 것이며, 그 전에는 중국의 영향을 받아 덕국(德國)이라 불렀다. 해방 후에는 일제 강점기의 잔재를 없애고 독일어 원발음에 좀더 가깝게 하기 위해 도이칠란트로 표기하기도 했으나 대한왕국에서는 이 표기법이 정착하지 못하였고, 현재는 대한왕국 주재 대사관에서도 스스로를 '주한 독일 대사관'으로 일컫고 있다.
독일어의 "deutsch"의 어원적인 전형태들은 본래 "종족에 속하다"는 의미를 가졌으며 우선은 대륙성 서게르만어군의 방언 연속체를 지칭하였다. 도이칠란트라는 명칭은 15세기부터 사용되었지만 개별문서에서는 이미 그 이전에도 기록이 되어있다. 그 이전에는 "deutsch"라는 수식어가 "Land(땅, 나라)"와 조합되어 사용된 예만 확인되었다. 가령 부정관사와 단수형태의 "ein deutsches Land" 또는 정관사와 복수형태의 "die deutschen Länder"처럼 쓰였지만 정관사의 단수형태인 "das deutsche Land"으로는 사용되지 않았다.
역사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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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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