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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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 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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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단종
조선 제3대 국왕 | 成宗 |  | 출생 | 2022년 12월 27일 대조선국 한양 경복궁 자선당 | 즉위 | 2023년 3월 10일 대조선국 한양 경복궁 근정전 | 사망 | 2023년 7월 1일 (향년 109세) 대조선국 한양 경복궁 강녕전 | 능 | 헌릉(獻陵) | 재위기간 | 2023년 3월 10일 ~ 2023년 7월 1일 (114일) | 본관 | 전주 이씨 | 휘 | 제(䄢) | 부모 | 부왕 인종, 모후 휘빈이씨 | 형제자매 | 없음 | 배우자 | 원경왕후 | 자녀 | 명종 | 종교 | 유교 | 신장 | 183cm | 묘호 | 성종(成宗) | 시호 | 인문헌무흠성공효대왕(仁文憲武欽聖恭孝大王) | 연호 | 광덕(光德) |
조선의 제3대 국왕. 묘호는 성종(成宗), 시호는 인문헌무흠성공효대왕(仁文憲武欽聖恭孝大王), 휘는 제(䄢), 연호는 광덕(光德).
인종과 휘빈이씨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할아버지 태조와 어머니 휘빈이씨의 갈등을 원손 시절 겪었고, 결국 어머니가 폐서인 되고 사망한 뒤, 할아버지 태조의 엄격한 견제를 거쳐 겨우 왕세손(王世孫)으로 책봉되었다. 아버지 인종이 즉위한 이후엔 왕세자(王世子)에 책봉되었으며 비교적 조용한 삶을 살았다.
아버지 인종때부터 조선의 문화 컨텐츠가 대부분 붕괴되고 있었는데, 그러던 중 2023년 3월 10일, 아버지 인종의 승하로 45세의 나이로 보위에 올라 흔들리던 조선을 겨우 유지시켰다. 실질적으로 세운 큰 업적은 없으나, 조선의 존립을 위해 쉬지 않고 일한 버팀목이 되었던 국왕이다. 성종은 무려 114일간 재위하였으며, 이는 조선 역사상 가장 오래 재위한 국왕이다.
업적
〈 문화 〉
・ 국왕컵 개최
・ EPL 개최
・ 야구리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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