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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오스트레일리아 왕국의 대외관계를 서술한 문서이다.
개요
양국은 양안관계 서양판이라 봐도 될 정도로 외교관계나 국민적 감정이 상당히 좋지 못하다. 1925년 영국 공산화 이후 영국왕실 및 일부 왕도파들이 오스트레일리아로 망명한 뒤 왕국을 건국하고 대영 투쟁선언을 하자, 대영 연방이 해상에서 무력시위를 감행하지만 미국이 오스트레일리아를 보호하고 나서면서 양국은 본격적으로 냉전에 돌입하게 되고,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것이다.
오스트레일리아 입장에서는 영연방 시절부터 영국시장에만 의지해왔기 때문에 아직은 대영이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 충분히 위험한 국가이므로, 국방에 거액을 투자해왔으며 대영에게는 눈엣가시인 미국, 그리고 최근에 개혁개방을 시작한 프랑스 코뮌과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대영 또한 아프리카에 세력을 확장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UN 상임이사국에 진출, 주변국과 지속적인 회담을 진행하는 등 아직까지 서로를 견제하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