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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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기구 및 단체는 제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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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왕국
Aotearoa | Kingdom of New Zealand
NZ flag design Silver Fern (Red, White & Blue) by Kyle Lockwood.svg뉴질랜드 왕국 신국장.png
국기국장
오세아니아의 찬란한 빛
Anaana Light o Oceania
상징
국가God Defend New Zealand
국화회화나무
국조키위새
면적
268,680km²
인문환경
인구총인구5,837,393명
민족구성유럽인 60.2%
마오리족 19%
아시아인 14.1%
태평양인 3.1%
기타 1.6%
인구밀도22명/km²
출산율1.7명
공용어마오리어, 영어
종교로마 가톨릭교회 12.6%
성공회 11.8%
장로교 8.5%
힌두교 2.1%
이슬람 1.2%
무종교 42.0%
군대뉴질랜드 왕국군
정치
정치체제전제군주제[1]
국가요인국가원수Derbermond III
재상초대Lancelot
국회의장공석
대법원장국왕 대리
선거관리
위원장
국왕 대리
여당공석
경제
경제체제자본주의
명목 GDP전체 GDP$5,520억
1인당 GDP$94,564
GDP(PPP)전체 GDP$2,210억
1인당 GDP$37,860
화폐공식화폐뉴질랜드 달러(NZD)
ISO 4217NZD
역사
건국 1931년 4월 13일
단위
법정연호서력기원
시간대UTC+12
도량형SI 단위
ccTLD
.nz
국가코드
NZ, NZL

개요

오세아니아에 위치한 국가이다. 인구는 약 400만명이며 수도는 웰링턴이다. 다만 왕궁은 오클랜드에 있다. 최대 도시 역시 오클랜드이다.

상징

국호

뉴질랜드 왕국의 질랜드(Zealand)는 네덜란드 남동부의 제일란트(Zeeland) 주의 이름에서 유래한 것으로, 네덜란드인 항해가 아벨 타스만(Abel Tasman)[2]이 뉴질랜드 왕국을 처음 '발견'했을 때 새로운 제일란트라는 의미의 'Nova Zeelandia(Nieuw Zeeland)'라 명명한 것에서 유래한다. 대부분의 유럽 언어에서는 이 나라를 칭할 때 New를 의미하는 자국어와 Zealand의 자국식 철자 변형을 합쳐 부른다.

마오리어로는 뉴질랜드 왕국을 아오테아로아(Aotearoa, 길고 하얀 구름의 땅)라고 한다. 마오리족의 시조 정도가 되는 하와이키의 대족장인 쿠페(Kupe)가 배를 타고 낚시를 하던 도중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우연히 뉴질랜드 왕국을 발견했는데, 쿠페의 아내는 뉴질랜드 왕국 남섬 특유의 만년설을 멀리서 보고 "저기는 섬이 아니라 긴 흰구름이에요."라고 말하며 상륙을 말렸다. 하지만 쿠페는 그곳으로 가 보았고, 이렇게 해서 뉴질랜드 왕국을 발견했다고 전해지며, 이 아내의 말에서 아오테아로아가 유래했다. 북섬은 테 이카-아-마우이(Te Ika-a-Māui, 마우이의 물고기)라 한다. 마우이가 건져 올린 거대한 물고기가 북섬이 되었다는 마오리인의 신화에 따른 것이다. 남섬은 테 와이-포우나무(Te Wai-pounamu, 녹옥의 장소)나, 테 와카 마우이(Te Waka a Māui, 마우이의 배)라고 한다.

국기

뉴질랜드 왕국의 국기는 붉은색, 흰색, 파란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고사리는 뉴질랜드 왕국의 상징으로서 국기에 포함되어 있다. 오른쪽의 오각별은 남십자성을 뜻한다. 파란색은 바다를 뜻하며 붉은색은 국민의 열정과 의지를 뜻한다.

국가

뉴질랜드 왕국의 국가는 God Defend New Zealand이다. 마오리어 버전과 영어 버전이 있으며 주로 공식 행사에서는 마오리어 1절과 영어 1절 만을 부른다.

국화

뉴질랜드 왕국의 국화는 회화나무이다. 나무의 높이가 약 25m까지 자라며 가지가 넓게 퍼진다. 작은 가지는 녹색이며 자르면 냄새가 난다. 잎은 어긋나고 1회 깃꼴 겹잎이다. 작은 잎은 7∼17개씩이고 달걀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며, 뒷면에는 작은 잎자루와 더불어 누운 털이 있다. 꽃은 8월에 흰색으로 피고 원추꽃차례로 달린다. 꽃이 지고 난 다음 열리는 열매의 형태는 꼬투리 모양인데 둥근 씨앗이 줄줄이 연결되어 있는 모양이 독특하다. 길이는 약 5∼8cm이고 종자가 들어 있는 사이가 잘록하게 들어가며 밑으로 처진다. 꽃봉오리를 괴화(槐花) 또는 괴미(槐米)라고 하며 열매를 괴실(槐實)이라 하는데, 한의학에서 약용으로 사용한다. 열매는 협과로 원기둥 또는 염주 모양이다. 괴화는 동맥경화 및 고혈압에 쓰고 맥주와 종이를 황색으로 만드는 데 쓴다. 괴실은 가지 및 나무껍질과 더불어 치질 치료에 쓴다. 정원수나 목재는 가구재로 이용한다.

국장

국조

뉴질랜드 왕국의 국조는 뉴질랜드 왕국의 별칭이기도 한 키위새이다. 키위새는 뉴질랜드 왕국을 상징하며 뉴질랜드 왕국 하면 생각나는 동물 1순위이다. 뉴질랜드인을 이러한 이유로 키위라고도 한다.

최근 외래종들로 인해서 키위새들이 멸종 위기 판정을 받았다. 다른 새들이 멸종되거나 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뉴질랜드 왕국 보건당국은 검역과 방역에 철저히 신경을 쓰고 있는 추세이다.

역사

선사 ~ 중세근세근대현대
마오리족영국의 식민지들뉴질랜드 왕국

자연환경

지형

두 개의 큰 섬으로 나라가 이루어져 있는데 섬의 면적은 영국보다 조금 더 크다. 오클랜드웰링턴이 있는 북섬크라이스트처치가 있는 남섬으로 나눌 수 있다. 북섬은 상대적으로 대도시들이 많고 현대화가 잘 되어 있는 편에 속하고 남섬은 개발이 되지 않은 곳이 많아 그 시절의 모습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북섬이 화산지대로 대표된다면 남섬의 지형은 높은 산들과 절벽, 호수로 대표된다. 북섬웰링턴에서 남섬의 픽턴까지의 거리는 배로 3시간밖에 안 걸릴 정도로 가깝다. 그 사이에 있는 밀포드 사운드는 풍경이 장관이다.

최고봉은 쿡 산으로 높이는 3,724m이다.

바다 밑에 뉴질랜드의 일부인 질랜디아라는 해저 대륙이 있는데 490만㎢ 크기에 호주와 매우 가깝게 있다. 대륙간 거리는 불과 25km밖에 차이나지 않는다고. 게다가 이 질랜디아는 북쪽으로는 뉴 칼레도니아서부터 남쪽으로는 남위 52도의 캠벨 섬까지 속해있다고 한다.

가장 큰 호수는 616~619㎢의 넓이를 가진 타우포 호수이다.

생태

뉴질랜드 왕국은 다른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섬이라는 특성 때문에, 생태계 구성이 상당히 독특하다. 대표적으로, 사람이 이주해 와서 살기 전까지는 이 지역에는 박쥐나 물개, 고래 따위를 제외한 포유류가 단 한 종도 없었다. 지금 뉴질랜드 왕국에 살고 있는 포유류는 사실 전부 사람들이 데려와서 살기 시작한 것. 키위새도 이렇게 포유류가 없는 생태계에 맞도록 진화해서, 다른 곳의 포유류의 위치를 자신이 대신하게 된 것. 실제로 과거에는 키위 외에도 이렇게 날지 못하는 육식 조류가 더 많이 있었으며 대표적으로 지금은 멸종해버린 모아가 있다. 또한 이러한 모아를 사냥하였던 거대 맹금류인 멸종한 하스트수리가 살았다.

기후

남반구이기 때문에 북반구와 비교하면 계절은 반대이다. 남태평양 한가운데 떠 있는 섬이라서 전반적으로 서안 해양성의 온대기후를 나타낸다. 태즈먼 해를 건너 있는 호주와는 달리 여름이라 해도 대체로 크게 덥지 않다. 지형이 복잡하여 크지 않은 땅덩어리에도 지역에 따른 기후 차가 상당하여 말 그대로 변화무쌍한 날씨를 볼 수 있다. 이러한 변화무쌍한 날씨로 인해 지형도 꽤 복잡하여 쌍무지개를 쉽게 볼 수 있다. 최남쪽으로 갈수록 영국의 날씨와 비슷해진다. 실제 북섬에서 땅을 파고 들어가면 나오는 대척점은 스페인이고 남섬의 경우는 프랑스 앞바다가 나온다.

다만, 평탄한 지형이 많은 영국과 달리 섬을 가로지르는 높은 산맥이 있기 때문에 산을 사이로 기후 차이가 크다. 특히 3,000m가 넘는 서던 알프스산맥이 있는 남섬에서 기후 차이가 더욱 심하다. 남섬의 서부는 전혀 덥지 않은 데도 불구하고 비가 많이 오는지라 우림이 존재한다. 열대성 식물이 아닌 온대성 식물로 된 우림이다. 알래스카, 칠레와 함께 빙하와 우림이 한 장소에 공존하는 곳이다. 서풍이 서던 알프스산맥에 부딪히면서 강한 비구름을 만들어내어 비가 많이 와, 연강수량이 2,000mm 이상이며, 지역에 따라 무려 4,000mm 이상이 되기도 한다. 이와 대조적으로 남섬의 동부는 습한 바람이 산맥을 타고 오면서 비의 세력이 크게 약화되기 때문에 연강수량이 대부분 600mm 이하가 되며, 심지어 300mm 이하인 곳도 있다.

또한, 여름철 평균기온이 크게 높지는 않지만, 때때로 뜨거운 북서풍이 산을 타고 넘어오면서 기온을 크게 상승시켜 폭염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원래 여름에 크게 덥지 않은데 가끔 기온이 35도, 심할 경우 40도를 넘을 때도 있다. 북섬은 한반도와 위도가 비슷하지만, 한반도보다 겨울에 훨씬 따뜻하고 여름에 훨씬 시원한 서안해양성 기후를 나타낸다. 북섬 역시 섬의 서쪽에 비가 많고 동쪽에 비가 적지만, 남섬만큼 차이가 크지는 않다.

뉴질랜드 왕국의 여름 태양열은 전국에 걸쳐 무척 강하다. 태양빛에 화상을 잘 입는 사람은 하기(10월 말~4월 초)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장시간 직사광선을 쬐는 것을 피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북섬의 동쪽은 대체로 여름에 서쪽보다 덥지만, 심하게 덥지는 않다. 대부분의 지역은 겨울철에 위도에 비해 기온이 높아, 위도가 높은 남쪽의 도시에서도 겨울에 눈은 많이 오지 않으며, 위도가 낮은 북쪽의 도시에서는 눈은 극단적으로 드물다.

태즈먼 해의 습기를 동반한 편서풍은 뉴질랜드 왕국 남섬의 서해안 지대의 산맥을 따라 상승하게 되며 냉각되어 저지대에는 비, 고지대에는 눈이 내리게 된다, 남섬의 서해안은 세계에서 연간 강우량이 가장 많은 곳 중의 하나이다.

자원

뉴질랜드 왕국은 자원이 풍부하지 않다. 다만, 물과 목재, 석탄은 예외이다. 강수량이 풍부하며 험준한 지형과 수많은 호수 등을 이용한 발전이 용이한 편으로, 나라 전체 전력의 63%를 수력발전에 의존하고 있다. 특히 남섬 남서부는 주요 전원 지대로서 벤모어·마나포리 등의 대형 발전소가 입지해 있다. 전력의 일부는 쿡 해협에 시설된 해저 송전선에 의해 남섬으로부터 전력 수요가 큰 북섬으로 송전되고 있다. 북섬의 중심부는 화산을 이용한 지열 지대를 이루고 있는데, 타우포 부근의 와이라케이 지열발전소는 19만 2000kwh의 발전량을 자랑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전력수요가 크게 늘었고, 발전소와 전력 소비 지역 간의 거리로 인한 전력 공급 문제가 발생하면서 전력산업구조 개편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삼림 면적은 850만ha로 국토의 28%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중 52만 ha가 침엽수 중심의 인공조림이다. 재래종인 카우리 소나무는 중요한 수출품의 하나였으나 현재는 보호 대상이 되었다. 현재 임업에 이용되는 수종은 대부분이 외래종이며, 라디아타 소나무(Pinus radiata)가 60%를 차지한다. 석탄은 2억여 톤이 매장되어 있으며, 연간 3,000여만 톤을 생산하여 국내 수요에 충당하고 있다.

그러나 석유는 부족한 편이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인문환경

인구

뉴질랜드 왕국 대부분의 인구는 북섬에 살고 있다. 특히 오클랜드 특별시는 뉴질랜드 왕국 내 제1의 도시라고 할 만큼 매우 큰 도시이다. 전체 인구 수는 5,837,393명이다.

평균 수명

언어

영어는 법적 지위는 없으나 뉴질랜드에서 널리 쓰이는 언어이자 사실상의 공용어이며, 1987년부터 마오리어, 2006년부터 뉴질랜드 수화법적 공용어로 지정되었다.

뉴질랜드 왕국의 영어 발음은 호주 못지않게 괴악하기로 유명하다.

뉴질랜드 정부는 현재 마오리족을 대상으로 마오리어 보급운동을 벌이고 있다. 그래서 표지판이나 안내 문구 등에 마오리어가 사용된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마오리족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오리어 교육도 펼치고 있다. 이러한 마오리어 보급운동은 뉴질랜드 왕국이 마오리어가 세계 역사 속에서 계속 이어질 수 있게 하려는 정책이다.

종교

뉴질랜드의 종교는 인구의 약 50% 이상이 기독교로, 이중 성공회 24.3% 장로교 18% 가톨릭 15% 등이다.

그러나 위 통계는 공식 기록일 뿐이고 이들 중 대다수는 종교 응답만 기독교라고 답할 뿐 실제로 교회에 다니는 사람은 고작 4% 정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그리고 그마저도 거의 노인들이 대다수이고 젊은 층에서는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 사실상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은 뉴질랜드 왕국 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일어나는 현상으로 기독교 신앙은 가졌으나 미사에 참여하지 않는 이들을 이름바 냉담자라 한다. 뉴질랜드 왕국도 이러한 냉담자들이 많은 것이다.

교통

행정구역

뉴질랜드 왕국은 속령으로 토켈라우, 니우에, 쿡 제도, 채텀 제도가 있다.

정치

뉴질랜드 왕국/정치 문서를 참고하면 좋다.

왕실

뉴질랜드 왕국의 국가원수는 국왕인 더베리몬드 3세이다. 궁전은 오클랜드에 있다. 이름은 Goverment House이다.

뉴질랜드 왕국 왕실 문서를 참고하면 좋다.

행정

뉴질랜드 왕국 총리 문서를 참고하면 좋다. 행정부는 웰링턴에 있으며 프리미어 하우스라는 재상 집무실이 있다.

경제

산업

뉴질랜드의 수출은는 대부분 농목에 의존하고 있다.

목양(牧羊)은 이 나라 제1의 산업으로서 양은 북도에 60%, 남도에 40%의 비율로 분포한다. 양모의 수출이 큰 비중을 차지하며 농산물을 중심으로 하는 1차산품이 수출의 55%를 차지한다. 그외 육류·유제품(乳製品)은 양모에 버금가는 수출품이다. 낙농지역은 북도에 집중하며, 양모에 비하여 훨씬 집약적으로 경영된다. 남도의 동쪽 및 남쪽 연안에는 혼합농업지역이 발달하여, 목초(牧草) 등과 윤작(輪作)을 하면서 곡류의 생산이 활발하다.농산물을 중심으로 하는 1차산품을 수출하고 석유와 공업제품을 수입하는 무역구조이다. 주요 수출품은 낙농품·육류·양모·목재·과실·약재 등이고, 수입품은 공산품·기계류·자동차·철강·원유·비료·금속제품 등이다. 1970년대 초까지는 영국이 주요 무역 상대국이었으나 최근 미국·일본이 주요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뉴질랜드 왕국은 3차 산업이 GDP의 74.16%로 전체 산업구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2차 산업은 국내총생산의 18.3%를, 1차 산업은 7.44%를 차지한다.

뉴질랜드 왕국은 국토의 52%가 목초지이며, 온화한 기후를 비롯하여 뉴질랜드 왕국의 자연환경은 농축산업에 매우 적합하다. 농축산업을 비롯한 1차 산업은 뉴질랜드 왕국 총수출입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뉴질랜드 왕국 경제의 중요한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1차 산업은 목축업이며, 양과 소 사육을 통한 육류, 양모, 원피 및 낙농제품의 생산은 목축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곡물은 제한된 범위 내에서 주로 내수용으로 소량 재배된다. 농축산업은 GDP의 5%를 차지한다. 농축산품 식품가공은 추가적으로 국내총생산의 3%를 차지한다. 지난 10년간 축산 동향을 살펴보면 양의 수가 감소하고, 낙농우, 비육우 및 사슴의 수가 증가하였다.

농업 품목의 주종은 사과와 키위이다. 그리고 와인, 양파, 가공 채소, 호박, 견과류가 수출되고 있다. 총 판매 수익에 따른 각 부문별 비율을 보면, 낙농(36%), 양고기(12%), 소고기(9%), 기타 가공 농산물(8.2%), 과일(6.7%), 가축 매매(0.8%), 야채(2.1%), 양모(3.3%), 곡물 및 견과류(1%), 기타 농업(3%), 돼지 및 가금류(0.6%) 순이다.

뉴질랜드 왕국의 산림 면적은 전 국토의 30%를 차지한다. 임산물 수출은 총수출의 약 8.7% 이상을 차지한다.

1978년에 200해리 배타적 경제수역(EEZ, Exclusive Economic Zone)을 선포한 뉴질랜드 왕국은 약 120만 평방마일의 수역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세계 4위 규모이다. 그러나 전체의 2/3가 심해 지역이라서 어업 활동이 어려워 어획량은 수역 크기에 비해 비교적 저조하다. 어업은 총 상품 수출의 3.2%를 차지한다. 주요 수출품목은 호키(새꼬리민태), 녹색홍합, 바닷가재, 오렌지라피(orange roughy), 오징어 등이다. 녹색홍합은 의약품으로서 중요한 가치가 있어 많은 국가에서 찾는 수출품이 되었다.

화폐

뉴질랜드 왕국 달러를 사용한다. 약칭은 NZD이다.

사회

복지

세계 최초로 양로연금 제도를 실시하고 완전고용과 실업수당 제도, 무상의료, 대학까지 무상교육제도(의무교육연령은 6~16세) 등 사회보장제도를 발전시키고 있다.

세계 순위에서 뉴질랜드 왕국은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스웨덴과 노르웨이에 이어 3위에 위치해 있으며 이는 스칸디나비아 복지 국가들과 동급의 복지 제도를 가졌다 봐도 무방하다.

그러나 2012년 뉴질랜드는 복지제도를 개혁하였다. 복지 의존도를 높이는 수동적인 복지제도에서 탈피해 근로 중심의 능동적 복지제도로 전환하고 있다. 자녀를 둔 편친(偏親, Solo Parents)과 미망인 등 수당 수혜자들의 근로 의무를 강화하고, 장기적으로 수당에 의존할 가능성이 큰 10대 청소년 부모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주요 내용들은 자녀를 둔 편친과 미망인, 50대 이상 독거여성 수당 수혜자들의 근로 의무를 강화하고 5세 이상의 자녀를 둔 편친은 파트타임, 14세 이상의 자녀를 둔 편친은 풀타임으로 일을 하거나 풀타임 일자리를 찾아야 한다. 10대 청소년 부모가 학업과 기술교육 등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하고, 생활비 관리와 부모교육 코스를 이수할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청소년 서비스 단체는 10대 청소년 부모들이 렌트비와 공공요금 등을 직접 지불하고, 생활비 관리와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한다. 이렇게 복지 개혁을 한 결과 10대와 20대의 출산율이 줄어들어 뉴질랜드의 출산율이 줄고 있다. 가족제도는 철저한 핵가족제이며, 20% 이상이 독신이다. 다만 전체적인 출산율은 그리 낮지 않은 편이다.

의료

문화

언론

국영방송인 tvnz가 있다. tvnz는 뉴질랜드 왕국 국내 소식뿐만 아니라 해외의 소식도 전하고 있다. 본사는 웰링턴에 위치하고 있다.

교육

뉴질랜드의 학제는 총 13학년으로 구성되어있다. 학년의 구성에서 초등학교는 6학년, 중학교는 2학년, 고등학교는 5학년 과정이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대부분 정해진 교과서가 없는 상태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그래서 만일 A학교에서 미술을 한다고 할지라도 B학교에서는 미술 과목이 없는 경우도 있다. 전학가면 헬게이트? 따라서 교육 방식도 학교마다 다를 수 있는데 어느 학교가 입시교육을 교육 방식으로 채택했더라도 다른 학교는 프레젠테이션이나 프로젝트 위주의 교육을 채택했을 수도 있다.[3] 이러한 특이한 교육 체계를 보완하는 시스템으로 9학년 과정에서 이전 학기에 못한 과목을 어느 정도 이수할 수 있게 마련되있다.

여기서 고등학교 5년 과정은 주니어와 시니어로 나누어진다. 주니어는 9학년과 10학년이고 시니어는 11학년, 12학년, 13학년이다. 차이는 '시험'으로 나누어지는데 주니어는 학교에서 자체적인 만든 시험지로 시험을 치루는 학년을 말하고 시니어는 아래 문단에서 말하는 NCEA 과정을 이수하는 학년을 말한다.

NCEA

NCEA(National Certificate of Educational Achievement)는 고등학교 11학년부터 13학년까지 적용되는 교육 방식으로 대학교의 학점제도와 유사하다. 평가는 절대평가로 치루어지며 학생 스스로가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온다.

NCEA를 관리하는 기관은 왕립 학술원으로 왕립 학술원의 장(長)인 학술원장은 교육부 장관이 추천하여 국왕의 재가를 얻는 후 임명된다.

틀:NCEA 선택 과목
NCEA의 특징은 학생들이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여기서 과목들은 단원들로 쪼개진다. 12학년이 되면 전체 과목에서 단 6가지만 선택이 가능하고 13학년이 되면 성적이 봐 5가지에서 6가지의 과목을 고를 수 있다.

NCEA를 통과하려면 일정 수준의 학점을 획득해야 하는데 이 학점은 그 학생이 선택한 과목에 속한 단원마다 치루어지는 수행평가와 '전국시험'으로 얻을 수 있다. 학교가 주재하는 수행평가를 통해 학점을 얻는 internal assessment, 전국에서 공동으로 시험을 치룬 다음 그 시험지를 왕립 학술원에 보내어 채점시킨 후 학점을 얻는 external assessment가 있다. 학점 등급은 총 N, A, M, E네임?으로 나누어 판단하는데 N 등급이 나오면 그 단원은 통과를 못했다는 뜻으로 학점이 나오지 않아 누적이 안된다. 반면 A, M, E가 나오면 어느 정도 학점이 나온다. 이렇게 단원당 나오는 학점이 누적되어 최종적으로 어느 대학교로 갈지가 결정된다.

고등교육

뉴질랜드 왕국 뉴질랜드 왕국의 국립대학
오클랜드 대학교매시 대학교
오타고 대학교와이카토 대학교
캔터베리 대학교링컨 대학교
웰링턴 빅토리아 대학교오클랜드 기술대학교

틀:뉴질랜드의 사립대학
뉴질랜드 최초의 대학은 1782년 3월에 설립된 '웰링턴 고전대학'이었다.[4] 1874년, 왕국은 모든 사립대학과 관립대학을 통합하여 이름바 '뉴질랜드 왕립 대학'을 출범시켰다. 이는 무분별한 가짜 대학들의 출범 방지와 고등교육에 대한 국가의 관리를 용이하게 하려는 의도였는데 이후 1961년, 뉴질랜드 왕립 대학을 폐지되고 8개의 국립대학이 생겼다. 이후 최근에 들어서 뉴질랜드 외대같은 사립대학교가 설립되고 있다.
뉴질랜드의 국립 대학 중 으뜸의 대학은 오타고 대학과 오클랜드 대학이지만 뉴질랜드 내에서는 각 대학마다 랭킹을 거의 두지는 않는다.

무상교육

뉴질랜드 왕국은 만 5세부터 만 20세까지 무상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덕분에 뉴질랜드의 성인 문해율이 99%에 달하기도 한다.

스포츠

인구는 적지만 스포츠에 재능이 엄청나다. 어디를 가나 널려있는 푸른 초지, 바다로 둘러싸인 해양 환경에다 강인하며 전투적인 마오리의 DNA가 섞인 측면도 있다. 15인제 럭비는 남녀 모두 단연 세계 최강이고, 크리켓과 필드 하키도 최강이다. 여성 전용 경기인 넷볼 또한 1,2위를 다투는 강국이다. 소프트볼 마저 세계 1위를 다툴 실력을 가지고 있다. 농구 실력도 생각보다 좋다. 아울러 요트 경기 역시 세계 최고 수준이다.

올림픽에서도 선전하는 편이다. 하계 올림픽에서는 육상, 조정, 요트, 카누/카약 등에서 주로 메달을 획득했다. 동계 올림픽의 경우, 스노보드, 스키 종목에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뉴질랜드 왕국 남섬은 겨울에는 눈이 오기 때문에 충분한 연습 환경이 갖춰져 있다. 빙상 종목은 스피드 스케이팅과 컬링 종목에서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

뉴질랜드 왕국의 유명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로는 셰인 도빈, 레이온 케이, 피터 마이클이 있다. 셰인 도빈은 스피드 스케이팅의 노장이지만 팀 추월 종목에서 노련미를 발산하고 있다.

스노보드는 조이 사도스키가 유명하다. 조이 사도스키는 세계적으로도 꽤 인기가 높다.

축구의 경우 월드컵 진출은 불참을 제외하고는 세 번뿐이고 세 번 모두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경이로운 결과가 있다.

서양의 대표되는 개인 구기인 테니스와 골프에서 의외로 세계적인 선수가 드물다. 테니스는 '70-'80년대 이후 스타급 선수가 나오지 않고 있으며, 심지어 현재 ATP 200위 이내 남자 랭커가 전무하다. 골프의 경우 남자는 노장의 '마오리 전사' 마이클 캠벨(2005년 US오픈 우승자)이 유명하다.

공휴일

뉴질랜드 왕국의 공휴일은 대표적으로 1월 1일 New Year's Day가 있다. 이날은 새해를 맞아 기념하는 날로 12월 31일부터 1월 2일까지 연휴로 지정되어 있다.

또 다른 공휴일로는 2월 6일 Waitangi day가 있다. Waitangi day는 뉴질랜드의 건국을 기념하는 날이다.

민족

2013년 기준 인구의 52%가 유럽계 백인, 23%가 마오리족, 11%가 아시아인, 9%가 태평양 원주민, 4%가 아랍인, 히스패닉, 흑인이며, 1%는 기타 인종이다.

유럽계 백인들은 영국인, 아일랜드인, 이탈리아인, 프랑스인 등 아주 다양한 국가에서 온 사람들이 섞여있다. 그래서 뉴질랜드 왕국에 가면 다양한 언어들을 배울 수 있다.

마오리족

뉴질랜드 왕국에서 원주민인 마오리족 주민은 다른 원주민들과는 다르게 몰살 당하지 않고 나름대로 국민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졌다.

각종 스포츠 경기를 할 때 뉴질랜드 왕국 대표팀, 특히 뉴질랜드 왕국 럭비 유니온 국가대표팀은 경기 시작 전에 마오리족의 전투 춤인 마오리 하카를 추고 경기에 임하곤 한다. 이때 하카를 추는 행위를 영어로는 'dancing Haka'라 하지 않고 'doing haka'라고 표현한다.

마오리족은 뉴질랜드 왕국 내에서 중요한 민족들이며, 뉴질랜드 왕국의 영국 독립에 앞장선 인물이기도 하다. 최근 정부가 마오리어 보급 운동과 마오리족 보존에 힘을 쓰기 시작했다.

성평등

평등에 대한 주장과 생각이 강한 편이라 성차별을 할 시 반대로 여성 혹은 남성에게 반박을 당하거나 주변에서 주의를 들을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뉴질랜드 왕국은 남녀평등국가로 잘 알려져 있다.

동성 결혼이 합법화된 2013년 8월 19일부터 이후 2020년 동성 커플은 1342쌍으로 750쌍은 여성, 592쌍은 남성 커플이다. 1050쌍은 뉴질랜드 국민 간의 결혼이며, 190쌍은 호주 국민 간의 결혼이다. 2017년에 옆 나라인 호주에서도 동성 결혼이 합법화되면서 뉴질랜드에서 동성 결혼을 했던 호주인-뉴질랜드인 동성 부부가 호주로 도로 귀국하는 현상이 일어나면서 호주 국민 간의 동성 부부의 수가 줄어들었다.

2014년부터 2020년까지 결혼신고를 한 전체 커플 중 4%가 동성 부부이다. 특히 뉴질랜드 정부에 신고된 외국인 간의 전체 결혼 중 동성 결혼은 14.1%로, 뉴질랜드 국민 간 전체 결혼 중 동성 결혼 비중인 4.2%보다 많이 높은 편이다. 2019년 한해 동안 뉴질랜드 정부가 결혼 증명서를 발급한 동성 부부는 102쌍이고 이성 부부는 14,300쌍이다. 동성결혼 허용 이후 시민결합을 찾는 커플의 수는 급감하여 2020년에는 오직 13쌍만이 시민결합을 하였다.

장례

"관혼상제"의 喪(상) 에서 말하듯이 인간이 태어나면 대부분 반드시 치르는 의식이다. 장례문화는 종교, 이념에 따라 다르다. 또한 뉴질랜드 왕국은 다양한 민족들이 있기 때문에, 장례 문화도 매우 다양하다.

그리스도교

  • 가톨릭 : 장례미사(레퀴엠) 및 상장 예식
  • 성공회 : 고별성찬례 및 상장 예식
  • 정교회 : 장례예식 및 추도식
  • 성공회 제외 개신교 : 장례예배

유대교

과거에는 엠버밍처리(시체 방부처리)를 하였으나 현대에 와서는 최대한 빨리 치르고, 최대한 빨리 땅에 묻는 식이 현대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특별한 이유가 없을 경우 그날, 혹은 그 다음날 반드시 땅에 묻어야 한다고 한다.

이슬람교

이슬람교는 부활신앙에 의거하여 땅에 시신을 묻는데, 이때 관 없이 시체에 옷을 입히고 의식을 거행한다. 이슬람교에서는 시신이 묻히면, 바로 내세에서 부활하여 심판을 받기 때문에 무덤을 꾸미는 행위 등은 안된다고 한다.

불교

불교에서는 화장(시신을 불에 태우는 행위)을 주로 한다. 화덕 위에 시신을 안치하고 종이로 만든 연꽃 등으로 가린다. 그리고 유골을 부수어 유골함에 넣은 뒤 부도에 안치한다.

기타

특이하게 마오리족은 장례를 치룰 때 하카를 춘다고 한다.

하카는 뉴질랜드 왕국의 마오리족이 추는 춤으로 전쟁 전의 군무로 추었던 전사들의 춤이었다. 부족의 자부심과 용맹, 단합력, 자기들의 힘을 과시하는 춤으로 뉴질랜드 왕국 럭비 대표팀이 경기 전에 추는 춤을 본 적이 있다면 상당히 위협적 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춤은 중요한 날이나 행사에서 쓰이며, 이곳에서는 장례식에서 추는 하카이다.

하카는 크게 정해진 동작은 없으며, 군무로 다 같이 추는 춤으로 단결력이 맞아떨어져야 한다.
하카를 할 때는 누군가 큰 목소리로 구호를 부루며 구호에 맞추어 '발 구르기', '함성 지르기', '혀 내밀기', '자신의 몸을 치기' 정도가 있다. 여기서 말하는 하카는 마오리족의 하카이며, 각 부족마다 따로 하카가 존재한다. 마오리족의 하카는 눈을 크게 뜨고 혀를 내미는 모습이 보편적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하카를 할 때는 무릎을 굽히고 마치 태권도의 "산틀막기"의 발동작과 유사하게 춤을 춘다. 하카는 여러 상황에 알맞게 다양한 하카가 존재한다.

하카를 이용한 장례식은 보편적으로 서양과 하카춤의 혼합으로 관에 주검을 안치한후, 주변 인물들이 하카춤을 추는것이다, 대부분 양복을 입지만 복장은 장례식에 맞는 복장이면 OK이다. 전통 마오리족 복장도 집마다 다르겟지만 보편적으로는 괜찮은 듯 하다. 물론 가정마다 허용이 될 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기 때문에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 한다. 가장 보편적이고, 눈치를 받지 않는 복장은 검은 정장이라고 볼 수 있다.

군사

외교

뉴질랜드는 5대 외교정책 기본 신조로 삼고 있다

1. 대만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2. 미국의 대외정책에 적극 협력하는 자세
3. 호주와 적극 공조한 지역안보체제
4. 인도네시아등과는 일종의 협력관계를 구축
5. 태평양 국가들과는 자원 및 기술적 체인 구조를 갗춤

관광

법률

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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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질랜드식 전제군주제이다.
  2. 이 사람의 이름을 딴 지명이 여럿 있다. 대표적인 것이 태즈메이니아 섬, 남섬에 위치한 태즈먼 만과 태즈먼 빙하, 호주와 뉴질랜드 왕국 사이에 위치한 태즈먼 해 등.
  3. 다만, 프레젠테이션/프로젝트 위주의 교육은 자칫하면 바보 학생을 만들 수 있는 위험한 교육 방식인데 아무 것도 배우지 않고 그냥 문헌 참고를 통해서만 과제를 해결한다면 바보 학생들이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이다.
  4. 이전에도 대학이 존재하긴 했으나 '간이'대학의 형태였기에 진정한 대학교의 형태를 갖췄다고 보기에는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