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비아 연합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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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비아 연합왕국
Савезна Краљевство Славиа
United Kingdom of Sla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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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국장
상징
국가우리는 조국의 자랑이다
국화카멜리아
국조백조
표어고난을 거쳐, 고결한 영예의 별로
역사
브르타뉴 왕조 성립 1259년 7월 25일
엘 마드리에프 궁전 축조 1571년 7월 21일
유신입헌혁명 발발 1786년 9월 21일
신민헌장 선포 1787년 4월 22일
클라우디아 여제 즉위 1866년 4월 30일
트리자볠라 유신 공포 1873년 12월 2일
수도최대도시
베오그라드사라예보
면적
379,360km²
인문 환경
인구총인구74,987,972명
민족 구성세르비아인 44%, 크로아티아인 28%, 슬로베니아인 14%, 보스니아인 14%
인구밀도12.37명/㎢
출산율1.75명
공용 언어슬라비아어
지역 언어세르보크로아트어, 세르비아어, 마케도니아어, 슬로베니아어, 불가리아어
공용 문자키릴 문자, 로마 문자
종교국교슬라비아 신성회
분포정교회 29.5%, 가톨릭 24.5%, 기독교 20.7%, 이슬람 16.7%, 기타 0.7%
자국군 보유 여부슬라비아 왕립국군
행정 구역
연방주체연방지구(9) 연방특별시(2) 연방특별관구(1) 연방행정시(1) 연방주(8)
연방구체연방시(21) 직할시(43) 특정시 (31) 현(12)
정치
정치 체제입헌군주제, 의원내각제, 다당제, 양원제, 연방제, 지방자치, 문민통제
국가원수에르제베트 2세
국왕
정부 요인연방내각총리문재인
제1부총리(경제부총리)공석
제2부총리(사회부총리)공석
연방평의회의장(상원)공석
국민회의의장(하원)공석
연방대법원장공석
헌법재판소장공석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공석
경제
경제 체제수정자본주의, 시장경제
명목 GDP전체 GDP$19조 5,128억 4,500만
1인당 GDP$67,852
GDP(PPP)전체 GDP$9조 8,916억
1인당 GDP$59,955
수출입액수출$17,163억
수입$17,526억
화폐공식 화폐유로(€)
국가 코드
916, SLA, KOS

슬라비아 연합왕국(Савезна Краљевство Славиа, 영어: United Kingdom of Slavia) 약칭으로는 슬라비아 연합(Slavia Federation), 슬라비아(Slavia)는 유럽 남동부에 돌출해서, 흑해, 마르마라해, 에게해, 이오니아해, 아드리아해에 둘러싸인 발칸 반도에 위치한 연방 국가이다. 총 12개의 연방주체지구로 이루어져 있으며, 북서쪽으로는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북쪽으로는 헝가리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수도는 베오그라드 연방특별시이며, 국기는 삼색기, 국가는 우리는 조국의 자랑이다, 공용어는 세르보크로아티아어, 마케도니아어, 슬로베니아어, 세르비아어, 불가리아어이다.

클라우디아 여제 성년 5년, 대영제국에서 전파된 산업혁명의 여파로 왕국의 산업구조는 급진적으로 변화하면서 국력이 크게 늘어났다. 그 결과로 왕국은 경제성장과 제국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클라우디아 여제는 남방정책을 추진하면서 중부 아프리카와 서부 아시아 일대를 식민지로 합병·경영하면서 제국주의를 본격적으로 확립해 나갔다. 동시에 산업혁명으로 인한 벨 에포크와 문명개화의 결과로서, 부국강병과 강성대국의 서막을 개창하면서, 근대화에 성공한다. 이로써, 클라우디아 여제의 치세는 오늘날의 슬라비아의 정치·경제·사회·문화·과학·군사 등에 다방면한 분야에서 변혁을 통해 영향을 미쳤고, 고전적이면서 보수·복고적인 도덕주의로 왕국의 산업혁명과 경제발전의 성숙기에 도달하여 왕국이 절정기로 간주되는 이 시기를 클라우디아 시대라고 칭한다.

국호

슬라브 왕국을 계승하면서 기원된 국명으로, 현재는 슬라비아 왕국이 성립하면서 현재는 통상적으로는 슬라비아 연합왕국슬라비아 왕국, 슬라비아라는 명칭은 고루 병용하고, 영문으로는 SlaviaSLA, UOS를 병용한다.

언어별 명칭
한국어슬라비아 연합왕국, 슬라비아 왕국, 슬라비아
중국어平國
영어United Kingdom of Slavia
세르보크로아트어Савезна Краљевство Славиа

상징

공휴일

국경일

슬라비아 연합왕국 국경일(國慶日)은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뜻깊은 날과 지난 과거 역사에 대한 반성과 성찰 및 선조들의 지혜와 정신을 기념하고 높이 기리기 위하여 입법을 통해 법률로 인정된 왕국의 영광스러운 사건과 일들을 말한다. 국경일은 공휴일로 지정되어있고 그 권한이 법률로서 보장되어있다. 국경일에는 각종 기념식과 국가 행사를 진행하며 각 가정과 도시의 거리에서는 왕국의 국기를 게양한다.

  • 1월 18일 - 호국령의 날
  • 1월 23일 - 연방절
  • 1월 26일 - 제헌절
  • 3월 23일 - 국군의 날
  • 4월 3일 - 부활절
  • 4월 13일 - 동방전쟁 승전 기념일
  • 4월 22일 - 에르제베트 2세 탄신일
  • 4월 29일 - 클라우디아 여제 탄신일
  • 5월 1일 - 노동절
  • 5월 7일 - 만성절
  • 5월 12일 - 스테판 아우록스 작센부르카 대제 탄신일
  • 7월 16일 - 혁명 기념일(유신입헌혁명)
  • 8월 1일 - 행운의 날
  • 9월 8일 - 암흑의 금요일 사건 추도일
  • 10월 6일 - 신성절
  • 11월 28일 - 추수감사절
  • 12월 25일 - 성탄절

기념일

슬라비아 연합왕국 기념일(記念日)은 슬라비아 연합왕국의 연방구성주체 및 국가기구가 지정한 국가의 다익적 특정한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정한 날로 규정한 공식 기념일에는 슬라비아 연합왕국 왕실 또는 슬라비아 연합왕국 정부가 주도하여 크게는 연방의 모든 주체 또는 기초 지역적 규모로 진행된다. 기념일에는 주로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어울러 의식과 기념일에 상응하는 행사와 축제가 성대히 진행한다. 또한, 애도일·추모일에는 경건한 마음으로 과거사에 대한 반성을 통해 삶과 인생을 성찰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 1월 1일 - 신정
  • 1월 11일 - 마케도니아 연방 가입 기념일
  • 2월 2일 - 자유의 날
  • 2월 15일 - 데벤셔 후작 카를 뷰트 초대 호국령 기념일
  • 4월 19일 - 리야드 대학살 애도일
  • 5월 6일 - 평화의 날
  • 6월 1일 - 말레이 전쟁 기념일
  • 7월 7일 - 7.7 항쟁 기념일
  • 8월 26일 - 앙카라의 침묵 애도일
  • 9월 6일 - 아델리나 쉬르만 추모일
  • 11월 29일 - 조국 수호자의 날
  • 12월 12일 - 인민 단결과 통합의 날

역사

정치

슬라브 왕국의 잦은 전쟁과 궁정의 사치를 비롯한 사회적 요소가 문란하면서 일어난 유신입헌혁명으로 탄생한 슬라비아 연합왕국의 정치 형태는 입헌과 의회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입헌군주제의원내각제이다. 슬라비아 연방헌법에 명시된 왕국의 국가원수는 국왕이며, 정부수반은 의회 다수당의 당수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연방평의회와 국민회의에서 통과된 연방내각총리이다. 헌법상 슬라비아 연합왕국은 행정부와 입법부 그리고 사법부의 삼권 분립을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의회가 우위를 점하고 있는 입법국가의 형태를 지니고 있다. 동시에 정당 설립의 자유를 위해 다당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연방주체기구의 주권을 대변하고 입법 합의과정이 둘로 나뉘어져 신중하게 의정사항을 처리할 수 있는 양원제를 채택하고 있다. 연방평의회(상원), 국민회의(하원)

행정구역

슬라비아 연합왕국의 행정구역은 2단계의 연방광역단체로 나누어져 있다. 크게 연방주체와 연방구체로 나눌 수 있는데 연방주체에는 연방지구(9), 연방특별시(2), 연방특별관구(1), 연방행정시(1), 연방주(8)와 해외 속령으로 구분되는 해외특별공동체(1)로 구성되어있고, 연방구체는 연방시(21), 직할시(45), 특정시(41)로 구성되어있다. 각 연방구성주체들은 지방자치단체 또는 연방자치기관 및 연방기관을 통해 해당 행정구역에 대한 내정을 통치할 수 있다. 현재 슬라비아 연합왕국의 행정은 연방주체와 연방구체가 각각 다른 분야의 범위의 행정 서비스를 관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농업을 비롯한 1차 산업, 식량, 소비, 노동, 헌병, 고등교육, 유럽연합 정무에 관한 사무는 연방지구에서 이루어지며, 공공 재정, 초등교육, 토지 및 해양, 보건에 관한 사무는 연방지구를 제외한 연방주체와 연방구체에서 이루어진다.

연방지구
인피스트오르덴아도르레시텐시야
브르타뉴카렐리야세르이야
일드그라드슬라브티안프로비옌스
연방특별시
베오그라드
사라예보
연방특별관구
세르비아
연방행정시
소피아
연방주/해외특별공동체
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코소보
몬테네그로마케도니아동불가리아
서불가리아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로제르 폴리티야

군사

슬라비아 왕국은 유고 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때부터 국가간의 외교적 대립이 잦아 일찍부터 군사력을 증강시켜 왔다. 상비군: 265,300명 예비군: 400,000명으로 <육군력> 3.5세대 전차 250대, 장륜형 대전차 및 장갑차 640대, 장갑차(APCs/IFVs) 총합 2065대, 견인포 80문, 자주포 180문, 박격포 65문, MLRS 100대, 수송 차량 11,870대. <공군력> 4.5세대 전투기 145기, 4세대 전투기: 110기, 조기경보관제기: 3기, 조기경보기: 1기, 전자전기 3기, 공증급유기 10기, 공군기 총합 약 810기, 헬리콥터 784기, 항공기 총합 1,254기. <해군력> 해군 전투함 총합 42척, 주력 수상함 51척, 수송함 3척, 구축함 1척, 잠수함 2척(대여), 상륙함 1척, 초계함: 1척, 연암방어함: 12척, 기뢰함 11척, 전투함 총합 24척.

경제

슬라비아 연합왕국의 경제는 자본주의를 기초로 시장경제를 채택하고 있는 수정자유경제체제이다. 사회 공동체 내에서 재화의 사적 소유권을 개인의 천부의 권리로 인정하면서 개인의 차이와 차별을 인정하여 동시에 경제에 대한 합리적인 자극과 경쟁을 기반으로 경제적 개인주의를 실천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자본주의의 근본 원칙인 생산수단의 사유제와 계급적 사회구조의 근본에 적당한 수정을 가미하여 자본주의가 가진 폐해를 제거하려는 수정자본주의 요소를 도입하고 있다. 특히 자본주의의 여러 모순과 기초적인 생산관계에 대한 비판을 국가와 정부가 적극적으로 개입을 인정하면서 문제의 해결을 완화하면서 자본주의 체제 사회의 발전과 성장의 영속 및 존속을 기도하기 위해 통제경제화, 일부 산업국영, 과도독점의 제한, 자본과 경영의 분리 및 자유를 실현하고 있다.

사회

문화

학문

지리

교통

외교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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