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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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세자 이조의 세자빈
현빈 심씨 | 賢嬪 沈氏
어기.png
출생2022년 10월 8일
대조선국 한양 경복궁 교태전
사망2022년 11월 22일 (향년 36세)
대조선국 한양 경복궁 자선당
순창원(順昌園)
본관부유 심씨
부모없음
형제자매없음
배우자태조
자녀인종
종교유교
신장166cm

조선 왕조 창건자인 태조의 첫 부인이자 세자빈이며 제2대 국왕 인종의 어머니이다. 조선 왕조의 후손들은 태조현빈심씨의 후손들이다.

현재2.png 생애

2022년 9월 24일, 환종의혜왕후의 장남으로 태어났으며 미래 국왕이 될 인물이였다. 하지만 9세가 되던 10월 1일에 고뿔이 심해지며 결국 요절하고 만다. 이벽의 갑작스러운 요절은 조선 역사가 크게 바뀌는 원인이 되었다. 이후 동생 태조가 왕위에 올랐다. 이벽은 초대 국왕의 형이였으나 오늘날까지 봉호를 받지 못한 상태이다.

현재2.png 가족 관계


이른 나이로 요절하는 바람에 후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