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선국 인종

루이스1111 (토론 | 기여)님의 2023년 12월 5일 (화) 00:09 판
조선왕조.png
조선 국왕
[ 펼치기 · 접기 ]
초대
태조
제2대
영종
제3대
단종
조선왕조.png
대조선국 왕세자・왕세손
[ 펼치기 · 접기 ]
태조대
이유
이유대
이지
조선왕조.png
대조선국 국왕 대리청정
[ 펼치기 · 접기 ]
X조
X
조선 제2대 국왕
仁宗
인종어진2.png
출생2022년 11월 8일
대조선국 한양 경복궁 자선당
즉위2023년 2월 10일
대조선국 한양 경복궁 근정전
사망2023년 3월 10일 (향년 72세)
대조선국 한양 경복궁 강녕전
후릉(厚陵)
재위기간2023년 2월 10일 ~ 2023년 3월 10일 (29일)
본관전주 이씨
경(曔)
부모부왕 태조, 모후 현빈심씨
형제자매없음
배우자세자빈 휘빈이씨, 정비 정안왕후, 계비 현덕왕후
자녀장남 성종
종교유교
신장175cm
묘호인종 (仁宗)
시호헌문의무장숙흠효대왕(獻文懿武章肅欽孝大王)
연호경진(更進)

조선의 제2대 국왕. 묘호는 인종(仁宗), 시호는 헌문의무장숙흠효대왕(獻文懿武章肅欽孝大王), 휘는 경(曔), 연호는 경진(更進).

태조현빈심씨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할아버지 태조와 어머니 휘빈이씨의 갈등을 원손 시절 겪었고, 결국 어머니가 폐서인 되고 사망한 뒤, 할아버지 태조의 엄격한 견제를 거쳐 겨우 왕세손(王世孫)으로 책봉되었다. 아버지 인종이 즉위한 이후엔 왕세자(王世子)에 책봉되었으며 비교적 조용한 삶을 살았다.

아버지 인종때부터 조선의 문화 컨텐츠가 대부분 붕괴되고 있었는데, 그러던 중 2023년 3월 10일, 아버지 인종의 승하로 45세의 나이로 보위에 올라 흔들리던 조선을 겨우 유지시켰다. 실질적으로 세운 큰 업적은 없으나, 조선의 존립을 위해 쉬지 않고 일한 버팀목이 되었던 국왕이다. 성종은 무려 114일간 재위하였으며, 이는 조선 역사상 가장 오래 재위한 국왕이다.

조선왕조.png 업적

〈 문화 〉 ・ 국왕컵 개최 ・ EPL 개최 ・ 야구리그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