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익스테딕 공화국 대통령 대통령의 자격은 없으나 부득이하게 대통령으로 표기이혁이 정부 입법을 하는 과정에서, 헌법에 전면적으로 위배되는 법안을 제출하여 대통령이 헌법을 모른다는 논란이 확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