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국혁명

배경

번겜제국은 실제 역사와는 달리 백성들이 부패한 왕조에 반발하여 수차례의 사건들을 겪고나서 백성들이 공화정 국가 번겜민국을 세웠다. 번겜민국이 들어섰으나 세계열강들의 간섭이 많아졌고 국민들은 자국중시집단을 지지하여 그로인해 중앙권력이 막강한 독재정권이 들어섰다. 독재정권은 제번민족주의 정책을 시행해 제국주의와 다름없게 되었고, 1900년 분노한 국민들과 일개군벌들은 내전을 일으켰다. 내전 당시 세계대공황으로 강대국들이 침체기에 들어서며 간섭을 하지 않았지만 내전으로 세계대공황이 점점 심해졌고, 군벌들은 연합 운동을 주장하여 통일을 이루고 열강들을 타도하자 주장했다. 그때 보라제국에서 역대급으로 무능한 황제가 번겜 일대에 선전포고를해 보라도 지지율이 바닥이 되었으며 이로인해 번겜과 보라, 이 둘은 내전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되었다. 기본적인 세계관 배경

만약 번겜민국이 예정보다 빨리 그것도 몇세기전에 건국된 상태였다면? 을 가정으로 한 제3지구 내수용 모의전

기본적으로 CBD를 기반으로 삼았다.

다만 일부는 다르게 진행되는데 국가정보 예시창에 불안도 99%에 정권지지율이 0%임에도 불구하고 패널티가 적고 나라가 건재하다는 부분이 신국혁명 모의전 난이도가 많이 낮다는것이 들어난다. CBD 모의전 같은 경우 저정도면 이미 자동으로 국가가 파괴처리 된다.^[2]

경제난 해결 방법도 CBD와 확연히 차이난다. CBD는 일주일에 절반 넘게 사용한 금액의 2배를 모으고 1주가 지나야 경제난이 해결되지만 신국혁명같은 경우 1200제를 3주간 보존해야 경제난이 해결되는 정도로 난이도가 많이 낮아졌다.^[3]^[4]

한 행성을 기준으로 했을때 역대 제3지구 모의전중에서 제3지구 시즌4의 우츠 페러다이즘 다음으로 많은 국가가 등장한다. 다만 현대 제3지구 국가들이 많이 등장하고 국기나 국경선등등 고증적인 부분에선 아쉬운게 많은부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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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사
- 서대륙에 위치한 국가. 대통령이 그래서 그런지 외교에 관심이 많다. 다른 모의전과는 다르게 한 국가가 없어졌기 때문에 지이사-론스카라 지이사 국민들이 칭하는 곳의 3면이 바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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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트 일대를 제외한 루반트 일대가 사라졌다. 이는 진혼 본인이 제3지구를 쉬겠다는 암시를 하였기에 딱히 의미가 없는 루반트를 지워달라 부탁한것 그러나...

방장 테옾이 1월 15일 차기 모의전 준비에 관한 얘기를 하였으며 신국혁명 모의전은 종료되었다.

1월16일, 그 다음 모의전인 새천년:호랑이의 기상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