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나라 大黃國 |
국가정보 여행정보 문화 역사 |
주요 정보 수도 │ 낙양특별시 면적 │ 미측정 인구 │ 20억명 (2025년) 내각총리대신 │ 노장각 ﹀ 노장각 2025년 2월 ~ × 노란민주당 GDP │ 27.1조 USD (2025년) |
정치 정보 |
관련 문서 |
황나라 여행정보
Travel infomation |
국가정보 여행정보 문화 역사 |
전류·전압 │ 220V/ 60㎐ 통 화 │ 냥 (兩, Tael) 환율정보 ∨ 1WPN│₩??원 (고정환율)황나라 화폐 표기법 • 100환 • 兩 100 (=₩ ???원) • 100 圓 도메인 │ .yc 시간대 │ UTC +9 국가 번호 │ +28 |
비자 │ 무비자 협정국을 통해 입국하는 경우 별도 심사없이 체류가 가능하다. |
주요 명소 |
황나라의 문화
Culture |
국가정보 여행정보 문화 역사 |
황나라의 사회 문화 황나라는 다양성주의 기반으로 많은 문화가 교류되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경제성장률이 상승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IT 강국이다. 황나라의 정치 문화 황나라는 입헌군주제 국가로서 황실과 국회가 분리되어 있으며 세계 최고의 정치 시스템을 구축하여 많은 국가들이 황나라의 정치 시스템을 모방하고 있다. 황나라의 기념일 건국기념일(2월18일), 천황즉위기념일(2월19일) 등이 있다. |
황나라의 역사
History | |
국가정보 여행정보 문화 역사 | |
• 2025년 2월 18일 건국. • 2025년 2월 20일 제1대 총리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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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황국 (大黃國), 약칭 황나라는 동아시아에 있는 국가이며 한나라 시기에 황건적들이 정복 전쟁을 일으켜 본토 중국과 한반도, 일본열도를 모두 점령했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국가 상징
국호
자세한 내용은 황나라/국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황나라의 정식 국호는 대황국(大黃國)이며 황건적들은 자신들의 상징과도 같은 “푸른 하늘이 죽고, 누른 하늘이 서리라“라는 말과 같이 푸를 청(靑)자에 청나라에 뒤를 이어 누를 황(黃)자를 사용해 대황국을 건국하였다. 현재 황나라는 정식 국호인 대황국보다 황나라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다른 국가와 외교를 맺을때도 약칭인 황나라를 이용한다. 하지만 국가행사나 기념일에는 반드시 대황국이라는 정식 국호를 사용한다.
국기
대황기 大黃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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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런 하늘의 상징기(黃) 공식명칭인 대황기는 누런 하늘의 상징으로 노란색 배경에 흰색 원이 가운데 있으며 누를 황(黃)자가 써져있다. 가로 세로 비율은 3:2를 사용하며 노란색 바탕은 #ffd700 색상을 사용한다. | |
지위 | 공식 국기 |
위키스 파일명 | 파일:대황기.png |
국장
대황국 국장 大黃國國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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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위 | 공식 국장 |
위키스 파일명 | 파일:대황국 국장.jpeg |
황나라의 국장인 대황국 국장(大黃國國章)은 황건적들이 정복전쟁 당시 일본 대륙을 모두 정복하고 일본 민족의 항복의 표시로 천황기를 가져온 것이다. 이것이 나중에 황건적들의 마음에 들었고 지금까지 국장으로 사용되는 중이다. 또한, 대황국 국장은 대황국 황실기의 역할도한다.
역사
황건적의 난
서기 184년 황건적의 난이 일어나고 대흥산 전투와 청주성 전투를 승리하여 약 500만명의 군사들을 모았으며 5년뒤인 189년 황건적은 한나라를 정복하였다. 이때부터 황나라의 역사가 시작되는데 한나라를 정복한 189년, 황건적의 우두머리인 장각은 낙양의 군사기지를 기반으로 중국 전역을 통제하기 시작한다. 또한, 점령한 마을에 백성들에게는 모두 태평교를 믿게하여 생각보다 쉽게 대륙을 통제했으며 한나라를 정복한지 2년뒤 191년에 장각은 스스로를 황제로 칭하며 누를(黃)자에 나라 황나라를 건국하였다.
한반도 정복
중국 대륙을 모두 정복한 황나라는 210년에 고구려를 침공한다. 요동성을 시작으로 안시성,국내성,평양성까지 단 3일만에 정복한다. 일주일뒤 위례성까지 정복한 한나라는 백제,신라,가야 연합국을 상대로 모든 전투를 압살하며 고구려를 침공한지 3주만에 한반도를 통일한다. 장각은 한반도에 300만명의 군사를 보내서 통치하게 했으며 한반도의 모든 값비싼 물건과 발전된 기술을 약탈해갔다.
일본열도 정복
황나라는 사실 한반도를 먼저 침공한 이유가 한반도에 이어서 일본열도까지 정복하기 위함이었다. 한반도를 정복하고 5년동안 일본열도 정복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215년에 황나라는 일본열도를 침공한다. 침공 초기에는 일본인들의 거센 공격으로 고전하였으며 황나라는 초기에 전쟁을 끝내려 했지만 실패하자 1차 퇴각을 감행한다. 이후 장각이 직접 전쟁을 지휘하며 2차 침공(216년)을 시작하였다. 약 500만명의 군사들은 손쉽게 교토와 중심지를 점령하였고 216년 9월 결국 일본 제15대 천황인 오진에게 항복을 받는다. 일본 열도 정복으로 인해서 황나라는 동아시아의 강대국이 되었으며 일본 황실문양도 가져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