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봉우리 아래서

김가온 (토론 | 기여)님의 2025년 3월 30일 (일) 16:46 판 (새 문서: 분류:산봉우리 아래서 {{틀:산봉우리 아래서}} ------ {| class ="wikitable" style="width: 400px; border: 2px solid #062861; text-align: center; float: right; max-width: 420px; font-size: 14px;" | colspan="2" style="text-align: center; color: #D4AF37;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61041, #062861 20%, #062861 80%, #061041);" | '''{{글씨 크기|13.56|산봉우리 아래서}}<br>山峰の下で''' |- | colspan="2" style="text-align: center; colo...)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산봉우리 아래서 로고.png
이 문서의 내용은 산봉우리 아래서에서만 사용되는 가상의 설정이며, 만약 실제와 같은 경우가 있더라도 이는 우연에 의한 것임을 밝힙니다.

산봉우리 아래서
山峰の下で
산봉우리 아래서 로고.png
집필자 김가온
출범일 2025년 3월 30일
(출범일로부터 +115일, 0주년)

개요

그래야지. 기운이 빠져서는 안 돼. 그렇게 되면, 수레바퀴 아래에 깔리고 말 거야.
헤르만 헤세, 수레바퀴 아래서 中

2025년 3월 30일부터 연재를 시작한 김가온의 정치 중심 세계관으로, 주로 동아시아의 준권위주의 국가인 시미네국을 다룬다.

소개

히시카와 겐지 흑백.webp

如山之高, 如岳之峻
산처럼 높고, 큰 봉우리처럼 험준하다


산봉우리 아래, 하늘을 차지한 권력의 그림자
그 그림자 속에서 꿈꾸며 살아가는 사람들,
그들의 꿈은 높은 산봉우리에 막혀 가슴을 짓누른다.

암울한 현실 속에서 우리는 산봉우리를 넘을 수 있을까
자유의 순풍을 만날 수 있을까

다가올 내일을 꿈꾸며, 끝없는 오늘만을 살아간다.

상세

여담

  • 집필자인 김가온은 일본의 영화 고하토를 보고 기타노 다케시에게 영감을 받아 세계관을 구상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