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왕국/스포츠

< 스코틀랜드 왕국
Kskk4411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2월 5일 (화) 14:14 판

스코틀랜드는 축구 등이 스포츠 중 가장 유명하고 많이 행해지고 있으며 올림픽에서는 하계보다 동계올림픽에 두각을 드러내는 편이다.

동계 종목

썰매

썰매 종목에는 루지,스켈레톤,봅슬레이가 포함된다. 스켈레톤에서는 각종 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은 물론 메달 근처에도 가보지 못한 불모지라고 불렸다. 그러나 최근 전폭적인 지원과 훈련을 바탕으로 점점 기량이 성장하고 있다. 루지는 뚜렷한 지원이 없어 선수들의 수 또한 적어지고 있다. 특히 여자부는 간신히 아마추어 선수를 올림픽에 출전시키는 등 상황이 제일 열악한 종목으로 꼽히고 있다. 봅슬레이는 썰매 종목 중 매우 유망한 종목으로서 메달 획득을 노리고 있다.

루지

루지는 뚜렷한 지원이 없어 선수들의 수 또한 적어지고 있다. 특히 여자부는 간신히 아마추어 선수를 올림픽에 출전시키는 등 상황이 제일 열악한 종목으로 꼽히고 있다. 굉장히 비인기종목으로 인지도 또한 매우 낮다. 방송사 중계에서 단 한번도 나오지 않은 비인기종목으로 관련 스포츠인들의 비판이 많이 들려온다.

스켈레톤

스켈레톤은 약 10여년 전만 해도 각종 선수권대회에서 메달권도 들지 못한 불모지였으나 최근 전폭적인 지원과 훈련을 바탕으로 점점 기량이 향상되고 있다. 이번 올림픽에는 약 3명을 출전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스켈레톤의 선수권대회도 최근 한 스포츠전문 방송사가 중계를 시작하였다.

봅슬레이

봅슬레이는 스코틀랜드의 효자 종목이라고 불리는 굉장한 기량을 가지고 있다. 각종 선수권대회에서 상을 휩쓸었으며 이번 올림픽에서도 메달 획득을 노린다. 특히 남자부의 실력이 상당하다. 봅슬레이에서 메달 싹쓸이를 노리며 맹연습중이라고 한다.

스케이팅

스케이팅에는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이 포함된다. 쇼트트랙은 여자부, 스피드 스케이팅에서는 남자부의 기량이 굉장히 좋으며 피겨 스케이팅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기술도 좋다는 찬사를 받는 칼리 올리비안이 있다.

쇼트트랙

쇼트트랙은 여자부의 기량이 높다. 선수권대회에서 메달권에 꾸준히 들며 국내에 연습할 곳이 매우 많아 많은 이들이 스케이팅을 즐긴다. 특히 애쉬 그레이스는 스코틀랜드 방송의 광고퀸으로 불리며 국민적인 인지도를 얻고 있다.

스피드 스케이팅

스피드 스케이팅은 남자부의 기량이 높다. 이 부문에서 2개 이상의 메달 획득이 가능해 보이며 파릇파릇한 신예들의 깜짝 활약도 예상된다.

피겨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에서는 단연 여자싱글의 칼리아 올리비안의 기량이 높다. 그 외에는 고만고만한 실력이다. 칼리아 올리비안 또한 최근에는 기량이 조금씩 떨어지는 추세로, 메달을 장담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올림픽 이전 경기서 금메달을 수확하며 피겨 퀸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게 되었다.

바이애슬론

바이애슬론은 스코틀랜드 스포츠의 또 하나의 불모지 중 하나로 단체전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바이애슬론

변변한 경기장 하나도 없는 바이애슬론을 선택하여 운동하는 사람은 당연히 매우 극소수이다. 메달 또한 한번도 딴 적이 없으며 선수 선발 과정 또한 매우 힘들고 어려웠다고 한다. 루지와 함께 최악의 비인기종목으로 꼽히고 있으며 중계 또한 없을 예정이라고 한다.

스키

스키 종목에는 알파인 스키, 크로스컨트리 스키, 프리스타일 스키, 노르딕 복합, 스키점프가 포함된다.

알파인 스키

알파인 스키협회에서 비리가 있었고 국가대표 선발 과정 또한 공정하지 못했다는 언론의 제보가 나오며 논란이 되고 있다. 현 국가대표들은 모두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며 자세한 것은 밝혀지지는 않았다.

크로스컨트리 스키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 한명이 얼마 전 자살을 하면서 스코틀랜드 전역이 떠들썩했다. 그가 남긴 유서에 따르면 코치의 폭행과 금품갈취 때문에 자살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올림픽에는 참가에 의의를 두기로 하였다.

프리스타일 스키

프리스타일 스키는 스키종목 중 구설수가 없는 종목이다. 스키 종목 대부분이 그렇듯 메달권에선 멀지만 많은 이들이 도전하고 있는 종목이기도 하다.

노르딕 복합

인지도와 실력 둘 다 저조한 종목이다. 관심도 참여도 적어 방송중계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실력이 좋은 외국인을 영입하자는 시도도 있어서 다음 올림픽 때는 좋은 성과가 있을지 주목된다.

스키점프

스키점프는 스코틀랜드에서 꽤나 인기 있는 종목으로 깜짝 메달을 노리는 종목이다. 루이 샤넬라와 코코 레드립스 등 인기있는 스포츠 스타가 포진되어 있다.

스노보드

스노보드에는 스노보드 종목이 포함된다.

스노보드

스노보드 종목은 메달권에서 먼 종목이다. 그러나 신예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종목이기도 하다. 또한 스노보드도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자는 시도가 있었다.

아이스하키

아이스하키는 남자부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수준이다. 여자부는 약간 기량이 낮다. 아이스하키 남자부에서는 금메달을, 여자부에서는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아이스하키

아이스하키는 남자부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수준이다. 세계 랭킹 1위를 수성중이다.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인기 있고 인지도 높은 종목이다. 여자부는 약간 기량이 낮다.

컬링

컬링은 인프라와 관심이 조금 부족하지만 서서히 성장하는 중이다.

컬링

컬링은 인프라와 관심이 조금 부족하지만 서서히 성장하는 중이다. 컬링 경기를 챙겨보는 사람이 서서히 늘어나고 있어서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