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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뉴질랜드 New Zealand Limited | |||
IATA NZ | ICAO ANZ | BCC Boeing Customer Code, 보잉사 고객코드 19 | 항공사 호출 부호 NEW ZEALAND |
항공권식별번호 | 086 | ||
설립년도 | 1940년 | ||
허브공항 | 오클랜드 국제공항 | ||
보유항공기수 | 65 | ||
취항지수 | 51 | ||
슬로건 | Amazing journeys. Every day. |
개요
에어 뉴질랜드
뉴질랜드 왕국의 제1항공사. 슬로건은 Amazing journeys. Every day. 영화 호빗 상영 중에는 슬로건이 The Airline of the Middle Earth 였다.
이 항공사의 서비스를 "Great Kiwi Service" 라고 부르는데 이 서비스가 국적기의 사우스웨스트 항공 이라 보면 된다. 물론 국적기인 만큼 서비스 면에서도 품격이 보이지만 다른 국적기와 달리 서비스가 친근하고 대체로 승무원이 유머스럽다고 보면 된다.
에어 뉴질랜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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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뉴질랜드 링크 Air New Zealand Link | ||
IATA NZ NM | ICAO NZM RLK | 항공사 호출 부호 MOUNTCOOK 마운트쿡 항공이 사용. LINK 에어넬슨 항공이 사용. |
설립년도 | 1991년 | |
보유항공기수 | 51 | |
취항지수 | 20 | |
항공동맹 | 스타얼라이언스 제휴사 |
에어 뉴질랜드 링크(영어: Air New Zealand Link)는 에어 뉴질랜드의 자회사이자 지역 항공사 브랜드. 현재 에어 넬슨, 마운트쿡 항공이 속해 있으며 1991년 에어 뉴질랜드가 뉴질랜드의 세 지역 항공사를 (당시 이글항공 포함) 인수하면서 설립했다. 당시 이 세 항공사의 경우(이글항공 포함) 같은 시기에 인수했다. 당시 뉴질랜드는 안셋 오스트레일리아 항공의 자회사였던 안셋 뉴질랜드의 설립으로 인해 국내선의 경쟁자가 생겼으나, 당시에는 자체적인 지역 서비스를 직접 운영하는 것이 불가능했으므로 세 회사를 인수해 설립하였다.
노선
뉴질랜드 | 오클랜드(뉴질랜드)(허브), 케리케리, 황가레이, 해밀턴, 기즈본, 타우포, 네이피어-헤이스팅스, 뉴플리머스, 왕가누이, 파머스턴 노스,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 블렌하임, 호키티카, 티마루, 퀸스타운, 더니든, 인버카길, 넬슨, 쿡 군도 (라로통가 섬, 아이투타키 섬) |
호주(해외 영토 포함) |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선샤인코스트, 케언즈, 애들레이드, 퍼스, 노퍽 섬(자치령) (시드니, 브리즈번에서 출발) |
오세아니아 | 누메아, 니우에 섬, 포트 빌라, 아피아, 누쿠알로파, 파페에테, 난디 |
아시아 | |
아메리카 | 호눌룰루, 로스앤젤레스 (라로통가 경유 포함),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오헤어), 휴스턴, 밴쿠버, 부에노스아이레스 |
유럽 | 런던 (미국 LA에서 중간 기착) |
대한민국행 노선
동아시아에는 상하이, 도쿄, 오사카, 홍콩에 취항하지만, 대한민국에는 1997년 외환 위기로 1997년 12월 31일에 철수한 후 취항하지 않는다. 대신 아시아나항공의 서울(인천)~도쿄(나리타)/오사카(간사이) 노선에 코드셰어를 걸어 놓았다.
그런데 수년째 방치되어 있었던 한국어 전용 홈페이지가 최근 리뉴얼 단, 타국의 홈페이지와는 달리 인터넷상 결제는 지원하지 않는다. 되더니 2017년 6월 29일에 한국지사 재설립 소식이 들려왔다. # 그리고 2019년 11월23일 취항을 목표로 한국에 취항함을 발표했다. 첫 취항때 부터는 주3회지만 12월 22일이후로는 주5회로 증편예정 https://www.airlineratings.com/news/air-new-zealand-adds-seoul-defers-aircraft-deliveries/
오클랜드-서울(인천) 운항일은 월, 목, 토이며 2019년 12월 23일부터 2020년 2월 22일까지 동계 성수기에는 수요일, 일요일 추가 운항 예정. | 오클랜드 출발(NZ75) | 인천 도착(NZ75) | 기종 |
12:00 | 19:55 | 787-9 | |
인천 출발(NZ76) | 오클랜드 도착(NZ76) | ||
21:45 | 12:55(+1일) |
대한민국 국민들의 경우 대한항공, 싱가포르항공, 중국 항공사 등의 옵션이 다양해서 뉴질랜드 국내선을 타지 않는 이상 다른 항공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용이 높은 이 항공사를 선택할 가능성이 거의 낮지만, 북한이탈주민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중화인민공화국 공안부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되도록이면 중국에 발을 들이지 않는 게 안전하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탈북자가 뉴질랜드에 갈 일이 있을 경우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항공사 중 하나가 된다. 인천에서 도쿄까지 아시아나항공을 타고 나간 뒤, 도쿄에서 환승하는 방법으로 갈 수 있다. 물론 탈북자의 경우 홍콩을 경유하는 캐세이패시픽항공이나 싱가포르를 경유하는 싱가포르항공을 선택해도 된다. 시간은 물론 일본 경유가 싱가포르 경유보다 더 적게 든다. 싱가포르-오클랜드 노선은 10시간, 도쿄-오클랜드는 11시간으로 비슷하지만 애초에 인천에서 싱가포르까지 가는 데 6시간이나 걸리기 때문.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이니만큼 뉴질랜드 국내선 탑승 실적을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로 적립할 수는 있으나, 적립을 위해서는 초고가 클래스 항공권을 구입해야 한다. (오클랜드-퀸즈타운 2시간 거리에 편도 20만원 이상)
도쿄(나리타)-인천 (OZ 코드셰어편) | 나리타발 인천 도착(OZ103/NZ4053) | 나리타행 인천 출발(OZ104/NZ4054) |
16:20 | 10:00 | |
나리타발 인천 도착(OZ105/NZ4055) | 나리타행 인천 출발(OZ106/NZ4056) | |
21:30 | 15:10 |
2017년 하반기부터 하네다에도 운항하기 시작하면서 김포에서 출발해 하네다에서 이 회사의 비행기로 환승한 후 뉴질랜드로 가는 게 가능해졌다. 하지만 나리타행의 일부를 분산한 성격에 불과하기 때문에, 운항 횟수가 불과 주 3회 밖에 없다는 게 단점.
여담으로 지금은 퇴역한 보잉 747-400 중 1대 운항 당시 기체 번호는 ZK-NBW. 1999년 9월 도입, 2011년 9월 16일 퇴역.가 아시아나항공에서 HL7620이라는 기체 번호를 달고 화물기로 운항되고 있다. 에어 뉴질랜드에서 퇴역 후 미국 화물 항공사인 Southren Air로 넘어가 화물기로 개조하였다. 이후 1년간 운항하다가 2012년 6월 아시아나항공으로 넘어왔다.
기재
에어 뉴질랜드 (NZ/ANZ)
에어 뉴질랜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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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R 72-500- 6기 (마운트쿡 항공) (2020년까지 순차적으로 퇴역 중. 대체 항공기: ATR 72-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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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R 72-600 - 21기(마운트쿡 항공) + 8기 주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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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바르디에 대쉬 Q300 (DHC-8-300) - 23기(에어 넬슨) |
도장
특별 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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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랙 도장 A321neo (ZK-NNA), B777-200ER (ZK-OKH), B777-300ER (ZK-OKQ), B787 (ZK-NZE)과 ATR72-600 (ZK-MVA) 항공기에도 이와 같은 올블랙 도장을 하고 있다. 에어버스 A320-200 ZK-OAB 국내선 전용 항공기다. 다른 항공기 (ZK-OJR)도 도입 당시 ZK-OAB와 같은 도장을 하였으나 2014년 8월에 일반 도색으로 변경되면서 현재는 ZK-OAB만 올블랙 도장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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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특별도장 보잉 777-300ER ZK-OKP (도색기간: 2012년 11월부터 2016년 9월까지) "The Airline of the Middle Earth" 도장. 호빗 영화 1부 (호빗: 뜻밖의 여정)를 광고하기 위해서 도색하여 운항하였다. 지금은 다른 보잉 777과 같이 에어 뉴질랜드 도색을 하여 운항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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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특별도장 보잉 777-300ER ZK-OKD (도색기간: 2013년 12월부터 2015년 5월까지) "The Hobbit (Smaug)" 도장. 호빗 영화 2부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를 광고하기 위해서 도색하여 운항하였다. 지금은 다른 보잉 777과 같이 에어 뉴질랜드 도색을 하여 운항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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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얼라이언스 특별도장 A320-200 ZK-OJH 국제선 전용 항공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