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굉장히 어색하다
창업주 이경철 회장의 세 아들들의 모습이다. 왼쪽부터 장남 이진명 TJ그룹 명예회장, 차남 이창명 전 새한국미디어 회장, 삼남 이건명 전 청명그룹 회장.
범 청명가는 청명그룹, TJ그룹, 신세계그룹, 한설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다만 서로 반목하고 있는 상황.
청명 라이온즈
시간이 흐르면서 서로간의 지분 관계가 끊어졌으나 청명 라이온즈 만큼은 범 청명가 기업들이 지분을 나눠 갖는 체계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이는 야구단 만큼은 청명가 형제들이 나눠서 공유하라는 이경철의 유지(遺志)라고 한다.
청명그룹의 제일기획이 67.5%, TJ그룹의 TJ제일제당이 15%, 신세계그룹의 신세계가 14.5%를 나눠 보유하고 있다. 이건명이 남은 구단 지분 중 2.5%를 갖고 있다.
가계도
- 이찬우 (1884 ~ 1957) / 妻 권재림 (1885 ~ 1959)
3남 이건명
- 3남 이건명 (1942~) / 妻 홍라희 (1945~),,
- 이재영 (1968~) / 妻 임세정 (1977~)[5]
- 1녀 이예림 (1994~)
- 1남 이유진 (1999~)
- 이재영 (1968~) / 妻 임세정 (1977~)[5]
- 이수진 (1974~) / 夫 박헌욱 (1975~)
- 1남 박민준 (1999~)
- 이인아 (1976~) / 夫 한지훈 (1974~)
- 1녀 한수영 (2001~)
- 이윤정 (1980~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