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NIS 그룹

RONIS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6월 17일 (수) 15:49 판
RONIS Group
로니스 그룹
RONIS Group.png
한글 명칭로니스 그룹
영문 명칭RONIS Group
설립일1997년 04월 19일
업종명상용항공기, 방산, 항공기 엔진, 헬리콥터
국가월본 월본
대표이사최문석
임원진회장 최문석
부회장 최태원
대표이사 사장 김현민
기업 분류대기업
시가총액1조 8842억 3574만원
매출액7469억3600만원(2020, 1분기)
직원 43,894명
본사월본 월본 도유도
링크https://cafe.naver.com/wubongov

RONIS 그룹은(영어: RONIS Group)은 월본 도유도에 본사를 둔 항공기 및 방산 제조 기업집단이다.

대표적으로 항공기를 디자인 및 제조하는 기업이 있고, 전투기 및 폭격기 등 방산에도 진출해있다. 더불어 항공기 엔진의 수월한 공급을 위해 항공기 엔진 전문 제작회사인 CE(Sygnus Engine)를 보유하고 있다. 방산쪽 자회사는 CORVUS라는 전투기 및 전폭기 전문 제작 회사와 미사일 및 항공기 장착 무기를 전문적으로 제작하고 있는 LAMBER이 있으며, 곧 헬레콥터 전문 생산 기업과 항전장비 전문 제작 및 연구 기업이 떨어져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역사

  • 1997년
    • 원래 터보프롭엔진 기체를 주로 제작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였다. 당시 기체명은 ROME라는 쌍발 터보프롭 기종을 제작했으나 100대도 채 팔리지 않았다. 당시 전세계적으로 외환위기가 발생한 것과 더불어 당시에는 항공기의 대부분이 제트엔진을 사용하는 항공기가 대다수였기에 기름을 많지 먹지 않지만 빠른 수송인 약점인 ROME를 선택할 이유가 없었던 것이다.
  • 1998년
    • 사업부를 전면 개혁하고, 항공기 엔진부터 순차적으로 배우기 위해 비행기 엔진 제조 기업인 RR과 업무 협약을 체결, 본격적으로 RR엔진 부품을 제조하면서 벤치마킹을 하여 처음으로 제작한 엔진이 CE100이었다. 또한 항공기 제작 사업부 또한 터보프롭 항공기 설계도를 갈아버리고, 밤낮없이 항공기를 제작하기 위해 공을 들인 결과 나온 것이 RO101시리즈이다. 이때 많은 항공기가 팔렸지만 항공기 엔진 제작 기술의 한계로 결함이 100대당 1대씩 발견되었고, 항속거리가 불과 2,700km밖에 되지 못했다.
  • 2000년
    • 1998년의 항공기 결함 사건으로 인한 항공기 제조에 대한 신뢰도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을 다시 되돌려야 했다. 따라서 제작하는 모든 항공기를 5번의 비행을 통해서 결함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추가적인 개선점을 찾아내는 부서인 FIXREX를 만들었다. 이들의 항공기 정비 및 결함을 발견하기 위해 여러 노력을 거듭한 끝에 항공기 제작 부분에서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 새로운 항공기의 개발을 선포했다. 항공기 엔진 제작을 위한 연구를 끌어올리고, 항공기 제조 부분에 연구를 끌어올린 결과로써 중거리의 항공기를 개발하는 코드네임 MRA1사업을 발표했다.
    • 항공기 제작을 넘어 방산에도 진출할 계획임을 밝혔다. 주요 사업 분야는 전투기, 폭격기, 공중조기경보기, 훈련기, 미사일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할 것이라고 했다. 따라서 CORVUS와 LAMBER이라는 방산기업이 세워졌다
  • 2004년
    • 코드네임 MRA1 제작과정을 공개했다.
  • 2006년
    • 중거리 기체 제작 사업인 MRA1 기체의 명을 R808-XXX로 하며, 엔진 제작 기술과 항공기 제작 기술의 확대로 항속거리가 6,800km로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 2007년
    • 시제기의 초도비행에 성공했으며, 나머지 4회의 품질 검사와 결함 부분을 확인한 후에 정식 출시할 것임을 발표했다.
    • R808시리즈가 정식 출시되었다. 저비용항공사들이 줄을 섰을 정도로 이 회사에서 많이 출고된 기체로 등극되었다.
  • 2011년
    • 항공기 엔진 제조업체 CE에서 대규모파업이 발생했다. 당시 이유로는 야근수당 미지급 및 노동시간 단축을 주 이유로 잡았다. 하지만 이사회에서 묵인하자 점차 RONIS 전체로 퍼졌으며, 방산업체 중 하나인 LAMBER과 CORVUS도 동참했다.
    • 파업이 거세지자 이사회에서 정식 사과하고, 야근시 야근수당 지급 및 근무시간 단축과 더불어 복지를 추가했다.
  • 2012년
    • 새로운 중장거리 항공기를 제작하기 위한 코드네임 SPACE를 발표했다. CE도 역시 중장거리 항공기를 위한 새로운 엔진인 CE200EX에 대한 연구를 이미 끝마쳤다고 발표했다. 더불어 CE는 중장거리를 위한 항공기 엔진을 3개를 제작한다고 했다. 종류는 CE200, CE200X, CE200EX이다.
  • 2019년
    • 새로운 항공기의 명을 R111시리즈이라고 발표했다.
    • 시제기를 제작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있어 신뢰도를 가지게되었다고 발표했다.
  • 2020년
    • 2020년 5월 21일 초도비행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6월 23일 사전구매를 실시하고, 7월 14일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발표에서 항공기 동체 수송을 위한 다목적 수송기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항기

계열사

방산업체와 항공기 엔진 자회사로 존재하고 민항기는 RONIS에서 제작한다. 최근 헬리콥터 전문 생산과 항전장비 전문 생산을 위해서 각각 독립할 것을 RONIS GROUP으로부터 승인받아 독립 계열사로 움직일 예정임을 밝혔다.

RONIS

항공기 생산 및 디자인 업체이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서 (문서가 만들어지는 대로 하이퍼링크 예정)

CE

항공기 엔진을 제조하는 가장 중요한 회사이며, 가장 애정을 가지고 있는 자회사이기도 하다. 초창기에 터보프롭엔진을 제작하는 부서에서 독립하여 항공기 제트엔진을 제작하기 위한 자회사로 독립하게 되었으며, 항공기 엔진을 제작하기 위해서 RR과 함께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부품을 제작하면서 벤치마킹해 처음으로 만든 CE100에서는 결함이 발견될 정도로 혹평을 받은 엔진이었다. 하지만 본사에서 많은 연구를 지원해준 결과, 자력의 힘으로 엔진 개선점을 발견하고, CE150과 CE200, CE180을 제작하는 등 항공기 엔진 분야에서 선도를 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로 (문서가 만들어지는 대로 하이퍼링크 예정)

CORVUS

2000년에 출범한 방산업체 기업 자세한 정보는 여기서 (문서가 만들어지는 대로 하이퍼링크 예정)

LAMBER

2000년에 CORVUS와 함께 LAMBER도 방산기업이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서 (문서가 만들어지는 대로 하이퍼링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