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우스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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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국제연합/사건사고 관련 문서에서는 2010년부터 시작된 가상국제연합의 사건사고들이 연도별로, 사건별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가상국가/사건사고 목록에서는 가상국제연합의 개별 회원국 내부에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인권을 유린하는 절대왕정 군주국
논란이 많은 가상국가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
그라우스 폭로문
그라우스 독자 세계관의 실태를 고발합니다.
그라우스의 공식 채널은 3월 30일 경 모 지식정보 채널에 대한민국의 분란을 조장하고 내란을 유도하는 문장을 올렸습니다. 이로 인해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호소하였으며 홍보 중단을 요청하였음에도 그라우스 측에선 이를 무시하고 차단하였습니다. 그리고 이후 3월 31일 커뮤니티를 통해 저를 쌩판 관계 없는 한제국 및 혁명집단과 엮어 첩자로 몰고 갔으며 이는 가상국가에 적용할 시 중립국의 국민을 적국의 첩자라 욕하며 암살을 시도하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또한 해당 글이 올라온 뒤 저는 대변인에 의해 3차례 도배 테러를 당했습니다. 봇을 동원하여 민간인을 테러하는 것은 곧 입막음에 지나지 않습니다.
또한 그라우스 공식 채널은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저작권을 위반하였으머 이에 대한 해명은 없는 상태 입니다. 또한 그라우스의 동맹국들 일부는 이 사태를 인식하고 있음에도 침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9년 7월 제가 처음 가국을 시작한 이후 수많은 가상국가가 소멸하고 탄생하였으며 단 2년도 안 되는 세월 동안 가상국가의 질은 상상 이상으로 떨어졌습니다. 현 가국은 친목 카르텔과 지인에 의한 철권통치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곳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그라우스의 황제는 이 사실이 국민한테 유포되는 것을 막고 있으며 조작된 사실만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알바를 동원하여 여론을 조작하고 있습니다.
그라우스는 실제로 존재하는 국가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으로부터 떠나 그라우스로 오라는 허위•과장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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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우스 폭로문 1편 中}}}
그라우스의 진실
그라우스와 그라우스를 중심으로 한 동맹국들은 일반인들의 의견을 묵살하고 네이버, 유튜브를 비롯한 여러 플랫폼에 도배 테러를 감행하고 있으며 본인들의 지위 등을 이용하여 일반인을 협박하고 있고 자신들에 반하는 자는 설령 비가국인 일지라도 봇을 동원해 도배 등의 공격을 가하는 등 상식이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