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70년간의 성과와, 분기점, 그리고 미래의 정책 방향에 대해 브리핑하는 문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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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이 문서가 하는 전반적인 질문에 맞추어, 이 장은 다음의 세 가지 질문을 함으로써 중국의 경제 외교를 다룬다.
지난 70년간 중국의 경제 외교에서 무엇이 제대로 되었는가? 어떤 것이 계속 심각한 관심을 끌어야 하는가? 향후 권장할 수 있는 조치는 무엇인기? 이 장에서, 우리는 중국 경제 외교의 두 갈래 성격에 대한 더 완전한 처리를 제공한다.
세계 경제 외교에 관한 영문 문헌이 중국을 별도의 사례로 취급하는 가치를 무시하거나 중국을 역사적 사례로 취급하여 친의 21세기 이니셔티브만 다루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는 유용하고 필요하다. 역사적 접근 방식은 중국이 해외 수요를 수용하기 위해 국내 정책을 조정하면서 상대국 활동에 적절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서 국가 밖의 힘과 영향력의 예측을 과장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경제 외교에서 중국의 향후 선택에 대해 생각할 때 고려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주제 영역의 짧은 목록으로 마무리한다.
요약
- 중국과 주요 서방 경제 간의 불협화음의 예는 얼마든지 제시되어 있다."중국식 발전 방식"의 개념에 동의하는 사람들은 경제 성장과 정부에 대한 만족 수준에서 증명된 성과를 제시하며. 대조적으로, 자유주의 국제질서의 개념에 동의하는 사람들은 중국이 (기본적으로 그리고 선택에 의해) 혼란의 원천이며, 따라서 국제질서의 "재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하는 경향이 있다
- 대안적 접근으로, 이 논문은 중국과 다른 국가들이 미래에 우월성이나 승리를 주장하는 대신 이념적인 부분으로 어떻게 서로 연관될 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자극하기 위해 이야기를 생각해 내려고 노력해왔다. As an alternative approach, we have tried to come up with a narrative designed to stimulate thinking about how, in the future, China and the rest of the world might relate to each other through appreciating the cross-fertilization of ideational input instead of claiming superiority or victory,
- 중국의 행동을 전형적인 개발도상국의 행동과 전형적인 선진국의 행동이라는 두 범주로 분류한다. In order to facilitate discussion with those who view China as either an outlier or as a uniquely creative in the world, we group Chinese behaviors into two categories—those of a typical developing country and those of a typical developed country.
- 개발도상국의 4단계 경제외교 방식에 의한 Case Studies를 진행한다: Rana, Kishan, 2018. “Economic Diplomacy: A Developing Country Perspective.” In Bergeijk and Moons, Research Handbook on Economic Diplomacy, 317–25. 개발도상국 관련 자료 참조
- 선진국의 경제외교 방식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선진국 경제외교의 특징은 중국의 관행에서도 관찰될 수 있다. 아마도 대외 경제 정책에서 선진국으로서의 중국의 자세와 관련된 가장 분명한 예는 개발 원조 정책과 관행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