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저성

가상국가 대영제국 대영제국 군주의 공식 관저
윈저 성
이름			Windsor Castle
양식			고딕-빅토리아 혼합
왕실 관저			2021.9 ~ 2021.12.21
군주 관저			2021.12.21 ~ 2022.03.25
왕실 관저			2022.03.25 ~ 2022.11.06
군주 관저			2022.11.06 ~ 현재

윈저 성 은 잉글랜드 버크셔 윈저에 위치한 영국 왕실 소유의 성이다. 영국 군주의 관저이며 대영제국 군주가 이곳에서 거주하며 직무를 본다. 국빈을 맞이하는 장소이기도 하며 왕실 궁전/성채중 규모가 가장크다.

"새 국왕의 시대에 따라 관저를 옮기겠다. " — 윈저 2세

윈저성 모습

빅토리아시대 윈저성
현재의 윈저성
윈저성 전체모습
국왕의 거주지
왕비의 거주지

역사

2021년 9월, 빅토리아 3세가 처음 요새를 세웠다. 그는 왕실의 거주지가 더 필요하다 생각하여 윈저성을 건설했으며 규모는 매우 크게 제작되었다. 윈저성은 이후 빅토리아 3세 여왕과 앨버트 공이 주로 찾았고 후임 조지 7세도 왕실 휴가지로 많이 사용했다. 이후 에드워드 4세~헨리 2세때 버킹엄 궁전의 부실 등으로 인해 윈저성을 군주 공식관저로 사용했으며 엘리자베스 5세 여왕때 버킹엄 궁전으로 관저를 옮김에 따라 윈저성은 다시 빈성이 되었다. 하지만 2022년 11월 6일 윈저 2세 국왕이 군주의 관저를 윈저성으로 옮긴다는 파격적인 성명을 내어 버킹엄 궁전이 찬밥 신세가 되었다.

윈저성은 빅토리아 3세 여왕때 건설된 이후 성 조지 예배당을 제외하고 성채 대부분에 손 하나 간게 없는 상태라 성채 곳곳에 무너진 흔적이 조금 있다.

성 조지예배당

윈저 성 안에 설치된 예배당은 일종의 자치 교회로, 런던교구의 치리 아래에 있기는 하나 예배당에 대한 모든 권한이 켄터베리 대주교에게 독점적으로 주어진다.이는 본 예배당이 왕실 가족만 들어갈 수 있는 곳에 있다는 특수성 때문이다.

성 조지 예배당에는 빅토리아 시대때부터 오늘날까지의 왕족들이 묻혀져있다.

로열 웨딩

로열 웨딩은 윈저성에서 치루는 결혼식인데 현재까지 치룬 왕족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