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제국 제 12대 중추원 민의원선거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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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율 | 71.9% ▼ 3.9%p | ||||||||
| 민의원 선거 결과[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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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당 | 비례대표 | 총합 | 비율 | ||||||
| 대한민족청년단 | 178석 | 178석 | 74.16% | ||||||
| 대한신민공동회의 | 40석 | 40석 | 16.6% | ||||||
| 사회민주당 | 21석 | 21석 | 8.75% | ||||||
| 새정치연합 | 1석 | 1석 | 0.41% | ||||||
| 참의원 선거 결과[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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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당 | 비례대표 | 총합 | 비율 | ||||||
| 대한민족청년단 | 30석 | 30석 | 54.54% | ||||||
| 대한신민공동회의 | 12석 | 12석 | 21.81 | ||||||
| 사회민주당 | 9석 | 9석 | 16.36% | ||||||
| 새정치연합 | 4석 | 4석 | 7.27% | ||||||
개요
1991년 4월 6일[4]과 4월 12일[5]에 치러진 중추원 의원 선거로, 투표율은 11대 총선보다 3.9%p 감소한 71.9%를 기록했다. 당시 KBS 9시 뉴스는 80%를 예상했었다.
이 선거에는 대한민족청년단과 대한신민공동회의,사회민주당,새정치연합이 참여했다.
1991년 4월 7일, 민의원 선거 다음날 터진 한보사의 여야 돈봉투 살포 사건으로 참의원 선거에서 족청과 대신회가 참패할것으로 예측됐지만, 지난 총선과 같이 보수 양당제가 굳건히 유지되었다. 하지만 새로 떠오르고 있는 새정치연합이 이번 선거에서 4석을 얻으며 참의원에 당당히 진입했다.
개표 결과
지역구 민의원 선거
| 제 12대 민의원 지역구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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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참의원 선거
| 제 12대 참의원 비례대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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