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국제연합 언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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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국제연합 지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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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국제연합 언론부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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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명칭
언론부(폐쇄)
영문 명칭
설립-폐쇄일
2017년 07월 16일 - 2023년 11월 27일
소속
UVN logo.png 가상국제연합
직전 장관
알파카

언론부

가상국제연합 언론부는 경제부가 2023-11-27 월 에 실시한 가상국제연합 행정성 조직 재구성에 따라 완전한 폐쇄 조치가 이루어졌습니다.

역사

2017년 7월 16일 정대성이 사무총장에 취임하면서 언론부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정대성 행정부의 세번째 목적이였던 학회와 언론 살리기는 새로운 행정부법 계획에 따라 언론부를 개설하면서 이루어 졌다. 당시 UBC라고 불렀던 것으로 추정된다.

언론부는 당시 취재부와 인터뷰부로 나누어져 있었다. 취재부는 취재/기사작성/스크랩관리를 인터뷰부는 인터뷰를 맡았다. 당시 취재, 인터뷰부에 포쉔이 임명되었고 전체메일부에는 Tritomenon.

당시 언론부는 가상국제연합 행정성 소속 독립기관이였고 담당자의 4개월 임기를 보장했었다. 임명권은 사무총장에게 있었다.
언론부 법으로 언론부가 구성 되어 있었는데, 언론부 법은 사무총장과 언론부장의 공통된 동의 없이는 입법부에 의해 임의 개정이 불가능 했었다.

당시 언론부 제보 메일 명단을 보면, 포쉔, 비엣남, 주전자, 무적LG 등이 있는데 그것을 보아 4명의 기자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포쉔이 가상국제연합 행정성 독립기관인 언론부의 대표(인터뷰부 부장)였는데 타 플랫폼(디*****)에 가상국제연합을 홍보하는 과정에서 해당 플랫폼에서 가상국제연합에 민원을 넣었고 그 파장이 꽤 커져서 정대성 사무총장에 의해 경질되었다. 그 이후 이 인물은 떠나게 되었다

이후에는 유하 시필레가 부장을 맡고 위원으로는 코코넛 육장 토끼가 2017.08.16. 정대성 행정부 인사명단에 의해 임명된다.

이후 언론부는 가상국제연합에 언론부를 검색하면 나오는 여러 게시글들의 정황상 레오라는 사람이 부장을 맡았고 무단 게시글 삭제 행위를 단행 했던 것 같다. 그 이후 정황상 육성준이 언론부를 맡게 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이맹박 행정부에서는 3급 부이사관으로 부장급 대우를 받았다. 그리고 당시 이맹박의 공약상으로 보건데, 언론부가 그리 제대로된 기능을 했던 것 같지는 않다.
계속해서 언론부의 활성화, 언론부의 일 제대로 못한다는 것에 대한 비난에 대한 해명 게시글 등을 보았을 때를 보면 그렇다.

이후 여타 다른 UND 콘텐츠와 동일하게 언론부에서도 UND 콘텐츠가 존재했다. 동양상 제작 등 8UND, 일반 게시글 5UND 등. 언론평가제도 실시 등. 이맹박 정권에서는 언론부가 육성준 부장의 휘하에서 나름 전성기를 맞이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육성준 당시 언론부장은 전 대통령 사진을 올렸다는 이유로 이정석에 의해 7일간 구금되었다. 그리고 나서 이맹박전 사무총장은 언론부의 활성화를 바라면서 이러한 강력한 조치에 대해 질타를 했다. 당시 학회소속인 스탭부가 활동 정지를 하였는데 이맹박 전 사무총장의 발표에 이정석은 언론부를 살리자는 의견이 많다고 당시 언론부장 육성준을 풀어주자는건 언론 조작이랑 다름이 없다는 의견을 피력하였다. 이후 육성준 전 언론부장은 정계 은퇴를 하고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 당시 정황상 사조직인 언론 연합이 갑자기 뜨게 되면서 연합 기관인 언론부가 죽어가는 듯 했는데 정대성이 헛짓거리 라고 하면서 당시 권위가 높았던 위키스 경제부 못지 않는 실세 부서가 될 여러 방안을 제시했다.

이맹박 전 사무총장의 3.20. 개각에 따라 언론부 부장은 하재성이 맡게 되었다. 그러나 이후 4월 14일 루돌프전 사무부총장이 언론부 부장을 본인으로 하는 안을 제출했다. 당시 혼자 다 해처먹는다는 의견이 있었으나 일부일 뿐이며 당시 이맹박 사무총장에게 승인을 받았다.

2019년 6월 27일 부총장실에 있던 정대성은 국제언론부 전원을 해임하고 국제언론부의 기능을 회복, 국제언론연합을 폐기 하는 등 언론부를 개편했다. 정황상 2019년 4월 ~ 2019년 6월 사이에 언론부가 국제언론부로 명칭이 변경된 듯 하다.
같은날, 정대성은 행정부 쇄신안을 발표했다. 이때 임명된 언론부 부장은 페트라메논으로 당시 3급 부이사관(부장)대우를 받았다.

2019년 7월 13일에는 언론부 부장이 수보로프로 임명되었다. 당시 제 38대 윤정한 행정부 내각으로 7월 13일 19:20분에 올라간 스탭 요청 게시글로 확인할 수 있었다. 정황상 당시 수보로프는 활동정지 상태였는데 7월 14일 정대성이 임명을 공식화 하면서 가능하면 활동정지를 풀어달라고 요청하는 게시글을 작성했다. 여기서 케빈 코기정대성에게 돌았냐고 정신 건강 상태를 물어본다.

2019년 11월 28일(게시글은 13일에 올라옴) 케빈코기 행정부 인사명단을 보면 언론부 부장으로 포장(3급 부이사관), 차장으로는 정재석이 임명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당시 케빈코기는 소식 전달과 언론 육성을 꾸준히 해달라는 간단한 지시를 내렸었는데 그런 점을 미루어 보아 언론부가 이때에는 큰 영향력이 있었다고 판단할 수는 없을 것 같다.
11월 14일 정대성은 케빈코기 이전 행정부의 방기로 인한 언론부 재건을 케빈코기 행정부에 요청을 했었다. 이것을 보았을때 언론부가 약화된 상태가 꽤 오랫동안 지속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2020년 신년 개각에서 케빈 코기 당시 사무총장은 언론부 부장으로 사담 강치 후세인을 차장으로 정재석을 임명한다.
이후 사담 강치 후세인은 의장국 직책 수행을 위해 언론부장직에서 2020년 1월 20일 사임한다.

이후 국련에서의 여러 사건이 있었고, 시간이 흘러 2021년 09월 14일 정대성의 최고위원회가 소집되는데 이때 국련의 부서들의 복원 안건에서 언론부를 부활시키고자 하는 움직임이 보였다. 이때에 언론부의 역할은 꾸준공지, 공식논평, 기사, 홍보의 기능을 할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10월 1일 언론부의 총 책임자는 언론부 장관으로 불리며 3급(장관급)대우를 받게 된다. 학회와 최고위원회에 의해 임명되며 감독이 된다. 그리고 인사부에서는 2022년 1월 21일 민간 경력자를 언론부 부장, 언론부 부부장으로 총 3명 채용 공고를 올렸다. 부장은 장관급, 부부장은 차관급으로 추정된다.

케이넨이 부장으로, 알파카가 부부장으로 임명된 것으로 추정되고, 당시 청아 경제최고위원에 의해 지금의 한정모나 경제시스템 모의전처럼 댓글로 기사에 대한 판정후 중앙관 달러(현 골드)를 지급하는 형식의 콘텐츠가 존재했었다. 언론부 수익판정 게시글 그러나 이 콘텐츠의 호흡이 좋지는 않아서 22년 3월 18일 조직 재정비가 정대성에 의해 예고되었다.

계속 게시글을 살펴보았는데 같은해 3월 28일에는 언론부 업무가 지속적으로 중단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이로써 언론부는 육성준 부장 시절이 제일 전성기였고 그 이후는 그다지 큰 영향력이 없었다고 볼 수 있겠다. 그리고 4월 27일 리사수전 사무총장의 새로운 정책으로 언론부경제부 산하로 통합되었다.

이후 22년 7월 29일 이경영 전 사무총장 행정부에서는 언론부의 부서장이 경제부로 적혀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