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
그리시에 제4대 국회의원 총선거 지역구 개표결과 | |
{{틀:온건자유당}} | {{틀:보수당 (그리시에)}} |
2석 | 2석 |
50.00% | 50.00% |
티프시
티프시 티프시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흰드래곤 | 10 | 2위 |
{{틀:참여당}} | 37.04% | 낙선 | |
5 | |||
{{틀:예작이작당}} | |||
7 | 허경영 | 17 | 1위 |
{{틀:보수당 (그리시에)}} | 62.96%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74 | 투표율 00.00% |
본투표 수 | 25 | ||
부재자투표수 | 2 |
그리시에 수도에서 펼쳐지는 빅매치(?) 였다. 흰드래곤 그리시에 손절 발언 논란으로 이후 득표율이 크게 떨어졌다. 약 20% 가까이 떨어졌고, 도중에 사퇴하며 허경영이 4대 총선의 첫 당선자가 되었다. 어느 정도냐면, 초반에 흰드래곤이 1위를 달리기도 하며 55% 정도의 득표를 했으나, 최종 결과는 37% 였다. 물론 그 조차도 중도 사퇴의 결과이다. 사퇴하지 않았다면 표차가 더 벌어졌을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참고로 허경영은 당선 직후 통합민주당에 입당하였다. 그리고 흰드래곤은 그리시에에 사실상 복귀하였다. 다만 바쁘다고 해왔기에, 활동은 자주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피스테주
그피스테주 그피스테주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2 | 루카스 | 15 | 1위 |
{{틀:온건자유당}} | 68.18% | 당선 | |
3 | 𝐃𝐞𝐮𝐭𝐬𝐜𝐡𝐞𝐬 | 7 | 2위 |
{{틀:통합민주당 (그리시에)}} | 31.82%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74 | 투표율 00.00% |
본투표 수 | 20 | ||
부재자투표 수 | 2 |
루카스는 초반부터 크게 앞섰으며, 가장 먼저 당선 유력이 떴고, 그대로 70%에 가까운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프티스주
프티스주 프티스주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3 | 월드 | 11 | 2위 |
{{틀:통합민주당 (그리시에)}} | 44.00% | 낙선 | |
7 | 이준석 | 14 | 1위 |
{{틀:보수당 (그리시에)}} | 56.00%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74 | 투표율 00.00% |
본투표 수 | 23 | ||
부재자투표 수 | 2 |
이번 선거 최대의 이변이다. 월드가 초반에는 이준석을 2배 넘게 앞섰다. 그래서 당선 유력이 선언되었다. 그러나 투표가 종료되기 몇 시간 남았을 때부터 표차가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동점이 되었고, 갑자기 이준석이 5표차 이상 벌리기까지 하였다. 다만 막판에 월드 후보가 표를 조금은 더 얻으며 3표차로 이준석이 당선되었다.
파틸리에주
파틸리에주 파틸리에주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막장 | 5 | 3위 |
{{틀:참여당}} | 19.23% | 낙선 | |
2 | 시모어 | 13 | 1위 |
{{틀:온건자유당}} | 50.00% | 당선 | |
3 | 이강현 | 7 | 2위 |
{{틀:통합민주당 (그리시에)}} | 26.92% | 낙선 | |
10 | 브레드 | 1 | 4위 |
{{틀:시민참여당 (그리시에)}} | 3.85%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74 | 투표율 00.00% |
본투표 수 | 24 | ||
부재자투표 수 | 2 |
이번 선거의 관심 지역 중 하나이다. 다만 여당인 참여당 입장에서는 충격적인 결과이다. 참여당의 대표로서, 그리시에 정치 거물 중 한명인 막장이 3위까지 떨어지는 일이 발생했다. 이강현은 졌지만 2위라는 선전을 하였고, 향후에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시모어가 그래도 압도적 당선이 되었다. 참고로, 비례대표에서 유의미한 득표율을 올린 시민참여당의 대표 브레드는 3.85%로 4위로 낙선하며 조금 부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