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론 제국/사건사고

김아론 제국의 공식 문서입니다.
반달시 내려지는 불이익은 책임지지않습니다

개요

가국의 패권국인 김아론 제국에서 일어난 사건/사고에 관한 문서. 아직까지 나라가 살아맀는걸 보면 알 수 있듯, 대부분의 사건은 김아론 제국의 생사에 크게 영향을 주지 못했다.

문서 기재 조건
• 사실 검증이 된 내용만 작성합니다.
• 사실 검증이 된 내용을 건드리지 않습니다.
•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서술합니다.
• 왜곡하여 서술하지 않습니다.
• 사망자는 신강 또는 탈퇴후 재가입 안함등 방을 완전히 나간 사람, 부상자는 강퇴후 재가입 또는 정지로 다시 돌아온 사람으로 합니다. ^[1]
• 폭탄테러는 수동 강퇴, 미사일 공습은 로코 강퇴

친인류 인물인 김노엘이 의문의 경로로 김아론 제국의 부방을 얻고 이를 빌미로 협박하다 방을 터뜨린 사건.

당시 초고는 정지로 부방을 회수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이에 김노엘과 쭈니는 '테러를 하지 않는다' 계약을 맺은 상태였다.

그러나 김노엘은 결국 일방적으로 계약을 어기고 김아론 제국을 공격하였다. 다행인건 당시 도영황제의 판단으로 전국민의 대피가 완료되어서 피해는 27명으로 크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후 김아론제국은 김노엘의 노르웨이 제국에 보복하여 사상자 120명을 냈다. 자세한 내용은 김아론 제국군/성과문서 참고.

스파이에게 주먹으로 피습당했지만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었다. 다만 이로 인해 시프릭은 발목골절로 전치 4주 판정을 받고 입원하였다.

김아론 제국에서 3월 31일날 일어난 안타까운 사고.

김아론제국은 만우절을 기념하여 김아론제국을 인류제국령 김아론제국으로 분장한 상태였다. 그러나 이를 몰랐던 일부 국민들은 이 사실을 모르고 안타깝게 되었다.

김아론 제국의 대·내외 전쟁·분쟁

[ 펼치기 · 접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