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뉴로마냐 정교회는 로마 제국의 국교로서, 제국의 정신적 기틀이자 사회 통합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기독교 교단이다. 서로마 제국의 정통성을 계승하며, 황제의 보호 아래 신성한 질서를 수호하는 것을 사명으로 한다.
교리 및 특징
- 신성한 질서: 하느님이 부여한 권위 아래 황제가 교회의 수호자 역할을 수행하는 전통을 존중한다.
- 전례 중심: 전통적인 라틴어 및 제국 공용어 전례를 고수하며, 고대 교회의 신비로운 예배 형식을 보존하고 있다.
- 황실과의 관계: 로마인의 황제는 교회의 최고의 보호자(Defensor Fidei)로서, 총대주교의 서임권과 공의회 소집권에 관여할 권위를 가진다.
조직 구조
본래 아우구스타파트리스 총대주교가 전대륙을 관할 하는 것이 옳으나 로마 총대주교가 망명하였으므로 정교회는 두 총대주교가 운영한다.
아우구스타파트리스 총대주교청
- 수장: 아우구스타파트리스 총대주교
- 역할: 제국 수도를 관할하며 황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담당하는 명목상 최고의 서열을 가진다. 전 뉴로마냐의 대주교이자 신성한 집행자로 불린다.
로마 총대주교청
- 수장: 로마 총대주교
- 역할: 사도 베드로의 후계자로서 신대륙의 사도 대리자 역할을 수행한다. 제국 내 주교들 가운데 첫째가는 권위를 지닌다.
주요 성지
- 아우구스타파트리스 대성당: 제국의 중앙 성당이다.
- 성 마리나에 대성전: 제국 수호성인을 기리는 유서 깊은 성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