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연방공화국 Bundesrepublik Deutschland Federal Republic of Germany | |||
국기 | 국장 | ||
상징 | |||
국가 | 독일인의 노래 (Deutschlandlied | ||
국화 | 참나무 | ||
수도 | 최대도시 | ||
베를린(Berlin) | |||
면적 | |||
357,104 km² | |||
인문환경 | |||
공용어 | 독일어 | ||
군대 | 독일 연방군 | ||
정치 | |||
정치체제 | 민주공화정, 의원내각제, 내각책임제 | ||
2부요인 | 연방대통령 | Rudolf hèrk | |
연방총리 | Angela Merkel | ||
경제 | |||
경제체제 | 자유시장주의 및 혼합경제 | ||
공식화폐 | 유로, € | ||
법정연호 | 서력기원 | ||
국가코드 | |||
EUR | |||
링크 | |||
[1] |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 문 |
개요
1949년, 독일 항복과 군정기 시대가 종료되고
초대 연방총리인 콘라트 아데나워를 기반으로 정부를 수립한 국가.
국가의 상징
국기
독일의 국기, 흑적금연방삼색기 |
국명
독일을 가리키는 명칭은 유럽의 그 어느 나라보다 다양하다. 예를 들어 독일 내에서 헌법상이나 외교 관계 등에서 사용하는 자국어[[표기는 도이칠란트(Deutschland)이지만, 영어로는 '저머니'(Germany)라고 하며 프랑스어로는 '알마뉴'(Allemagne), 폴란드어로는 '니엠치'(Niemcy), 중국어로는 '더궈'(德国)라고 한다.
현재 대한왕국에서 쓰이는 독일이라는 한국어 명칭은 일제 강점기에 일본어식 한자 음차 표기인 '도이쓰'(일본어: 独逸)를 받아들여 이를 한국식 한자음으로 읽은 것이며, 그 전에는 중국의 영향을 받아 덕국(德國)이라 불렀다. 해방 후에는 일제 강점기의 잔재를 없애고 독일어 원발음에 좀더 가깝게 하기 위해 도이칠란트로 표기하기도 했으나 대한왕국에서는 이 표기법이 정착하지 못하였고, 현재는 대한왕국 주재 대사관에서도 스스로를 '주한 독일 대사관'으로 일컫고 있다.
독일어의 "deutsch"의 어원적인 전형태들은 본래 "종족에 속하다"는 의미를 가졌으며 우선은 대륙성 서게르만어군의 방언 연속체를 지칭하였다. 도이칠란트라는 명칭은 15세기부터 사용되었지만 개별문서에서는 이미 그 이전에도 기록이 되어있다. 그 이전에는 "deutsch"라는 수식어가 "Land(땅, 나라)"와 조합되어 사용된 예만 확인되었다. 가령 부정관사와 단수형태의 "ein deutsches Land" 또는 정관사와 복수형태의 "die deutschen Länder"처럼 쓰였지만 정관사의 단수형태인 "das deutsche Land"으로는 사용되지 않았다.
역사
- 역사: 이 부분의 본문은 독일 연방 공화국/역사입니다.
정치
헌법
- 헌법: 이 부분의 본문은 독일 연방 공화국/기본법입니다.
국가원수
독일 연방 공화국 제13대 연방대통령 Rudolf hèrk |
- 국가원수: 이 부분의 본문은 Rudolf hèrk입니다.
정부수반
독일 연방 공화국 제8대 연방수상 Angela Merkel |
- 정부수반: 이 부분의 본문은 Angela Merkel입니다.
정치
정부조직도
정부조직도 | ||||||||||||||||||
과학기술발전위원회 | 연방교육연구부 | 도시건축고향부 | 연방방위부 | 연방내무건설고향부 | 연방고용노동청 | 연방식품농무부 | 연방문화관광청 | |||||||||||
연방법무소비자보호부 | 연방보건부 | 성평등가족노인청 | 외무청 | 연방재무부 | 연방경제기술부 | 연방환경안전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