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연방 공화국

쑨원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8월 29일 (토) 13:22 판
독일연방공화국
Bundesrepublik Deutschland
Federal Republic of Germany
흑적금연방삼색기1.png독일 국장.png
국기국장
Einigkeit und Recht und Freiheit
통일과 정의와 자유
상징
국가독일인의 노래 (Deutschlandlied
국화참나무
수도최대도시
베를린(Berlin)
면적
357,104 km²
인문환경
공용어독일어
군대독일 연방군
정치
정치체제민주공화정, 의원내각제, 내각책임제
2부요인연방대통령Rudolf hèrk 독일 국장.png
연방총리Angela Merkel 독일 국장.png
경제
경제체제자유시장주의 및 혼합경제
공식화폐유로, € 유럽 연합.png
법정연호서력기원
국가코드
EUR
링크
카카오톡 아이콘.jpg [1]

브란덴부르크 문.jpg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 문

개요

1949년, 독일 항복군정기 시대가 종료되고
초대 연방총리콘라트 아데나워를 기반으로 정부를 수립한 국가.

국가의 상징

국기

흑적금연방삼색기1.png
독일의 국기, 흑적금연방삼색기

국장

독일 국장.png
독일의 국장

국명

독일을 가리키는 명칭은 유럽의 그 어느 나라보다 다양하다. 예를 들어 독일 내에서 헌법상이나 외교 관계 등에서 사용하는 자국어[[표기는 도이칠란트(Deutschland)이지만, 영어로는 '저머니'(Germany)라고 하며 프랑스어로는 '알마뉴'(Allemagne), 폴란드어로는 '니엠치'(Niemcy), 중국어로는 '더궈'(德国)라고 한다.
현재 대한왕국에서 쓰이는 독일이라는 한국어 명칭은 일제 강점기에 일본어식 한자 음차 표기인 '도이쓰'(일본어: 独逸)를 받아들여 이를 한국식 한자음으로 읽은 것이며, 그 전에는 중국의 영향을 받아 덕국(德國)이라 불렀다. 해방 후에는 일제 강점기의 잔재를 없애고 독일어 원발음에 좀더 가깝게 하기 위해 도이칠란트로 표기하기도 했으나 대한왕국에서는 이 표기법이 정착하지 못하였고, 현재는 대한왕국 주재 대사관에서도 스스로를 '주한 독일 대사관'으로 일컫고 있다.

독일어의 "deutsch"의 어원적인 전형태들은 본래 "종족에 속하다"는 의미를 가졌으며 우선은 대륙성 서게르만어군의 방언 연속체를 지칭하였다. 도이칠란트라는 명칭은 15세기부터 사용되었지만 개별문서에서는 이미 그 이전에도 기록이 되어있다. 그 이전에는 "deutsch"라는 수식어가 "Land(땅, 나라)"와 조합되어 사용된 예만 확인되었다. 가령 부정관사와 단수형태의 "ein deutsches Land" 또는 정관사와 복수형태의 "die deutschen Länder"처럼 쓰였지만 정관사의 단수형태인 "das deutsche Land"으로는 사용되지 않았다.

역사

link:독일 연방 공화국

정치

헌법

국가원수

독일 연방 공화국 제13대 연방대통령
Rudolf hèrk
루돌프헤르크.jpg
  • 국가원수:

정부수반

독일 연방 공화국 제8대 연방수상
Angela Merkel
메르켈.JPEG

정치

정부조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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