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Flag of Hanulmir.png
주의. 이 문서는 하늘미르 왕국 관련 공식 설정입니다.

이 문서는 하늘미르 왕국과 관련한 설정이므로 무단 수정은 반달 행위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설정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하늘미르 왕국 법령가이드라인을 준수하여 절차에 따라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본 문서의 내용은 가상이며 현실과는 무관합니다.

Flag of Hanulmir.jpg 가상국가 하늘미르 왕국에서 활동한 인물
이 인물(혹은 사용자)은 당신의 상상을 마음껏 펼치는 국가가상국가 하늘미르 왕국에서 활동을 하고 있거나 한 적이 있으며, 하늘미르 왕국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Emblem of Hanulmir.jpg
로베르토 알 미르
로베르토 알 미르 (Roberto Al Mir)
하늘미르왕국 하늘미르왕국 국왕 로베르토 알 미르
본명Roberto Al Mir
출생1927년 4월 16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주
사망2018년 8월 11일 (향년 91세)
하늘미르 왕국 천공의 궁
사인자연사(지병)
매장지하늘미르 왕국 천공의 궁 왕실묘지
성별모듈:Wikidata 622번째 줄에서 Lua 오류: attempt to index field 'wikibase' (a nil value).
국적하늘미르왕국 하늘미르왕국
시민권하늘미르왕국 하늘미르왕국
본관미르가
학력사르데냐 국립 대학교 경영학사
소속하늘미르 왕실
현직국왕, 기업인, 언론인
종교가톨릭
배우자마리아 지오르다노 미르(Maria G. Mir) 왕후
자녀딸 로제타 미르(Roseta Mir)
아들 마르코 미르(Marco Mir)

하늘미르 왕국을 건국한 국부

로베르토(Roberto Al Mir, 1927년 4월 16일 ~ 2018년 8월 11일 )하늘미르 왕국을 건국하였고 전직 기업인이자 초대 하늘미르 왕국 국왕이자 선왕이다. 알베로 기업의 창립자이며 명예회장이다. 본명은 로베르토 알 미르(이탈리아어: Roberto Al Mir)이다. 그는 이탈리아로 부터 독립을 원하는 사르데냐 독립군을 경제적으로 지원하였고 지원을 바탕으로 사르데냐 땅에서 이탈리아 군을 몰아내는데 성공하였다. 사르데냐 지역 원로들은 그를 국왕으로 추대하였다. 미르(Mir) 가문은 로베르토 국왕의 가문이다.

생애

로베르토 알 미르는 하늘미르 왕국(구, 이탈리아 사르데냐 주)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마테오 미르(이탈리아어: Mateo Mir)와 어머니 안드레아 알리에리(이탈리아어: Andrea Aglieri) 사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마테오 미르는 큰 교역상이다. 어머니 안드레아 알리에리는 사르데냐 중앙 병원의 의사였다. 로베르토 알 미르는 외동 아들으로 태어나 형제는 없다.

기업인

로베르토 알 미르는 아버지의 교역상단인 마테오 상단을 승계 받아 사업을 성장시켰다. 로베르토 알 미르는 상단을 알베로 기업으로 사명(社名)을 바꿔서 여러 사업 분야로 진출하였다. 알베로 기업은 무역업, 도소매 유통업을 비롯하여 금융업, 항공 및 철도 사업, 철강업, 운수업, 언론업, 관광업, 에너지 관련 사업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진출하였다. 구 이탈리아와 하늘미르 왕국내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평가 받았다. 특히 그가 소유하고 있는 한울원자력발전소(이탈리아어: Centrale nucleare di Hanul)는 하늘미르 왕국이라는 국명(國名)을 정하는데 참고했다는 후문도 있다. 알베로 기업은 회장인 로베르토 알 미르의 결정으로 구 이탈리아로부터 독립하기 위한 사르데냐 독립군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였고 그 공적으로 원로회에서는 회장인 로베르토 알 미르를 국왕으로 추대하였다. 국왕으로 재임하게 되면서 명예회장이 되었고 현재는 딸인 로제타 미르(이탈리아어: Roseta Mir)가 2대 회장이 되어 알베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국왕

로베르토 알 미르는 구 이탈리아로 부터 사르데냐 주 독립의 공헌을 인정 받아 사르데냐 주 원로회에서 국왕으로 임명받아 현재까지 국정을 통할하고 있다. (하늘미르 왕국 국정 통치는 총리가 한다.) 일부 공화정파 세력이 있었지만 사르데냐의 구심점을 할 정신적 지주가 필요성이 높은 국민적 여론이 반영이 되어 입헌군주제로 채택하였다. 건국준비위원회부터 제1왕국 전까지 국왕의 권한은 막강했다. 건국준비위원회에서는 국명을 국왕이 직접 지정하고 확정하였다. 제1왕국에서는 행정부 총리 임면권, 입법부 왕국의회 의장 임면권, 사법부 대법원장 임면권등 3부 요인에 대한 인사권이 있으며, 내각 행정 지시권, 의회 소집 및 해산권, 선전포고권, 국군 통수권, 사면·감형·복권 권한 등 있다. 제왕적 권력이라고 평가 받는 점중에 하나가 헌법에 준하는 명령을 내리는 왕령 선포권이 있는데 왕령은 특별법으로 모든 법령 중 헌법에 버금간다. 특별법이기 때문에 모든 법보다 상위법에 있다. 하지만 제2왕국의 도입에 따라 모든 왕령은 폐지가 되었고 국왕 권한이 대폭 내각으로 넘어가거나 폐지되었다. 국왕은 현재 제2왕국에서 하늘미르 왕국 선거법 제3조에 따라 선거관리위원장 직과 왕국의회법 제27조에 위임받은 사항인 의회의장 대행 업무를 하는 정도의 권한만 있다.

서명

로베르토 알 미르 서명.jpg

사망

로베르토 알 미르는 2018년 8월 11일 지병으로 자연사하였다. 향년 91세였다. 이를 두고 역사에서는 하늘미르 8.11 국왕 서거라고 말한다. 지병에 대해서는 하늘미르 왕국 왕실은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현재까지 비공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밝힐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하였다. 다만, 일부 언론에서는 심장 질환이며, 노환에 따른 자연사로 보인다고 추측하기도 하였다. 로베르토 알 미르의 국왕의 장례는 국장으로 치뤄졌으며, 장의위원장은 장남인 마르코 미르가 주관하였다. 장례 후 긴급 왕실회의를 통해 대행으로 마르코 미르를 후계자로 지명하였고 하늘미르 왕국 국왕 대행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