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블라니아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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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블라니아 공화국
Republica Lublania
다운로드하지않았음.png루마니아 국장.png
국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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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징
표어 희망을 위해 우리가 되어라
국가 루블라니아인이여,깨어나라
국화 백장미
지리
수도 부쿠레슈티
면적 238,472km²
인문 환경
인구
총인구 21,469,684명
인구밀도 110명/km²
출산율 1.86명
언어
공용어 루블라니아어,라틴구어,독일어
공용 문자 로마자
종교 국교 정교회
루블라니아 정교회 90.6%,가톨릭 4.8%,개신교 4.2%,이슬람교 0.1%,유대교 0.1%,신회교 0.1%,기타 0.4%,무종교 0.3%
군대 루블라니아 공화국/군사
정치
정치 체제 공화제, 단일국가제
정부 형태 대통령제
대통령 클라우스 요하니스
여당 사회민주당
경제
명목 GDP
전체 GDP $281,613,217,811
1인당 GDP $13,317
GDP(PPP)
전체 PPP $676,213,064,217
1인당 PPP $31,496
수출입액
수출액 $1,004,834,463.41
수입액 $747,932,682,93
외환보유액 $46,877,491,727
화폐
공식 화폐 루블라니아 레이(레우)
ISO 4217 LU
단위
법정 연호 서력기원
시간대 (UTC +2)
도량형 SI 단위
  ccTLD
.lu
  국가 코드
642, LU, LUB
  국제 전화 코드
+40

개요

루블라니아 공화국은 동부유럽 흑해연안에 있는 국가이다. 동쪽으로 리베르티아 공화국,서쪽으로 유고슬라비아 연방,남쪽으로 불가리아 공화국, 북쪽으로 갈리치아 입헌군주국과 접해 있다. 왈라키아,트란실바니아,몰디비아 지역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트란실바니아는 헝가리의 영향과 풍습이 뭍어나며 트란실바니아는 폴란드,러시아와 교류를 한 흔적이 적지않아 남아있다. 수도는 부쿠레슈티이다. 루블라니아의 특이할 점이라면 다른 동유럽 국가들과 다르게 슬라브어가 아닌 라틴어를 쓴다는 점이다. 동유럽에 위치하지만 이탈리아 등 로망스 언어 계열을 동경한다. 옆나라 리베르티아의 몰도바 지역과 같이 루블라니아어를 사용하며,상대적으로 많이 동화된 지역이라 할 수 있다.

상징

국호

루블라니아의 명칭 개요는 몇가지의 설이 있는데, 첫번째는 셔머트 4세 일화에 나오는 루블리 공주의 이름을 따 나왔다고 한다. 두번째는 과학자들과 교육부에서 가르치는 방식인데, 슬라브 인들이 처음 루마니아에 들어오고 기름진 땅과 평야,도나우 강을 보고 평야를 뜻하는 루바니아 라고 부르다가 투르크족이 이를 투르크어로 루블래니아 라고 부르게 되는데, 이것이 쭉 내려와 루블래니아가 루마니아식 라니아로 바뀌었다는 설이 있다.

국기

http://old.presidency.ro/static/ordine/Lg.75_1994.pdf
위 루블라니아 국기법에 따르면 3색기의 색상은 다음과 같다.

  1. 012169(코발트 블루),#ffcd00(크롬 옐로우),#c8102e(버밀리온 레드)이며 각각 PMS 280,116,186에 해당한다.

루블라니아 국기는 삼색기에 해당하며 파랑은 자유,노랑은 풍요,빨강은 순결한 루블라니아인의 피를 상징한다. 프랑스 혁명에 힘입에 만들어졌는데, 이때 가운데 색을 노란색으로 바꾸었다. 인민 공화국 시절에는 빨간별과 RSR이 있었으나 이후 삭제되었다. 차드 국기와 비슷하여 많은 사람들이 혼동을 겪고있으며 차드 국기는 파랑색이 좀더 연하다. 안도라 국기와는 문양의 차이가 있다.

국장

검과 철퇴,정교회 십자가를 들고 있는 독수리의 모습이 그려져 있으며 왈라키아의 문장인 독수리, 몰다비아와 부코비나의 문장 오록스, 트란실바니아의 문장 7개성과 검독수리,해와달 그리고 돌고래,올테니아와 바나트를 상징하는 사자 다리가 있다. 2016년 부터는 은색 왕관이 들어간 국장을 사용하고 있다. 사회주의 공화국 시절에는 루블라니아 사회주의 공화국이라고 써진 문장과 풍경 안에 강[1]이 흐르는 국장이었다고 한다.

국가

국가는 루블라니아인이여,깨어나라 이다.

역사

루블라니아 공화국/역사참고
루블라니아의 역사는 크게 고대 원주민,슬라브족 시대,투르크 시대,루블라니아 왕국 시대,소비에트 시대,현대로 여섯 문단으로 분류할 수 있다.

지리

구프라.jpg
일반적으로 소비에트 연방의 영향을 받은 흑해 인접 동유럽으로 설명되지만 투르크 문화에 따라서는 남유럽,도나우 강의 관점에서 중유럽으로 보기도 한다. 트란실바니아 지역은 보통 중유럽으로, 발라히아 지방은 불가리아와 함께 남유럽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루블라니아의 서쪽에서 시작해 중부를 가로질러 폴란드 쪽으로 뻗는 큰 산맥이 루블라니아를 관통시킨다. 하테그 분지는 과거 섬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며 육지화된것으로 보고 있다. 기후는 습윤 대륙성 기온을 띄고 있으며 12월 평균 기온 0.2도,7월 평균 기온 28.1도를 웃돈다. 지각판 세 개가 만나는 브란체아주는 지진에 매우 취약한데, 동유럽에서 의외로 지진이 빈번한 곳이며 규모 7 이상의 강진이 여러번 일어나기도 했다. 얼마 전에도 규모 5.2의 지진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루블라니아의 산맥 지대에 가면 만년설이 쌓이는 곳도 있어 스키장이 오픈하는데, 요즘은 지구온난화로 기온이 큰 폭으로 상승해 눈이 내리는 날이 줄어들고 있다.

언어

루블라니아어의 공용어인 루블라니아어는 각종 국가 행사 등에서,공식적으로도 쓰인다. 루블라니아의 전국민이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배우며, 읽고 쓰는 법을 배우게 된다. 라틴계열 로망스군에 속하며 슬라브어체를 일부 문자에 루블라니아식으로 적용시켰다. 예로 Livă(강)을 Livoă 로 리브아를 리보아로 읽는다. 두번째로 라틴구어가 있는데,사실상 루블라니아어이며 명목상으로 정교회의 사제들이 쓴다. 정교회와 관련된 몇 문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루블라니아어와 같다. 세번째로는 독일어이며,트란실바니아 지역에서만 공용어로 지정되었다. 독일유학을 간 신사와 헝가리 이주집단 계층에서 쓰이다가 지역방언과 섞여 루블라니아식 독일어 방언이 되었다. 트란실바니아 지역에 가면 가끔씩 사람들이 독일어로 말하는 걸 볼 수 있다. 영어,프랑스어,독일어는 루블라니아의 중요한 언어이며 EU와 IMC 가입 이후로 스페인어,이탈리아어도 과목에 때때로 등장한다. 리베르티아 어는 족족 배우는 반면 반러 감정이 있어 러시아 어는 별로 쓰지 않으며 쓰더라도 리베르티아식으로 쓰려고 한다. 러시아와 교류가 잦은 콘스탄체 등에서는 러시아어 교육이 일부 이루어지고 있다. 비슷하게 러시아 쪽에서도 터키,불가리아,루블라니아어를 일부 교육하는 편.

성조 튕겨서 읽기

루블라니아는 라틴계열 법칙을 따르지만,Ă나 Č같은 성조에서는 용수철이 튕겨나가듯이 약간 튕겨서 읽는다. 슬라비아인의 영향으로 이런 독특한 튕겨읽기가 만들어졌다.

교육

만 6세에 입학하여(9월학기제 사용) 초중고 4년씩 공부하며 대학교는 기본 3년에 볼로냐 시스템 도입으로 법학은 1년 추가, 의학과 건축학은 3년 추가해 공부한다. 중학교,고등학교 과정을 수료하면 바칼로레아 시험을 보는데 부쿠레슈티주를 제외하면 모두 비평준화 지역이라 경쟁률이 익히 듣는 것보다 더 빡세다고 한다. 교육열도 타 유럽 국가에 비해서는 높은편(그래봤자 한국과는 상대도 안된다는게 함정) 루블라니아 최고 명문대학 부쿠레슈티 대학이 루블라니아 부쿠레슈티에 위치해 있는데, 도심지와는 조금 떨어져 교통성이 불편했으나 신도시 개발과 버스 노선 확충으로 문제가 해결된 케이스. 반면 라부르 대학은 아직까지도 깽판 시골이라 불편하다는 학생들이 많다고 한다.

인구

루블라니아인이 대다수이며 트란실바니아 지역에 헝가리인이 많이 거주한다. 이외 집시,독일인들도 몇몇 있다. 2000년대 초만 해도 2400만명이었으나 이주 붐이 불며 큰 폭으로 인구가 감소했다. 언어적으로 비슷한 이탈리아,스페인 이주자가 많아지며 당장 2008년 인구만 해도 2000만선을 겨우 지키고 있었다. 불행 중 다행으로 2010년 1.4명을 웃돌던 출산율이 1.7명 정도로 반등하며 서유럽 수준으로 올라갔으나 이미 저출산 세대에 돌입한 뒤인지라 유고슬라비아,불가리아보다 낫긴 해도 인구 감소는 어쩔수 없는 동유럽의 아픈 손가락으로 통한다. 루블라니아인 이름의 특징은 -에스쿠 로 끝나는 이름이 많은데, 로마의 접미사 -우스 에서 S를 빼고 나온 것이다.
한편 2002년 기준으로 공식 집계 집시가 1.1%인데 비공식적으로는 5.8%나 된다고 하는데, 이는 차우셰스쿠 시절 루블라니아가 인도주의 국가임을 내세우기 위하여 유고와 리베르티아의 집시를 포용한 덕택이 있다. 민주화 이후로는 경제사정이 나빠져 더 좋은 수준의 복지와 일자리를 얻기 위하여 많은 집시들이 서유럽으로 갔는데, 역시나 빈민층으로 통했으며 2010년 대침체 이후 서유럽이 흔들거리며 프랑스를 필두로 집시들이 추방되었는데,이 집시들이 루블라니아로 다시 귀환하며 역시나 동유럽도 국가 재정 상태가 궁했기 때문에 루블라니아 정부는 크게 반발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미 저출산이 큰 문제가 되고 노동력도 딸리는지라 집시들을 더이상 무시할수도 없는 노릇이다. 집시들에 대한 인식이 그리 좋지는 못한것이 현실이긴 하지만.

정치

여당은 사회민주당으로 총 원로원 136석,대의원 329석 중 각각 47/110석을 차지하고 있으며 제1야당이 국민자유당으로 각각 41석/93석을 차지한다. 제2야당은 루블라니아 구국연합을 중심으로 뭉친 다당으로 각각 25석과 55석,통일동맹이 14석과 33석,이외 헝가리인 민주연합이 9/21석과 소수민족 정당이 대의원 17석을 차지한다.

전반적으로 동거정부가 형성될때가 많다는 것이 특징이다.

선거 기간 도중 사망한 후보는 그대로 유지되고, 당선까지 가능하다.(예시)

소수민족 정당들도 의회에 많이 진출해있다. 이는 루블라니아 선거법에 소수민족들의 권익을 보장하는 차원에서 하원 선거에 한해서 봉쇄조항이 적용되지 않게끔 일종의 특례를 준것이다. 그래서 루블라니아에서 독일인, 알바니아인, 터키인-도브루자 타타르인, 아르메니아인, 유대인, 이탈리아인, 그리스인, 유고슬라비아인, 우크라이나인, 체코슬로바키아인, 폴란드인 등 많은 민족들의 정당이 의회에 진출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헝가리계 정당을 제외하면 1석 정도 차지하는 수준이다.

경제

루블라니아는 현재 유럽연합의 일원이자 IMC의 회원국이다.

플로에슈티 유전이 바로 루블라니아에 있어서 한때는 석유를 자급하였으나 최근엔 수요가 늘어나서 다른 나라에서 수입하게 되었다. 그 외 천연가스 총 생산량의 5%가 이 나라에서 나온다. 그리고 루블라니아는 2018년부터 천연가스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전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가 경제의 대부분을 농업에 의존하고 있으며 밀, 옥수수, 포도, 해바라기씨 등이 세계 생산량 상위 10%에 들어간다. 맥주가 물보다 싼 나라지만, 맥주보다도 포도주의 품질로 유명하다. 기후가 포도 생산에 적합해서 포도 생산량이 매우 많다.

IT발전은 대표회사들은 적지만 다국적 기업들의 진출이 많은 편이다. 청아텔레콤의 5G나 마이크로 소프트등이 진출해있고 마소의 유럽 데이터센터가 루블라니아에 있다. 이러한 탓인지 인터넷 속도 순위를 보면 루블라니아는 상당히 높은 순위에 랭크된다.

산업 구조

진짜? 와 샍즈.png
2012년 기준 루블라니아의 수출 구조, 초록색이 의류업, 파란색이 제조업, 노랑색이 농업, 흑색에 가까운 고동색은 석유-천연가스 관련 산업, 붉은색이 건설자재, 분홍색이 의료-약학-화학-플라스틱산업, 진한 갈색이 철강 등의 제철업, 연갈색은 식품업, 주황색에 가까운 갈색은 광산업, 회색은 기타 미분류이다.

대표 제품

유럽 쪽에서는 유럽의 빵공장이라고 이름 붙을 정도로 농업에 강한 편이지만 프랑스와 다르큰, 리베르티아 초원의 이미지가 강한 탓에 그리 알려진 게 없다. 대표제품이라고 할 것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유럽 시장에서 소문난 자동차 제조기업 다치아가 있다. 이외 알려진 것들은 안티에이징의 선두주자인 제로비탈 화장품이 있고, 안티바이러스 업체인 비트디펜더가 있다. 둘 다 각각 여러 나라에 지사를 가지고 있다. 비트디펜더는 인지도는 다른 국외 제품면에서는 떨어지지만, 동아시아에서 기술 OEM으로 10개 가까운 업체들이 사용 중이어서 실질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동아시아 유럽산 보안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이쪽 엔진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안티바이러스 제품은 알약과 하우리, 바이러스체이서.

군사

군 편제: https://cafe.naver.com/coreanunion/85922
군 설정/기타: 현실 루마니아와 같다.

문화

루블라니아는 동유럽 소련 문화권 중 유이무삼한 비슬라브어권에 속하며 서방과 비슷하게 라틴어계열 문자를 쓴다. 그래서인지 다른 동유럽보다 시에 매우 관심이 크며 전국적인 시 대회도 열린다. 또한 전통적인 어체를 지금도 간소화하지 않고 말하고 있다. 부쿠레슈티 같은 대도시에서는 간소화된 표준어로 학생들을 가르친다. 지역 고유어는 보통 소련 시대 이후로 모두 비슷비슷하다. 루블라니아에서만 볼 수 있는 트로이차도 있는데,마시는 차가 아니라 신격화된 조형물이 세계수의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마을의 입구나 출구,교차로에 설치되어 마을과 마을의 경계가 되기도 한다. 또한 진짜 차인 우스카 티도 있는데, 도수가 낮은(약 25~30)의 보드카에 체리와 비슷한 열매의 즙을 넣고 약초 등을 넣어 푹 우려내어 마시는 차이다. 중간에 알코올은 다 날라가 어린이도 먹을 수 있다. 루블라니아는 미녀와 유흥 업소들도 많은데,소련 시절 군인들이 성매매를 할 때 보토샤니를 많이 찾곤 했다. 그런 영향인지 인근에 술집이 많은 편.지금은 낡아빠져 다 사라지고 빈티지 문화촌이 되어 카페와 음악방이 많이 들어온다. 또한 부쿠레슈티 겨울 야시장은 새해 전날 꼭 들러야 하는데,옷들을 50% 넘게 할인하는데다가(반값이다)맛있는 먹거리들도 많고,운이 좋으면 새해 성화 봉송식을 직관할수도 있다.(코로나로 2020년~2022년간은 신년맞이 축제가 잠시 중지되었다. 올해 온다면 꼭 보도록 하자.)이외 루블라니아는 미술에도 크나큰 관심이 있는데,특히 지형지물을 이용하는 그라운드 아트가 많이 발달해있다. 봄꽃 축제 때 티미쇼아라에 간다면 마리의 정원에 가보자. 마리의 정원을 헬리콥터를 타고 보면 장미 모양인 것을 알 수 있다.

종교

스포츠

미/예술

드라큘라

영화

요리

루블라니아의 전통 요리는 미수트라 라고 하는 소고기 찜 요리가 있다.

기타

외교

만국수교주의를 기반으로 한 수교법을 두고 이에 따라 수교한다.
수교법은 다음과 같다.

1.루블라니아 공화국은 만국평등에 따라 만국수교주의를 기본적으로 채택한다.
2.루블라니아 공화국은 정치적 혹은 경제적으로 인한 사유로 인하여 수교를 할 수 없을 경우,경우에 따라 대표부를 설치한다.
3.루블라니아 공화국은 국민의 인권을 심하게 탄압하거나,비민주적 사상에 따른 독재정치국과의 수교를 하지 않는다.
4.루블라니아 공화국은 미승인국과 수교하지 않는다. 다만,2번의 사유 혹은 EU에서 승인한 국가와는 경우에 따라 대표부를 설치한다.
5.루블라니아 공화국은 전쟁,내전중인 국가와는 전쟁 종결 후 2,3,4번에 해당되지 않는 국가와 수교하며,3번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경우에 따라 대표부를 설치한다.

이외 각주,둘러보기

틀:가상국제연합 공동세계관 제 3채널 국가

Flag of Europe.svg
가상국제연합 공동세계관 제3채널 유럽 연합 가입국 목록
List of member states of the 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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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나우 강인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