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인류 유머/정치

개요

반인류 유머에서 정치적인 부분은 많이 다루어지는 내용으로, 주로 단합이 안 된다는 것과 또는 내전이 자주 일어난다는 것을 중점적으로 비판하는 내용이다.

반인류 국가의 정치

네팔의 의회

친인류에서 넘어온 유학생이 반인류의 정치를 배우러 네팔을 방문했다.


마침 네팔 의회에서 회의를 하고 있다 하여 방청하러 네팔 의회[1]로 향했다.
유학생은 방청석에 앉자, 마구마구 소리를 지르고 서로에게 욕하는 사람들을 보게 되었다.
유학생은 보다 못해 방청석에 앉아있는 옆 사람에게 물었다. " 혹시 저 사람들이 뭘 하는건가요?"
그러자 옆 사람이 대답했다. "보다시피 회의중이잖소."
"아니, 회의 주제도 없고 서로 욕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저게 정치라고 부를 수 있나요?"
유학생의 말을 듣고 있는 사람이 격양된 목소리로 대답했다.

"무슨 소리요? 저게 정치요!"

가상국가의 본질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키배다"라고 말한 예비작가의 말에서 유래된 유머.


유학생의 말에 대답한 사람이 예비작가라는 말이 있다.


정신병자와 의사

인류제국의 한 정신병원에 한 행정부 간부가 환자를 데리고 왔다. 엄중히 관리하라고 행정부 간부가 말하니 의사가 물었다.


"아니. 증세가 얼마나 심하길래 그렇게 엄중하게 관리하라는 겁니까?"
"전향을 하려고 했소."
"예?! 그럼 이단으로 지정해야되지 않겠습니까?" "허참... 이보슈, 잘 들어봐요. 이 놈은 정치하러 반인류로 도망가려 했단 말이오."


분쟁조정관

화령민화국(반인류 국가)과 로마제국(이 역시 반인류 국가)에 분쟁이 발생해 국제사법재판소장이 분쟁조정관을 파견했다.

첫 번째 분쟁조정관은 분쟁이 조정되지 못하고 있다고 전보를 보내곤 돌아오지 못했다.

그러자 재판소장은 두 번째 분쟁조정관을 파견했다.

두 번째 분쟁조정관도 돌아오지 못했다.

그러자 이상하게 여긴 재판소장은 선임조사관을 파견했다.

다행히 선임조사관은 돌아올 수 있었고 사건을 보고했다.

“사건이 해결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재판소장이 물었다.

”아니, 내가 파견한 분쟁조정관은 뭘 하고 있었나?“

“분쟁조정관끼리 의견이 맞지 않아 싸우고 있었습니다.”

우리라고?

어느 날 네프티스에서 행정관이 총장에게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총장님, 친인류와 적극적으로 교류를 하려고 한다면 전향하는 사람들도 늘고, 우리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총장은 깜짝 놀라며 말했다.

"일주일이라고! 정신 나갔나 보군, 행정관, 그렇게 하면 반인류에 남은 사람은 우리밖에 없을 거야!"

그러자 행정관이 말했다.

"총장님..? '우리'라니 무슨 말씀이십니까?"

반인류 선진화 5개년 운동

3년 전,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정지를 먹은 유저가
정지가 풀린 뒤, 지금이 언제인지 묻기 위해 지나가는 유저를 잡고 물었다.

"이보시오, 지금이 반인류 선진화 운동 몇 년차요? "

그러자 질문을 듣던 행인이 답했다. "1년차요. "

그러자 정지를 먹었던 유저가 의아해서 다시 물었다.

"아니 분명히 수년 전에 계획을 발표했지 않았소? "

행인이 대답했다.

"그 계획이 어제 시작됐소. "

정신병원

어떤 한 반인류 국가에서 보건부 장관과 보좌관들이 어느 한 정신병원에 도착했다. 그들을 맞이하기 위해 환자들로 구성된 합창단이 인기 영화에 나오는 노래를 불렀다. 그 노래는 "반인류에 있는게 얼마나 좋은지!"였다.

보좌관 한 명이 한 남자가 노래를 부르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챘다.

"당신은 왜 노래를 부르지 않습니까?"

"저는 미치지 않았습니다. 저는 여기서 간호사로 일해요."

반인류 지식인의 5대 원칙

  • 생각하지 마라.
  • 생각을 했다면 말하지 마라.
  • 생각하고 말까지 해버렸다면 글로 쓰지 마라.
  • 생각하고 말하고 글로 써버렸다면 그 글에 서명하지 마라.
  • 생각하고 말하고 글로 썼는데 서명까지 했다면 계정 삭제하고 튈 준비하라.

각주

  1. ↑ 참고로, 네팔은 의회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