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존속에 관한 전연방 국민투표

소비에트 연방 존속에 관한 전연방 국민투표
Всесоюзный референдум о сохранении СССР
소비에트 연방 존속에 관한 전연방 국민투표.webp
1922년 12월 30일
소비에트 연방 결성
→ 1991년 3월 17일
소비에트 연방 존속에 관한 국민투표
→ 1991년 12월 26일
소련 해체
선거 목적 소련의 존속 여부 결정[1]
투표율 80.03%
개표 결과
찬반여부 찬성 반대
득표율
77.85% 22.15%
표수 113,512,812표 32,303,977표

개요

소련 존속에 관한 국민투표는 1991년 3월 17일 실시한 소련의 존속 여부에 대한 국민투표로, 건국 이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시행된 소련의 국민투표이다. 전체 투표 결과 찬성 투표는 77.85% 반대 투표는 22.15%로 연맹 유지에 압도적인 표가 나왔다. 다만 소연맹 반대 국가는 아예 참여 자체를 하지 않았다. 선거 결과 찬성 국가와 반대 국가가 확연히 드러났다고 할 수 있다.

각 공화국 별로 찬성과 반대는 아래와 같다. 아래 표는 투바 공화국 같은 자치 공화국의 선거결과는 옮겨오지 않았다. 자치 공화국들의 선거결과도 연방 유지가 압도적이었다.

이를 바탕으로 신연맹조약을 체결, 1991년 7월에 최종 합의가 이루어진 바 소련을 대체할 주권국가연맹(Союз Суверенных Государств, ССГ)을 출범시킬 예정이었지만, 같은 해 8월 쿠데타가 일어나면서 사실상 폐기되고 말았다.

결과

찬성 국가

국명
찬반여부 비고
찬성 반대
러시아 73% 27%
우크라이나 71.48% 28.52%
벨라루스 83.72% 16.28%

반대 국가 (투표 거부)

관련 문서

각주

  1. ↑ 고르바초프 대통령은 본 투표에서 국민들의 압도적인 찬성을 얻어 일부 공화국의 독립 여론을 억제하고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신연방조약을 체결하여 새로운 형태의 소비에트 연맹인 주권국가연맹을 결성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