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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9일 (금) 11:05 판
|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최고회의 주석 쇼스타코비치 고양이 Шостако́вич Кот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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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20XX년 ?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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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련 НСССР 러시아 SFSR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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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임기간 | 4대 HCCCP 공산당 최고회의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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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07월 04일 ~ 2023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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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НСССР)의 4대 최고회의 주석이자, 정치 개혁을 일으켰으며 사회주의 국가계의 냉전을 이끈 인물이다.
생애
다음은 쇼스타코비치 고양이의 카카오톡 가상국가 입문부터 백지화 사건의 문제로 사임하기전까지의 기록이다.
소련의 당시 서기장, 페르빌 파르니예프의 초대를 받고 처음으로 카카오톡 가상국가를 접하게 된다.
페르빌 파르니예프는 소련의 정치 개혁을 위해 불러들였으며, 이후 2023년 7월 4일 "쇼스타코비치 헌법"[1]을 개정하고, 최고소비에트를 구성하는등 바야흐로, 정치 개혁에 힘을 썼다.
그러던중 7인을 구성하고, 마르크스레닌주의로 통치하기 위하여 반사회주의적 반동분자라고 명명하며 이를 추방할것을 제의하였다. 약간의 보수 성향을 가졌던 파르니예프와 파벌, 김영삼 등, 전체가 반대하였으나, 작금의 중국 공산당을 비교하면서 파르니예프를 비롯한 파벌은 동의하였고, 김영삼과 스탈렌은 중국공산당이 낫다고 주장하였으나,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 쇼스타코비치 고양이의 의견이 가결되면서 추방일을 선정하게 된다.[2]
이후, 김영삼은 최고소비에트 대의원직을 사임하였고, 반사회주의적 반동분자 처단 계획일을 기점으로 쇼스타코비치 고양이의 운영이 시작된다. 이때, 남아있던 인민들은 소련 당국의 정책에 거세게 항의를 하였고, 여기서 대부분은 국외추방을 당하면서 일단락 되는줄 알았으나, 시헌이 매흠을 근거로 계속 부딪히자 반매흠주의 법률로 하여금 카카오톡 가상국가에 만연해 있는 매흠주의를 약화시키려 하였다.
한편, 외교계에서는 다른 카국의 시선을 집중시켰고, 일본제국과의 충돌, 슬아의 미국과 충돌하는등 어쩔수없이 부딪힐수밖에 없었다. 이에, 파르니예프가 외교 뒷수습을 하고 심신이 미약해지면서 출신도 모르는 불분명한 자[3]에게 권한을 주자, 강하게 항의하였다. 그리고 예견된것처럼 테러를 당하고 파르니예프가 수습에 나서자, 의기양양하며 "공산주의자에게만 부방장을 줄것"이라고 발언하였다.[4]
수습을 마치던중 라인[5]이라는 계층에 의해 번번이 견제당하자, 당국이 쇄국 정책을 내세웠으나 lee의 대한연방공화국과 충돌하면서, 서기장이 개인문서로 사과를 하면서 인구 복구 정책이라는 정책으로 각국에 사과문 작성 등을 하였고, 이같은 서기장의 발언에 쇼스타코비치 고양이는 살짝 기분이 상하긴 하였으나, 적극적으로 관계 개선에 나선다.[6]
미국과 조약을 맺어, 자유민주주의 헌법[7]을 개정하기도 하였으며, 인류제국과의 불가침 조약 시도까지 하고, 다당제를 도입하는등의 모습을 보였다.[8] 이후, 소련 공산당, 소련 민주당, 소련 국민위원회가 창당되는등 다당제가 시작되었다.
여기서, 소련 공산당은 최고소비에트 대의원 선거에 불참하였고, 소련 민주당과 소련 국민위원회 구도로 가자, 쇼스타코비치 고양이는 소련 국민위원회의 당수이자, 최고소비에트 대의원 스탈렌과 합작하여 재집권하는데 성공한다. 재집권에 성공하고 소련 민주당의 당수였던 리넛이 권한을 얻는등 의회민주주의가 실현되었다.[9]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리넛은 부정투표 논란에 휩싸였고, 소련 당국은 선거법이 없어 처벌을 할수 없다고 답하면서 결국 캐나다 이민자 스탈린의 추방, 리넛의 사임으로 일단락되었다. 또한, 미국의 일본국 변화로 일본 제국주의 반대 성명을 내는등 이를 기점으로 쇼스타코비치 고양이는 이를 강조하였으나, 서기장의 명분 부족으로 반려 조치 당하였다.
추후, 일본국 정치인 문제로, 서기장은 이 문제를 쇼스타코비치 고양이에게 자문을 구하였으며, 반사회주의적 반동분자 척결의 재시행이 이루어졌으며 다시 한번 큰 주목을 받게 된다.[10] 이후는 파르니예프의 무법과 헌법 백지화 사건이 이루어지면서 스스로 모든 직책을 사임하고 나가게 된다.
평가
붉은평화에게 훈장이라도 줘야 한다.
— 헌법 백지화 사건 이후, 리넛의 평가
어쩌면 붉은평화가 옳았을지도 모른다.
— 유니온
각주
- ↑ 쇼스타코비치 헌법이라고 따로 쇼스타코비치가 부르진 않았으나, 파르니예프가 이렇게 표기하면서 명칭이 굳어졌다.
- ↑ 김영삼은 원래, 우파이기도 하고 해서 반대하였지만, 스탈렌은 "그냥 반대하였다."라고 발언하였다.
- ↑ 여기서는 반사회주의적 반동분자일지도 모르는 자로 인식한다.
- ↑ 참고로 이 발언은 현재까지도 유효하다.
- ↑ 당시 라인은 T라인이 유일하였다.
- ↑ 이러한 개선에 컨셉이라고 멸칭하기도 하였다.
- ↑ 소련은 이 헌법을 자민주의 헌법으로 명명하긴 하나, 미 제국주의 헌법으로 부르는등 적개심을 표출한다.
- ↑ 인류제국이 뜬금없이 나온 이유는 2차 테러 사태 당시, 주범이 인류제국 소속이였기 때문이다. 이같은 이유로 불가침 조약은 거부당하였다.
- ↑ 캐나다 이민자 스탈린이 영구 추방을 당한것도 이때이다.
- ↑ 아이러니하게도, 이 사건으로 인구가 복구되었고, 외교활동으로 인구가 최고점에 이르기도 하였다.
- ↑ 블라디미르 레닌이 당시 상황을 회상하던중.
- ↑ 유니온이 네프티스 인류 제국 전쟁 기간중 발언한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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