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3일 (화) 23:22 판

			스위스 연방 공식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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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스위스 연방/정치, 스위스 연방/행정부, 스위스식 의원내각제, 스위스 정당
경제	스위스 프랑(CHF)
행정	칸톤, 게마인데
문화	-
역사	스위스 연방 역사
기타	-
관련 틀	틀:스위스 연방 편집권, 틀:스위스 역대 내각

스위스 연방
Confoederatio Helvetica

국기

국장

Unus pro omnibus, omnes pro uno
하나는 모두를 위해, 모두는 하나를 위해

상징


국가		스위스 연방 찬가
국화		에델바이스

지리


수도		없음
면적		41,285km²
주		26주

인문환경


인구	인구	8,715,494명 ^{( 2021년 )}
	인구밀도	208명/ km²
	인종구성	독일계 65% 프랑스계 18% 이탈리아계 10%
	출산율	1.54명 ^{( 2021년 )}
공용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레트로망스어
공용문자		로마자
지역어		레트로망스어
종교		국교 : 없음 가톨릭(38.0%), 스위스 개혁 교회(26.0%), 정교회(2.2%), 복음주의 개신교(1.7%), 루터교회(1.0%), 성공회(0.1%), 기타 기독교(2.5%), 무종교(22.0%), 이슬람(5.0%), 불교(0.5%), 힌두교(0.5%), 유대교(0.2%), 기타(0.3%)

정치 및 경제


관리자		강태공
국가 요인	총리 ( 정부 수반 )	Giovanni cassis
	부총리 ( 정부 부수반 )	공석
	연방의회장	궤양
	상원의장	공석
	하원의장	공석
대법원장	공석
여당		없음
경제체제		자본주의적 시장경제
화폐		스위스 프랑(CHF)

위치

개요

헬베티아 공화국(Confoederatio Helvetica) 혹은,스위스 연방(Swiss federation)은 26개의 주가 통합되어 만들어진 연방제 국가이며, 전세계에서 직접 민주주의를 시행하는 유일한 나라이기도 하고, 영세중립국으로 잘 알려져 있다.

헌법상의 수도는 없지만, 베른이 행정도시의 역할을 하며, 최대도시는 취리히다. 인구는 약 800만명으로 전세계 99위에 해당한다. 언어가 매우 다양해서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지역 방언격인 레트로망스어를 공식언어로 지정하고있다.

면적은 41,285km²이고, 남한의 41% 크기이다. 스위스는 국토를 지형에 따라 북동에서 남서 방향으로 쥐라산맥 지역, 중앙저지(스위스 고원) 지역, 알프스산맥 지역의 3지역으로 나뉜다. 남서쪽이 산맥이 많은 편이고, 북동쪽은 평야지대가 많다.

역대 방장

스위스 연방/역대방장 문서 참조.

정치

스위스 연방/정치 문서 참조.

연방정부

연방정부는 총리를 중심으로하여, 내각을 구성한다.

행정부

스위스 연방/행정부 문서 참조.

연방의회

연방의회는 상/하원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상/하원의 역할이 나뉘어 있다. 상/하원에서 의결된 모든 사안은 의회의 본 회의에서 최종심의한다. 현재 1대 제헌의회가 선출되었으며, 의회법률안을 심의중에 있다.
자세한 내용은 스위스 연방/의회 문서 참조.

역사

스위스 연방 역사문서 참고.

경제

자세한 내용은 스위스 연방/경제 문서 참조.

알프스의 기적

강태공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경제개혁 프로젝트, 자세한 내용은 알프스의 기적문서 참조

법률

스위스는 연방의회에서 법률을 제정하고, 각 주마다 법률을 만들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으나, 헌법과 형법, 민법과 형사소송, 민사소송, 외교에 대한 법률은 공통적으로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스위스 연방/법률 문서 참조.

헌법

5월 12일에 1차 개헌, 15일에 최종적 수정 절차를 거쳐 16일에 의회의 의결이 떨어지고, 국민투표가 시행되어 최종적으로 선포된 제 1공화국 헌법이다.
자세한 내용은 스위스 연방/헌법 참조

민법

의회의 제정 절차 대기중

형법

의회의 제정 절차 대기중

문화

자세한 내용은 스위스 연방/문화 문서 참조.

영세 중립

스위스는 영세중립의 원칙을 엄격하게 지키며, 선전포고가 떨어지지 않는 한, 어떤 국가의 소속이든 신변 보장을 약속한다. 어떠한 단체와 국제기구에 가입되어 있지 않다. 영세중립국의 지위로 종종 국가간 분쟁에 중재국 위치로 참여한다. 최근, 유토의 영세중립국 무차별 공격에 영세중립을 버려야 한다는 주장들이 나오고 있으나, 정작 국민투표까지 간적은 없었다.

"~~중립을 개나 소나 하는 줄 아나~~"
— 강태공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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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style="background:#cf1b1b; color: #fff" | 좆목충
+! colspan="2" style="background:#cf1b1b; color: #fff" | 관리자
 | align=left | 강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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