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1.27 비상정국 | |
 스위스 국회의사당으로 진격하는 반란군 탱크의 모습 | |
| 일시 | |
| 2024년 1월 27일 ~ 2024년 1월 27일 | |
| 장소 | |
| 스위스 연방 전역 | |
| 원인 | |
| 13대 대통령의 사퇴의사 표명 | |
| 교전 세력 | |
| 정부군 | 반란군 |
| 피해 | |
| 없음 | 주요인물강퇴 |
| 결과 | |
| •국가비상사태 선포 •카쇼프 은퇴 •무정부상태 | |
| 영향 | |
| 스위스 연방 정상화 구 세대 유지 | |
개요
2024년 1월 27일 스위스 연방에서 일어난 정치적 위기
사건의 발단
당시 대통령이었던 증근본이 제 1차 국무회의 이후 갑작스런 사임의사를 표명하였다. 곧이어 국방부장관 허경영내사랑이 사퇴하였고 방장 및 운영위원장 이었던 카쇼프가 은퇴하였다.
전개
이로 인하여 국무총리였던 LUKE가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면서 사건이 본격화 된다. 3시간 정도의 무정부사태가 이어지고 행정부 및 운영부가 통제력을 상실하였다.
| [ 국가비상사태위원회 국민담화문 ]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해외 동포 여러분. 오늘 스위스는 격변의 새 바람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제 13대 행정부가 무너졌고 내각이 붕괴되었습니다. 이런 현 상황을 보아 정부당국은 정오를 기점으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겠습니다. 또한 모든 권력을 운영부로 이동시키고 국난을 타개하기 위하여 총칼로 싸울 것 입니다. 조국이 무너지는 것을 바라만 보고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비록 쿠데타를 응호하거나 변명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모든 것은 국민여러분을 위한 것 이었습니다. 스위스는 오늘 구원 받았습니다. 이는 확실합니다. 구시대가 승리했습니다. 우리가 아는 스위스가 돌아왔습니다 개혁은 끝났습니다. 2024년 1월 27일 스위스 연방 국무총리 및 대통령 권한대행 루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