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뉴질랜드"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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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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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 뉴질랜드 ===
 
 
[[뉴질랜드 왕국]]의 제1항공사. 슬로건은 Amazing journeys. Every day. 영화 호빗 상영 중에는 슬로건이 The Airline of the Middle Earth 였다.
 
[[뉴질랜드 왕국]]의 제1항공사. 슬로건은 Amazing journeys. Every day. 영화 호빗 상영 중에는 슬로건이 The Airline of the Middle Earth 였다.
  
 
이 항공사의 서비스를 "Great Kiwi Service" 라고 부르는데 이 서비스가 국적기의 [[사우스웨스트 항공]] 이라 보면 된다. 물론 국적기인 만큼 서비스 면에서도 품격이 보이지만 다른 국적기와 달리 서비스가 친근하고 대체로 승무원이 유머스럽다고 보면 된다.
 
이 항공사의 서비스를 "Great Kiwi Service" 라고 부르는데 이 서비스가 국적기의 [[사우스웨스트 항공]] 이라 보면 된다. 물론 국적기인 만큼 서비스 면에서도 품격이 보이지만 다른 국적기와 달리 서비스가 친근하고 대체로 승무원이 유머스럽다고 보면 된다.
  
=== 에어 뉴질랜드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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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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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bgcolor=black> {{{#white '''에어 뉴질랜드 링크'''[br]'''Air New Zealand Li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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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타스만 엠파이어 항공 유한회사({{llang|en|Tasman Empire Airways Limited}})로 설립했으며, 1947년 4월에 최초로 취항했다. 1965년 [[뉴질랜드 왕국]] 왕실에 의해 국영화되어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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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뉴질랜드 왕국]]의 항공사인 NAC 항공과 합병되었다. 1989년 민영화가 되면서 [[뉴질랜드 왕국]] 증권 거래소에 상장 되었다. 하지만 2002년에 파산된 오스트레일리아 항공사인 [[안셋 오스트레일리아]]와 분리 되면서 다시 국영화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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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  에어넬슨 항공이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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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잉글랜드 왕국]]의 항공서비스 전문 리서치 기관인 [[스카이트랙스]]({{llang|en|Skytrax}})는 세계 8위의 항공사로 선정했다. [[2010년]] [[미국]]의 항공 전문지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ATW)>는 [[2010년]][[2012년]]에 올해의 항공사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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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항공동맹''' || [[스타얼라이언스]] 제휴사 ||
 
  
에어 뉴질랜드 링크(영어: Air New Zealand Link)는 에어 뉴질랜드의 자회사이자 지역 항공사 브랜드. 현재 에어 넬슨, 마운트쿡 항공이 속해 있으며 1991년 에어 뉴질랜드가 뉴질랜드의 세 지역 항공사를 (당시 이글항공 포함) 인수하면서 설립했다. 당시 이 세 항공사의 경우(이글항공 포함) 같은 시기에 인수했다. 당시 뉴질랜드는 [[안셋 오스트레일리아 항공]]의 자회사였던 안셋 뉴질랜드의 설립으로 인해 국내선의 경쟁자가 생겼으나, 당시에는 자체적인 지역 서비스를 직접 운영하는 것이 불가능했으므로 세 회사를 인수해 설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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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0일 [[LM Group]] [[MS Enterprise]]의 계열사 [[MS Airlines]]를 인수하였다. [[MS Enterprise]]가 항공사에 더 이상 힘을 쏟아 부을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MS Airlines]]를 매물로 내놓았다. 그 결과 에어 뉴질랜드가 바로 낚아채 버렸다. 에어 뉴질랜드는 덕분에 [[대부여국]]에서 출발하는 여러 노선들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 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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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2일 (금) 23:5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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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뉴질랜드
New Zealand
IATA
NZ
ICAO
ANZ
BCC[1]
19
항공사 호출 부호
NEW ZEALAND
항공권식별번호086
설립년도1940년
허브공항오클랜드 국제공항, 웰링턴 국제공항, 예성 국제공항
거점 도시오클랜드 국제공항, 예성 국제공항, 에든버러 국제공항
보유항공기수65
취항지수51
슬로건 Amazing journeys. Every day.

개요

뉴질랜드 왕국의 제1항공사. 슬로건은 Amazing journeys. Every day. 영화 호빗 상영 중에는 슬로건이 The Airline of the Middle Earth 였다.

이 항공사의 서비스를 "Great Kiwi Service" 라고 부르는데 이 서비스가 국적기의 사우스웨스트 항공 이라 보면 된다. 물론 국적기인 만큼 서비스 면에서도 품격이 보이지만 다른 국적기와 달리 서비스가 친근하고 대체로 승무원이 유머스럽다고 보면 된다.

역사

1940년 타스만 엠파이어 항공 유한회사(영어: Tasman Empire Airways Limited)로 설립했으며, 1947년 4월에 최초로 취항했다. 1965년 뉴질랜드 왕국 왕실에 의해 국영화되어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1978년 뉴질랜드 왕국의 항공사인 NAC 항공과 합병되었다. 1989년 민영화가 되면서 뉴질랜드 왕국 증권 거래소에 상장 되었다. 하지만 2002년에 파산된 오스트레일리아 항공사인 안셋 오스트레일리아와 분리 되면서 다시 국영화가 되었다.

2009년 잉글랜드 왕국의 항공서비스 전문 리서치 기관인 스카이트랙스(영어: Skytrax)는 세계 8위의 항공사로 선정했다. 2010년 미국의 항공 전문지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ATW)>는 2010년2012년에 올해의 항공사로 선정했다.

2019년 4월 10일 LM Group MS Enterprise의 계열사 MS Airlines를 인수하였다. MS Enterprise가 항공사에 더 이상 힘을 쏟아 부을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MS Airlines를 매물로 내놓았다. 그 결과 에어 뉴질랜드가 바로 낚아채 버렸다. 에어 뉴질랜드는 덕분에 대부여국에서 출발하는 여러 노선들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노선

뉴질랜드오클랜드(뉴질랜드)(허브), 케리케리, 황가레이, 해밀턴, 기즈본, 타우포, 네이피어-헤이스팅스, 뉴플리머스, 왕가누이, 파머스턴 노스,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 블렌하임, 호키티카, 티마루, 퀸스타운, 더니든, 인버카길, 넬슨, 쿡 군도 (라로통가 섬, 아이투타키 섬)
호주(해외 영토 포함)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선샤인코스트, 케언즈, 애들레이드, 퍼스, 노퍽 섬(자치령) (시드니, 브리즈번에서 출발)
오세아니아누메아, 니우에 섬, 포트 빌라, 아피아, 누쿠알로파, 파페에테, 난디
아시아서울(인천)[2] , 도쿄(나리타), 도쿄(하네다)[3], 오사카(간사이), 상하이(푸둥), 홍콩, 타이베이(타오위안), 싱가포르, 발리
아메리카호눌룰루, 로스앤젤레스 (라로통가 경유 포함),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오헤어), 휴스턴, 밴쿠버, 부에노스아이레스
유럽런던 (미국 LA에서 중간 기착)

대한민국행 노선

동아시아에는 상하이, 도쿄, 오사카, 홍콩에 취항하지만, 대한민국에는 1997년 외환 위기1997년 12월 31일에 철수한 후 취항하지 않는다.[4]

그런데 수년째 방치되어 있었던 한국어 전용 홈페이지가 최근 리뉴얼[5] 되더니 2017년 6월 29일에 한국지사 재설립 소식이 들려왔다. # 그리고 2019년 11월23일 취항을 목표로 한국에 취항함을 발표했다.[6][7]

오클랜드-서울(인천)[8]오클랜드 출발(NZ75)인천 도착(NZ75)기종
12:0019:55787-9
인천 출발(NZ76)오클랜드 도착(NZ76)
21:4512:55(+1일)

대한민국 국민들의 경우 대한항공, 싱가포르항공, 중국 항공사 등의 옵션이 다양해서 뉴질랜드 국내선을 타지 않는 이상 다른 항공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용이 높은 이 항공사를 선택할 가능성이 거의 낮지만, 북한이탈주민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중화인민공화국 공안부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되도록이면 중국에 발을 들이지 않는 게 안전하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탈북자가 뉴질랜드에 갈 일이 있을 경우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항공사 중 하나가 된다. 인천에서 도쿄까지 아시아나항공을 타고 나간 뒤, 도쿄에서 환승하는 방법으로 갈 수 있다. 물론 탈북자의 경우 홍콩을 경유하는 캐세이패시픽항공이나 싱가포르를 경유하는 싱가포르항공을 선택해도 된다. 시간은 물론 일본 경유가 싱가포르 경유보다 더 적게 든다. 싱가포르-오클랜드 노선은 10시간, 도쿄-오클랜드는 11시간으로 비슷하지만 애초에 인천에서 싱가포르까지 가는 데 6시간이나 걸리기 때문.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이니만큼 뉴질랜드 국내선 탑승 실적을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로 적립할 수는 있으나, 적립을 위해서는 초고가 클래스 항공권을 구입해야 한다. (오클랜드-퀸즈타운 2시간 거리에 편도 20만원 이상)

도쿄(나리타)-인천
(OZ 코드셰어편)
나리타인천 도착(OZ103/NZ4053)나리타인천 출발(OZ104/NZ4054)
16:2010:00
나리타인천 도착(OZ105/NZ4055)나리타인천 출발(OZ106/NZ4056)
21:3015:10

2017년 하반기부터 하네다에도 운항하기 시작하면서 김포에서 출발해 하네다에서 이 회사의 비행기로 환승한 후 뉴질랜드로 가는 게 가능해졌다. 하지만 나리타행의 일부를 분산한 성격에 불과하기 때문에, 운항 횟수가 불과 주 3회 밖에 없다는 게 단점.

여담으로 지금은 퇴역한 보잉 747-400 중 1대[9]아시아나항공에서 HL7620이라는 기체 번호를 달고 화물기로 운항되고 있다.[10]

기재

에어 뉴질랜드 (NZ/A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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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20-200[11], A320-200WL[12](국내선)- 17기[13]
width=100%
A320-200(국제선)[14]- 10기 (2018년부터 순차적으로 퇴역중. 대체 항공기: A320neo, A321neo) [15]
#
A321neo(국제선)[16]- 4기 +10기 주문
#
A320neo(국제선)[16]- 1기 +5기 주문
width=100%
보잉 777-200ER - 10기[17]
width=100%
보잉 777-300ER - 8기[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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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87-9 - 13기 + 1기 주문 [19][20]

에어 뉴질랜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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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R 72-500- 6기 (마운트쿡 항공) (2020년까지 순차적으로 퇴역 중. 대체 항공기: ATR 72-600.)
width=100%
ATR 72-600 - 21기(마운트쿡 항공) + 8기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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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바르디에 대쉬 Q300 (DHC-8-300) - 23기(에어 넬슨)

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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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장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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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장[22]

특별 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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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랙 도장[23]
에어버스 A320-200 ZK-OAB[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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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특별도장
보잉 777-300ER ZK-OKP (도색기간: 2012년 11월부터 2016년 9월까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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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특별도장
보잉 777-300ER ZK-OKD (도색기간: 2013년 12월부터 2015년 5월까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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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얼라이언스 특별도장
A320-200 ZK-OJH[27]

  1. Boeing Customer Code, 보잉사 고객코드
  2. 2019년 11월 23일 취항예정
  3. 2019년 7월 17일 재취항
  4. 대신 아시아나항공의 서울(인천)~도쿄(나리타)/오사카(간사이) 노선에 코드셰어를 걸어 놓았다.
  5. 단, 타국의 홈페이지와는 달리 인터넷상 결제는 지원하지 않는다.
  6. 첫 취항때 부터는 주3회지만 12월 22일이후로는 주5회로 증편예정
  7. https://www.airlineratings.com/news/air-new-zealand-adds-seoul-defers-aircraft-deliveries/
  8. 운항일은 월, 목, 토이며 2019년 12월 23일부터 2020년 2월 22일까지 동계 성수기에는 수요일, 일요일 추가 운항 예정.
  9. 운항 당시 기체 번호는 ZK-NBW. 1999년 9월 도입, 2011년 9월 16일 퇴역.
  10. 에어 뉴질랜드에서 퇴역 후 미국 화물 항공사인 Southren Air로 넘어가 화물기로 개조하였다. 이후 1년간 운항하다가 2012년 6월 아시아나항공으로 넘어왔다.
  11. 3기는 일반(윙팁 펜스) A320 항공기다. 그 중 1기 (ZK-OAB)는 올블랙스 특별도장을 하고 있다.
  12. 샤크렛 윙렛
  13. 국내선 항공기의 좌석수는 171석이다. 국제선 항공기와는 다르게 AVOD가 장착되지 않았다. 다만 작은 메인 스크린이 위에서 내려와 안전방송을 보여주고 다시 올라간다. 그리고 순항 중에 다시 내려와 에어 뉴질랜드에서 내는 여러가지 퀴즈(.....)를 목적지 공항에 착륙하기 전까지 보여준다.
  14. 1기 (ZK-OJH)는 스타얼라이언스 특별도장을 하고 있다.
  15. 국제선 항공기의 좌석수는 168석으로, 국내선 항공기보다 좌석수가 3개 덜 들어간다. 국내선 항공기와 달리 전 좌석에 AVOD가 장착되어 있다.
  16. 16.0 16.1 국내선 항공기와 달리 전 좌석에 AVOD가 장착되어 있다.
  17. B787 트렌트 1000 엔진 문제로 2대(ZK-OKI, ZK-OKJ)는 로고가 지워진 싱가포르항공 도색으로 리스되어 운항 중이다.
  18. B787 트렌트 1000 엔진 문제로 1대(ZK-OKT)는 에바항공 도색으로 리스되어 운항 중이다.
  19. B787-9의 런치 커스터머
  20. B787 트렌트 1000 엔진 문제로 오클랜드-호놀룰루 노선은 전세 항공사인 하이플라이에서 A340-300 (9H-SUN)1대를 리스하여 2018년 5월 22일부터 2018년 6월 10일까지 운항한 적이 있다. 지금은 보잉 B777-200ER 2대와 B777-300ER 1대를 추가로 도입해 리스 운행 중이다.
  21. 일명 'Pacific Wave' 라고 불리는 이 도장은 1996년부터 2012년까지 쓰였다. 현재는 B777-200ER, 일부 ATR72-500 항공기, Q300 몇 대를 제외한 모든 항공기는 신 도장으로 교체되었다.
  22. 현재 대부분의 항공기가 신도장을 하고 있다. 일명 'New Zealand Fern Mark' 라고 불리는 이 도장은 뉴질랜드의 상징중 하나인 'Silver Fern' 일명 고사리 를 사용해 추가로 디자인했다. 특히 구도장에서도 보았듯이, 항공기 꼬리에 그려진 'Koru' 로고는 뉴질랜드에서 매해 초봄에 새롭게 피어나는 고사리 잎의 이름이다. 마오리어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새 생명, 성장, 활력, 원기, 평화 등을 상징한다.
  23. A321neo (ZK-NNA), B777-200ER (ZK-OKH), B777-300ER (ZK-OKQ), B787 (ZK-NZE)과 ATR72-600 (ZK-MVA) 항공기에도 이와 같은 올블랙 도장을 하고 있다.
  24. 국내선 전용 항공기다. 다른 항공기 (ZK-OJR)도 도입 당시 ZK-OAB와 같은 도장을 하였으나 2014년 8월에 일반 도색으로 변경되면서 현재는 ZK-OAB만 올블랙 도장을 하고 있다.
  25. "The Airline of the Middle Earth" 도장. 호빗 영화 1부 (호빗: 뜻밖의 여정)를 광고하기 위해서 도색하여 운항하였다. 지금은 다른 보잉 777과 같이 에어 뉴질랜드 도색을 하여 운항하고 있다.
  26. "The Hobbit (Smaug)" 도장. 호빗 영화 2부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를 광고하기 위해서 도색하여 운항하였다. 지금은 다른 보잉 777과 같이 에어 뉴질랜드 도색을 하여 운항하고 있다.
  27. 국제선 전용 항공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