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해씨(폐)

고려 선종의 폐비
원주 해씨ㅣ院主 海氏
고려 선종의 정윤비
정윤비 해씨ㅣ院主 海氏
해씨.jpg
출생 1037년
고려 김해 안동 해씨문중
사망 1062년 11월 17일
고려 개경 송악산 유배지
본관 김해해씨
재위기간 고려 정윤비
1061년 11월 4일 ~ 1062년 11월 15일
고려 원주
1062년 11월 15일 ~ 1062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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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교종
부군 선종
슬하 공주 (조졸)
작호 정윤비 → 원주
별호 폐비 해씨

개요

고려 선종의 원비로 고려 최초로 자결한 비이자 최초로 폐위당한 인물이다.

생애

선종의 정윤비

1161년 11월 15일 선종이 정윤이 되며 책봉된 정윤비로 초기엔 부부사이가 좋았으나 뱃속 공주가 유산한 이후로 선종과의 부부싸움이 심해졌다.

강등 당하다.

이후 점점 행실이 이상해져 지나가는 조정 대신들에게 시비를 걸고 왕실의 법도를 자주 어기며 술로 나날을 이어가 결국 인예왕후가 후궁품계인 원주로 강등시켰다.

왕태자비 해씨가 예의를 지키지않고 품위를 상실하여 난폭하게 행동하고

재상들에게 시비를 걸고 다니며 여러 분란을 일으켰다.이에 태자비 해씨를 정윤비에서 정윤궁 후궁품계인 정 3품 원주로 강등하는 바이다.

—  인예왕후의 후교

비극적인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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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된 이후에도 중서문하성에서 끝없이 폐위상소가 올라오고 남편 선종과의 부부싸움도 점점 더 과격해졌는데. 그러다 폐위교서가 내려지자 그대로 그자리에서 머리장식을 뽑아 스스로 목을 찔러 자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