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777-200 |
개요
월본정부전용기는 항공방위군 소속으로 천황 및 내각총리대신의 해외 방문 시 수송 업무와 해외 긴급 재난, 구호 활동, 긴급을 요하는 때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사용할 수 있다. 원래는 월본항공 소속의 B747-400 전세편으로 운항을 했었으나 2014년 B747-8 기종을 공군 1호기로 구매해 사용중이다. 2014년 B747-8의 10년 만기로 인해 B777-200 항공기를 도입하는 중에 있다.
역사
B747-400
1999년 도입하여 2014년까지 운용했었다. 퇴역이후 2018년까지 예비기체로 관리되어 오다가 2019년 온주시 국립항공테마파크 개원에 맞추어 전시되었다.
B747-8
![]() |
747-8 |
2014년에 도입해 2024년까지 운행한 1호기이다. B772도입 이후에는 예비기로 존치될 예정이다.
B777-200
![]() |
777-200 |
2024년부터 새로 운용하게된 1호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