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합중국 해안경비대 사령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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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합중국 제2대 해안경비대 사령관 이도아 李到砑 Lee Do-a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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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도아 (李到砑) |
출생 | 2007년 8월 11일(18세)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 |
학력 | 예명여자고등학교조기졸업 |
국적 | 미합중국 대한민국 |
가족 | 아버지, 어머니 |
재임기간 | 제2대 해안경비대 사령관 |
2024년 12월 15일 ~ 현직 | |
현직 | 제2대 해안경비대 사령관 |
종교 | - |
주요 경력 | 예명여자고등학교 학생회장 |
개요
대한민국의 학생 출신, 미국의 제2대 해안경비대 사령관.
생애
2007년 8월 11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에 출생해서 한국의 예명여자고등학교를 나왔고, 2학년에 학생회장으로 당선되어, 활동을 하고 재학 도중 고3이 되기 전에 쿠로바 W. 김 미국 대통령의 부름을 받아, 미국 시민권 취득 동시에 해안경비대 사령관에 취임을 했다. 또한 미국 시민권을 완전히 취득하기 위해, 4년간 의무 복무를 할 예정이고, 도중에 쿠로바 W. 김 대통령이 마음이 바뀌면 총리나 부통령직으로 임용할 의사가 있는 사람이다.
해안경비대 사령관
2024년
12월
- 15일
- 취임사에서 "저는 대한민국에서 자란 학생이며, 쿠로바 W. 김 대통령님과 미국 국민의 부름을 받아, 열심히 해안경비대 사령관으로 일을 해보겠다. 또한 안전하고 깨끗한 미국의 바다를 만들 것이며, 세계 해양평화와 미국의 해양주권 수호와 불법조업을 근절을 하겠다. 또한, 학생회장보다 더 높은 자리를 주신 쿠로바 W. 김 대통령님께 감사말씀을 드리고, 해경 사령관으로써 열심히 잘 해보겠다."라고 다짐을 했다.
2025년
1월
- 20일
- 하나코 참모의장과 쿠로바 W. 김 대통령은 폭력시위를 부추겨, 육해공군과 해병대, 우주군까지 투입하여, 시위대를 지키고 경찰들과 무력적으로 싸우겠다는 하나코와 쿠로바 W. 김 대통령과 달리, 이도아 해경사령관은 투입을 안하겠다고 입장을 내놨다.
- 21일
- 쿠로바 W. 김 대통령이 이도아 해안경비대 사령관에게 해경요원 투입을 검토요청했다. 그러나, 이도아 해안경비대 사령관이 "우리의 목적은 해양안전과 해양주권 수호를 위해, 정치적으로 투입을 안할것이다. 또한 우리 해경은 절대 정치적과 시위목적으로 투입 및 이용해선 안된다."라고 선을 그어 거부를 했다.
- 쿠로바 W. 김 대통령은 "이도아 해경사령관의 입장을 존중하겠다. 최선을 다하고, 어쩔수 없다면 우리끼리라도 싸워보겠다."라고 입장을 존중과 동시에 조금 아쉬움을 나타냈다.
- 쿠로바 W. 김 대통령이 이도아 해안경비대 사령관에게 해경요원 투입을 검토요청했다. 그러나, 이도아 해안경비대 사령관이 "우리의 목적은 해양안전과 해양주권 수호를 위해, 정치적으로 투입을 안할것이다. 또한 우리 해경은 절대 정치적과 시위목적으로 투입 및 이용해선 안된다."라고 선을 그어 거부를 했다.
- 23일
- 쿠로바 W. 김 대통령이 반란법 발동과 긴급 계엄령 선포를 하여, 군 동원소집령을 내렸으나 이도아 해안경비대 사령관은 "우리는 정치적 목적과 해양안전 및 시민민생안전을 위하여, 계엄군에 가담하지 않겠다."라고 또 거부를 했다.
- 쿠로바 W. 김 대통령은 이도아 해안경비대 사령관 결정에 대해 다시한번 더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다시한번 더 재입장을 한번 더 밝히라고 송달했다.
- 쿠로바 W. 김 대통령이 반란법 발동과 긴급 계엄령 선포를 하여, 군 동원소집령을 내렸으나 이도아 해안경비대 사령관은 "우리는 정치적 목적과 해양안전 및 시민민생안전을 위하여, 계엄군에 가담하지 않겠다."라고 또 거부를 했다.
논란
- 이번 하나코 참모의장 체포작전과 쿠로바 W. 김 대통령의 내란 동조를 안하고, 미국을 내란일으킨 쿠로바 W. 김과 하나코와 달리, 거부를 했고 해경사령관으로써 역활을 잘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야권과 진보권 인사들이 환영을 보냈다.
여담
- 쿠로바 W. 김 대통령의 최초 연하자 출신 정부인사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