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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그 천사가 "사래의 종 하갈아!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길이냐?" 하고 물었다. "나의 주인 사래를 피하여 도망치는 길입니다." 하갈이 이렇게 대답하자, 야훼의 천사는 주인 곁으로 돌아가, 고생을 참고 견디라면서 이렇게 일러주는 것이었다. "내가 네 자손을 아무도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불어나게 하리라." 야훼의 천사는 다시 "너는 아들을 배었으니 낳거든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여라. 네 울부짖음을 야훼께서 들어주셨다." |
| 창세기 16장 8-11절 (공동번역 성서) |
구약성서 창세기와 쿠란에 등장하는 인물로 아브라함의 서장자이다. 이름의 의미는 "하느님께서 돌보신다"이다. 쿠란에 기록된 바에 따라 이슬람에서는 예언자 무함마드를 이스마엘의 자손이라고 여기며 아랍인의 시조로 불리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