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위키

제이위키
J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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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명칭 Jwiki
사이트 종류 위키
위키 엔진 미디어위키
설립일 2016년 8월 1일
설립자 모니터링
소유주 모니터링
라이선스 CC-BY-SA 3.0[1]
가입 필요 여부 의무
일반 문서 수 12,304[2]
등록된 사용자 854명[3][4]
현재 상태 운영 중
사이트 주소 위키스 규정상 링크 개재 불가

개요

꿈꾸는 분들이 쌓아올린 창작의 재단
- 제이위키 대문 인트로 텍스트

제이위키(Jwiki)는 2016년 8월 1일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미디어위키 엔진 기반 한국어 위키다. 모니터링이 운영 중이며, 서버·도메인 모두 CAFE24에서 구매하여 사용 중이다. 한국어 위키 중에서는 문서가 15번째로 많다.[5]2021년 9월 5일 기준[6] 모니터링은 대체역사, 창작, 설정에 대한 공간의 필요성을 느껴 제이위키를 만들었으며 때문에 창작의 범위라면 어떤 형태든 작성할 수 있는 자유로운 위키다.

상징

명칭의 유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은데 Jwiki저스트 위키(Just Wiki)의 줄임말이다. 저스트위키라는 5글자는 너무 길어서 제이위키로 줄여버린 것.

슬로건

현명한 자라면 찾아낸 이야기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써낼것이다.
A wise man will make more stories than he finds.
- 제이위키 슬로건[7]

역사

제이위키는 가상국제연합의 공식 위키로 출발하였으며, 당시 백과전서라는 UVN공식 위키가 있었으나, 백과전서는 도쿠위키 플랫폼이었고, 제이위키는 미디어위키 플랫폼이었기에 다양성 정책에 따라 가상국제연합 공식 위키로 지정되었다.

가상국제연합 내부에서의 반란시도 및 운영진 협박

가상국제연합 내에서 명성을 얻어나가던 제이위키는 돌연 자신만의 커뮤니티를 만들겠다고 선언하며, 가상국제연합 회원들을 상대로 제이위키 커뮤니티를 사용해줄것을 요구하였다. 이에 가상국제연합은 연합의 대체제를 만드는 것은 엄연한 연합법 위반이라고 선언하며, 가상국제연합 공식 위키로 공인된 제이위키가 지속적으로 가상국제연합을 대체하려고 한다면, 회원들로 하여금 접근금지령을 내리고, 제이위키 참여자를 처벌할 것이며 가상국제연합 백과전서를 미디어위키로 부활시켜 서비스하겠다고 선언하였다.

특히 당시 간부였던 헤일로 는 가상국제연합 운영진을 상대로 "너희가 우리 같은 사람들 쫒아내면 얼마나 버틸 수 있을것 같아? 병신들" 이라는 폭언까지 내뱉었고, 제이위키 간부들은 채팅방에서 가상국제연합 운영진에게 "그만좀 징징대고 꺼져"등의 폭언등을 계속하며 저항하였다. 나중에 이러한 폭로들이 자신의 도덕성과 회원들을 향한 정당성 호소들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했는지, 운영자 모니터링과 제이위키 간부들은 가국련과 신사협정을 체결한 이후 가상국제연합의 가입금지 조치가 풀리자 가상국제연합에 재가입을 하여 자신의 게시글을 모두 삭제하였다.

물론 게시글을 모두 삭제한 제이위키는 이후 가상국제연합에 대해 적대적 스텐스로 급격한 테세전환에 들어갔으며, 조화민주주의 혁명 이후 가상국제연합을 적대하는 노선을 대놓고 취하게 되었다

2017 신사 협정과 밀약

제이위키는 회원들의 반응이 싸늘해지자, 가상국제연합 운영진과의 신사 협정을 제안하였다. 대체적인 요구는 1) 가상국제연합과 제이위키를 분리할 것이고, 가상국제연합의 대체컨텐츠를 도입하지 않을 것을 약속했으며 2) 서로간의 독립성 및 언급 금지 3) 서로간 영역을 존중하고 건드리지 말것

[2017년 신사 협정] (페이스북 기록 남아 있음)
1. 가상국제연합은 가상국제연합 회원국들의 설정을 제이위키로부터 수집함.
2. 가상국제연합 설정및 역사정리작업은 가상국제연합의 백업본 배포를 위한 것으로, 관변위키, 공식 역사서의 위치만을 가질 뿐, 가국련은 제이위키의 가상국가계내의 공용 위키임을 인정하고, 제이위키와 제이위키에서 활동하는 설정 국가들의 활동을 가국련 내에서 지원함. 이러한 작업은 제이위키를 최대한 컨텐츠적으로 위협하지 않는 범위에서 함.
3. 제이위키는 프리랜서 선언을 함, 즉 어떤 세력에게도 기울지 않겠다는 선언을 함. 가상국제연합의 적들과 제휴를 맻거나 가상국가 정세에 개입하지 않을 것.

[2017년 제이위키-가국련 밀약]

가상국제연합은 이를 수락하였고, 제이위키는 "모 위키" 등으로 수락하고 이는 지금도 지켜지고 있다. 그러나 제이위키는 가상국제연합과 분쟁을 맻고 있는 단체들과 공식적 제휴관계를 맻었으며 저스트 보드등의 독자 커뮤니티와 가상국제연합의 세계관 제도를 밴치마킹하려는 회원들을 지원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결론적으로는 제이위키는 신사협정중의 내용을 아무것도 지키지 않았다.

조화민주주의 혁명 이후

문제점

가상국가계에 대한 의도적 왜곡 방치 및 지원

위키스의 가상국가 항목중의 대부분이 오록스 포럼 유저들의 시각으로 왜곡되어 있으며, 제이위키 운영진들은 표 지원등의 간접적 방법을 통해 가상국제연합 및 UVS측 성향을 가진 인원의 편집을 방해하고 있다. 특히 제이위키의 가상국가 항목은 기존의 많은 부분을 삭제하고 정대성에 대한 명예훼손적 비방으로만 가득한 상태이다. 또한, 제이위키는 중립성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가상국제연합을 참칭하는 단체를 공인하여 가상국제연합(정대성) 가상국제연합 항목을 분리하는등, 가상국제연합을 향한 의도적 왜곡을 방조하고, 지원하고 있다.

신사협정을 멋대로 파기하고 가상국가계 정세 개입

현재 제이위키는 가상국제연합이 "모 위키"등을 언급한 것은 자신들에 대한 언급이고 신사 협정을 먼저 어긴것이라고 주장하며, 이를 가상국제연합 적대집단과 제휴를 맻는 명분으로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모 위키"등은 신사 협정이 나온 2018년에도 버젓이 나온 표현이었으며, 가상국제연합의 세력이 강성하였을때 제이위키는 이를 문제삼지 않았다. (심지어 당시에는 제이위키와 가국련에서 둘다 활동하는 사람들이 많았음에도!)

그러나 가상국제연합에서 오록스 포럼등의 참칭단체가 조화민주주의 혁명을 기점으로 나오자, 제이위키는 신사협정을 상기의 이유로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월본, 하늘미르등 가상국제연합의 전 회원국을 상대로 제휴를 맻기 시작하였다. 가상국제연합은 이것이 제이위키의 신사협정 무단 파기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제이위키 활동자가 위키스, 가국련등 UVS와 관련된 단체에 참여할 수 없고, 참여시 추방한다고 명시하였다 [8]

내로남불 법치/친목

제이위키 채팅방에서 회원들은 "그 동네" "초록 동네"등의 비하적 발언을 사용하며,조화민주주의 체계를 채택하고 있는 가상국제연합을 정대성 독재라고 비난한다. 그러나 가상국제연합의 법률이 제이위키보다 상세하고 절차가 확실한 것은 엄연한 사실이며, 제이위키 채팅방에서의 원칙은 "알잘딱"이라는 점에서 내로남불이라는 비아냥을 가상국제연합 회원들로부터 받고 있다.

위키스 유저에 대한 지속적인 사보타주
회원들의 설정을 이용한 사행성 운영

특징

  1. 위키 특성상 각 문서마다 저작권이 다를 수 있다.
  2. 전체 문서 수 전체 문서 수 59.750
  3. 현재 활동중인 기여자 수의 집계가 아님
  4. 정식적인 사용자수만 집계
  5. 전체 문서수로 보면 11위.
  6. 전체 문서수로 보면 11위.
  7. 프랜시스 베이컨의 명언인 "현명한 자라면 더 많은 기회를 만들 것이다.(A Wise man will make more opportunities than he finds.)"에서 유래되었다.
  8. 단, 2022년 기준으로, 제이위키 활동 자진 신고자는 형집행을 미루며 활동을 묵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