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지구 4대 부방장 선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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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 52% ▼ 48%p[1] | |||||||
선거 결과 | ||||||||
후보 | ||||||||
득표율 | ||||||||
67.2% | 32.8% | |||||||
득표수 | 4 | 3 | ||||||
당선자 | ||||||||
김영삼,피닉제 |
개요
제3지구 최초이자 마지막 부방장 선거이다.
선거 정보
- 선거 기간 2024년 4월 13일 당일
후보
기호순서로 작성되었다.
부방장
신한국당
선거유세 시작과 함께 창당되었으나 처음엔 북방연방 한명밖에 없었다. 추후 닉없과 ??그리고 대미를 시작으로 4명이 구성된 정당이였다.
부방주자 후보로는 대미와 북방이 있었으나 북방이 나가기로 결정되었고 후보자 명단에 김영삼이라 작성하였다. 경력과 경험이 많고 실제로 3지구내에서 여기 당원들이 꾸려내거나 활동하여 이룬것이 많았다.
여담으로 비례부방장에서도 이기기 위해 닉없이 탈당후 국민신당을 창당하였다. 대미도 '닉없님 정당으로 따라갈게요'라고 언급해 탈당하여 당원이 2명인채로 선거유세를 치뤘다.
김영삼
대한미국
3지구자유연합당
??가 창당했던 정당 앞서 말했듯 원래 출마선언을 하였으나 해체하고 신한국당으로 흡수되었다.
??공화국
신입당
원래는 3지구자유연합당,3지구 신입당,3지구신당도 거론되었지만 지택시의 제안으로 신입당이라 지었다. 여담으로 당시 신입이라기에 거리가 먼 ??는 탈당한것으로 추정된다. 당원은 4~5명
지택시
테옾
부방장 비례대표
국민신당
닉없이 신한국당이 비례대표선거에도 이기기 위해 신한국당을 탈당하고 창당한 정당이다. 신한국당의 비례위성정당이다.
피닉제로 후보자 등록을 하였다.
여담으로 제3지구 선거위원회에선 4대부방장에서 승리한 정당에서 국민신당을 언급하지 않고 신한국당과 신입당만이 언급되었다. 한마디로 공식에서도 정당 취급을 못 받는중
여담으로 대미도 이곳 소속이며, 실상은 비례위성정당보단 지민비조 성격이 강한 독립정당이였다. 당원은 2명이였다.
피닉제
선거 결과
신한국당과 국민신당이 과반수를 얻고 승리하였고 신한국당과 국민신당의 연립정부인 대한미국,김영삼,피닉제,??공화국으로 구성된 제3지구 4기 행정부가 출범하였다.
여담
- 완전 민주선거로 통해 뽑힌건 아니다. 당시에 투표수가 3:3으로 동표가 나와 제3지구 선거위원회가 신한국당을 선택하여 당선되어 사실상 신세대 새내기들보다 구세력들을 더 신뢰한것으로 보인다.
- 이번선거로 부방장 임기가 28일임을 알수있었다.
- 5월2일 정당제가 폐지됨에 따라 3지구 최초이자 마지막 정당제 선거이다.
사건사고및 논란
신입당내 스파이 논란
당시 윤두창이라는 인물과 신한국당 스파이라는 인물이 신입당에 가입중이였는데 신입당에선 이들을 간첩이라 지칭하고 출당시켰다. 하지만 신한국당에선 스파이를 보낸적도 없고 그냥 스스로 들어간것이다. 애초에 닉네임에 대놓고 스파이라고 쓴것이 스파이를 보냈다기엔 거리가 멀다. 반면 윤두창이라는 인물은 아직도 누군지 모른다. 스파이라고 의심받았지만 여러정황을 보았을땐 아예 스파이가 아니였다.
신입당 특별대우 논란
선거철도중 제3지구(JSJG)가 신입당 방에서 테광그룹 사태를 설명중이였는데 제3지구 세계관내에 중요한 역사를 신입당 사람들에게만 얘기해서 큰 논란이 되었다. 이후 닉없이 이를 문제삼자 제3지구가 사과하였다.
신입당 명칭/세대갈등 논란
신입당이 창당되었을 당시 세대갈등이 벌어진다며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다. 무엇보다 대부분 저연령층이 가입된 정당이였기에 낄낄빠빠,드립은 드립으로 듣지 못 해서 제3지구 부방장 선거와 정당제를 폐지하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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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방장 목록 ] |
- ↑ 첫투표였고 전체인구 절반 이하가 투표를 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