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정

중추원 의관
조병정
趙秉정ㅣJoe Byeomg-Jung
조병정.jpg
출생
1835년 2월 12일
한성부 명동현 조정순 사저

(現 서울특별시 명동구 일대)

사망
1920년 5월 14일 (향년 85세)
경성부 종로구

(現서울특별시 종로구 일대)

재임기간
중추원 의관
1894년 7월 24일 ~ 1910년 8월 29일
재임기간
궁내부 특진관
1897년 10월 12일 ~ 1899년 12월 31일
재임기간
조선총독부 중추원 칙임 참의
1911년 4월 13일 ~ 1919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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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양주 조씨
부모
아버지 조정순, 어머니 한산 이씨
형제자매
누나 바르샤바 대공비, 형 조병무, 조병학, 남동생 조병행
배우자
밀양 박씨
자녀
아들 조성희, 조진희, 조근희, 조대희, 조환희, 조상희

개요

조선 역사상 두번째로 고양이로 관직에 오른 인물. 조선 귀족으로는 공작이고 조선총독부 중추원 칙임 참의을 역임했다. 그러나 3.1운동에 가담했단 이유로 조선 귀족 작위 박탈과 중추원 참의직 박탈로 인해 친일인명사전에는 등재되지 못하였다. 이후 아내의 고향인 밀양부에 조용히 지내다가 1920년 3월 21일에 자신의 논에서 일하다가 장인인 박영직(1816~1906)의 조카인 원용상(1852~1934)이 쏜 총에 맞아 중상을 입는다. 이후 경성부에 있는 종로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으나 1920년 5월 14일 끝내 과다출혈로 사망한다.

여담

그의 여섯 아들 모두 1930년에 살아있었다. •1931년 차남 조진희 사망 (향년 79세) •1933년 사남 조대희 사망 (향년 78세) •1936년 장남 조성희 사망 (향년 84세) •1939년 육남 조상희 사망 (향년 78세) •1942년 삼남 조근희 사망 (향년 88세) •1945년 오남 조환희 사망 (향년 87세)


조가 육형제 중 삼남인 조근희 (1854~1942)는 육형제 중에서 가장 오래 살았다. 조병정은 고양이였으나 아내인 밀양 박씨가 사람인 덕분에 다행히도 육형제 모두 사람으로 태어났다.


그가 1874년 판돈녕사사로 재직하던 당시 영돈녕부사인 홍순명(1816~1884)과 아주 돈독한 사이를 지녔는데, 1884년 그가 갑신정변으로 인하여 살해된 직후 크게 울었다고한다.